지금 너무나 황당한 일이 벌어져서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어 그놈 욕좀 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ㅡㅡ; 11월27일 일요일에 저희 회사 남자 사원 한명이 결혼을 했습니다.저희회사는 현재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3달반의 급여 밀린 상태이지요..급여 3달 반치 밀린거 보다 더 큰 배신감과 분노가 치미는 사건입니다...그래도 직원들은 동료가 결혼한다고 조금씩 (보통 3만원씩 합니다.) 축의금을 모아서 그 사원의 결혼을 축하해줬습니다. 지금 그 놈은 해외 어딘가로 꿀맛같은 신혼여행 중이겠네요. 근데 점심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데 등기가 한통 왔습니다. 전무님 앞으로 된 그놈의 개인적인 우편물이었습니다.딱 느낌이 왔습니다. '사직서'라는것이..평소 그 놈은 개념없는 언행때문에 같은 사원부터 임원들까지 전부 두손두발 다 들었던 터였고,일부 '맹랑한 놈'이라는 별명이 있었죠..그래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것이 그놈이라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인간인데 설마 설마했습니다.근데 그 설마가 사람을 잡네요. 일요일에 결혼식을하고, 월요일에 그놈의 동생을 시켜서 우편으로 보낸거죠..사직일자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3~4일 후로 적혀있네요. 이 직원의 남은 급여로 우리 직원들이 강제로 냈던 축의금을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임의로 했다간 아무래도 불법이지 싶은데.. 그래도 이 억울함을 어쩔까요?이 배신감을...그 돈이 아까운걸 떠나서, 이 배신감을 어찌해야 할까요?그래서 너무나 치사하지만, 가능하다만 돌려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축의금 회람을 돌리고 하는데, 보통 결혼하는 그 주 수요일쯤에 돌립니다.근데 이 놈은 그 전주부터 저한테 왜 회람 안돌리냐며 몇번을 시비거는 말투로 하고,회사서 나오는 축의금도 왜 안주냐는 식으로 따지더니.. 결혼당일날 주는건데 1~2주전부터 안주냐고 따지건 뭔지~ 아, 글구 저희 회사에 업무상 고사지내는 일이 많습니다.고사상에 올라오는 돈은 따로 관리 했었죠..그 놈은 자기 축의금 못 받을까봐 그돈까지 노리고(회사 돈없다고 안줄까봐 그돈으로라도 받을거라고 그런거 같음), 같은 부서 직원이 그 돈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자, 니가 모를리 있냐며 따지기도 하고~그전 직원한테까지 전화해서 그돈의 행방을 묻고, 금고 다 뒤지고 했었습니다.그 돈이 들어있는 통장을 찾느라고요.. 완전 우습죠??? 완전 찌질한 그런 놈이라고해도,결혼하기전에 그만둔다고 말을 해도 축의금 낼 사람은 낼텐데..왜 인간이 저모양인지 정말 사기꾼같아요.정말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
축의금 받고 회사 그만두는 찌질한 놈
지금 너무나 황당한 일이 벌어져서 분노를 주체할 수가 없어 그놈 욕좀 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ㅡㅡ;
11월27일 일요일에 저희 회사 남자 사원 한명이 결혼을 했습니다.
저희회사는 현재 상태가 많이 안 좋아서 3달반의 급여 밀린 상태이지요..
급여 3달 반치 밀린거 보다 더 큰 배신감과 분노가 치미는 사건입니다...
그래도 직원들은 동료가 결혼한다고 조금씩 (보통 3만원씩 합니다.) 축의금을 모아서
그 사원의 결혼을 축하해줬습니다.
지금 그 놈은 해외 어딘가로 꿀맛같은 신혼여행 중이겠네요.
근데 점심 식사를 하고 들어오는데 등기가 한통 왔습니다.
전무님 앞으로 된 그놈의 개인적인 우편물이었습니다.
딱 느낌이 왔습니다. '사직서'라는것이..
평소 그 놈은 개념없는 언행때문에 같은 사원부터 임원들까지 전부 두손두발 다 들었던 터였고,
일부 '맹랑한 놈'이라는 별명이 있었죠..
그래서 상상하지도 못했던 그것이 그놈이라면 가능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인간인데 설마 설마했습니다.
근데 그 설마가 사람을 잡네요.
일요일에 결혼식을하고, 월요일에 그놈의 동생을 시켜서 우편으로 보낸거죠..
사직일자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3~4일 후로 적혀있네요.
이 직원의 남은 급여로 우리 직원들이 강제로 냈던 축의금을 돌려 받을수 있을까요?
임의로 했다간 아무래도 불법이지 싶은데.. 그래도 이 억울함을 어쩔까요?
이 배신감을...
그 돈이 아까운걸 떠나서, 이 배신감을 어찌해야 할까요?
그래서 너무나 치사하지만, 가능하다만 돌려 받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축의금 회람을 돌리고 하는데, 보통 결혼하는 그 주 수요일쯤에 돌립니다.
근데 이 놈은 그 전주부터 저한테 왜 회람 안돌리냐며 몇번을 시비거는 말투로 하고,
회사서 나오는 축의금도 왜 안주냐는 식으로 따지더니..
결혼당일날 주는건데 1~2주전부터 안주냐고 따지건 뭔지~
아, 글구 저희 회사에 업무상 고사지내는 일이 많습니다.
고사상에 올라오는 돈은 따로 관리 했었죠..
그 놈은 자기 축의금 못 받을까봐 그돈까지 노리고(회사 돈없다고 안줄까봐 그돈으로라도 받을거라고 그런거 같음),
같은 부서 직원이 그 돈에 대해서 모른다고 하자, 니가 모를리 있냐며 따지기도 하고~
그전 직원한테까지 전화해서 그돈의 행방을 묻고, 금고 다 뒤지고 했었습니다.
그 돈이 들어있는 통장을 찾느라고요.. 완전 우습죠???
완전 찌질한 그런 놈이라고해도,
결혼하기전에 그만둔다고 말을 해도 축의금 낼 사람은 낼텐데..
왜 인간이 저모양인지 정말 사기꾼같아요.
정말 사기 당한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