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 커피, 견과류 등 심장병 예방에 좋은 음식^^

살구원두2009.12.01
조회3,397

 

 

 

 

 

  

 

심장병(心腸病, Heart Disease)이란 무엇인가요?

심장과 관련된 질환을 모두 아우르는 말입니다.

 

 

크게 네가지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첫째. 관상동맥질환       둘째. 심부전

셋째. 염증성 심질환       넷째. 심장판막질환      입니다.

 

 

우리가 특히 심장병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흡연, 비만, 스트레스, 콜레스테롤 등에 심하게 노출되어있는 현대에 살아가고 있기 때문.

게다가 심장병은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예방하고 대비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식품을 소개할까 합니다.

 

 

 

 

 

 

 

1. 커피

 

미국의 방송 CNN은 '식단에 넣어야 할 음식'을 소개하며 세번째로 커피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킹덤 대학의 연구 결과를 인용한 CNN은

"커피가 노년의 기억력이나 사고력감퇴를 예방할 수 있는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노후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커피를 마시는 것은 권장된다."는 보도를 했다고 합니다.
하버드대 연구팀은 커피를 마시면 심장병의 발병률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 했습니다.

장기간으로 꾸준하게 커피를 마시면, 심장혈관질환의 초기 증상인

염증과 혈관내피의 기능 장애를 제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2. 해조류

 

미역, 다시마, 김, 톳 등의 해조류는 무기질과 요오드가 풍부하여 피를 맑게 해주는 작용을 합니다.

해조류는 칼로리가 거의 없으므로 비만 방지에 효과적이며 장운동을 촉진시켜 변비 예방에도 좋죠.

또한 다시마의 경우 칼륨과 알긴산이 다량 들어있는데,

칼륨과 알긴산은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하므로 혈압이 상승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3. 견과류

 

땅콩,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에 함유된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렌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견과류의 또 다른 성분인 엘라직산은 암을 예방하며 풍부한 비타민E는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죠.

주의해야 할 점은 열량이 높다는 것인데 과다 섭취할 경우

비만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소량을 섭취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4. 포도주

 

포도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인 탄닌과 폴리페놀 성분이

몸에 이로운 콜레스테롤을 활성화시켜 혈관이 굳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하지만 과다하게 마시면 오히려 심장병을 악화시키거나 간이 손상될 수 있으니

하루에 1~2잔 이내로 제한해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들 다 맛있고 제가 좋아하는 것들이네요.!

 

 

'밥이 보약이다'라는 말처럼, 따로 양약에 의존하려 하기보다는

일상 식생활 속에서 충분한 영양을 얻을 수 있다면 가장 좋겠죠.!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것이랍니다.

 

 

 

  모두 건강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