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1살 여자대학생입니다.제가 진짜 살다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판에 쓰게됐어요.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28일 토요일에 머리를 하러 동네미용실을 갔습니다.원래 머리가 허리까지오는 반곱슬이었는데관리를 너무 안해서 머리결도 그렇고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서잡지에서 컷트사진을 오려서 이렇게 잘라달라고했습니다.그리고 매직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아무리 심한 곱슬이라고 해도매직 한 그 순간, 아니 하루만은그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운 생머리로 거듭납니다.(저는 6학년때부터 고2때까지 1년에 매직을 2~3번 해본사람입니다.)제가 미용실을 5시40분 정도에 갔던지라매직을 하기엔 시간이 촉박할거같아미용실아줌마께 매직하면 몇시간 걸려요?라고 묻자 최대 2시간 반정도 걸린답니다.너무 빨리 걸린다는 생각에 약간 미심쩍기는 했으나그냥 기술이 좋아졌겠구나~이러고 머리를 맡겼습니다.미용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머리가 짧아지면 고데기로 당기는게 힘들어 잘 펴지지않습니다.제가 짧은 머리를 원하긴 했지만 원래 짧은 상태가 아니었고 허리까지 왔는데대뜸 머리를 짧게 자르고선학생, 매직을 꼭 해야겠어? 라고 묻더군요그래서 전 당황스러워서 우물쭈물거리자알았어, 해줄게 학생이 원하는데 해줘야지(순간 어이가 없어서...)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머리 자르는데 1시간매직하는데 (머리감고 드라이하는것까지 포함)해서 1시간 반걸렸습니다.그것도 머리 고데기로 딱! 한번만땡기고약바른데 걸린 시간이라고 보시면됩니다.너무 이상했는데아줌마가 머리할때 하는 수건같은 걸 그냥 빼내더니다됐다는 말도없이 저 멀리서 빨리 가란식으로 눈치를 주더군요제가 소심한 편이라 안경을 쓰고( 제가 안경을 끼고 있는데눈이 너무 안좋아서 안경을 벗으면 정말 가까이서 보지않곤사물을 형태밖에 안보입니다.)그냥 앞머리가 갈라져있길래 빗으로 빗고 돈주고 왔습니다.여기서 또 어이없는건4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죠수도권에 사시는분들은 싸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지방 특히 동네미용실에서 이 짧은머리에 매직값을 저만큼 달라는데는 없습니다.(허리까지오는 긴머리도 피면 3~3만5천원입니다)아까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 엄청소심합니다.그냥 드리고 집에왔습니다.집에 와서 처음으로 머리 만져봤습니다.제 원래 머리와 다를바가 없었죠이상해서 가족들한테도 다 만져보라고 했더니돼지털같다더군요 매직한지 30분도 안지났는데 돼지털이라뇨거기다 머리도 계속 엉키고 부스스하고그래서 전 29일에 다시 그 미용실을 갔으나 문이 닫겨있었고어쩔수 없이 바로 어제, 11월 30일에 갔습니다.제가 갔을 때 미용실에 사람이 없어서 15분이나 기다렸고요그동안 저 말로 기다리던 손님도 가더군요아줌마가 밥 드시고 제가 머리가 제대로 안된것같다고 하자머리가 왜 제대로 안됐냐며다짜고짜 머리를 감겨주면서 소리를 오만상 지르는 겁니다.저 남들이 저한테 해꼬지하기전에는 절대 화내고 이런 스타일아닙니다.제 친구어머니께서 미용실을 하시기때문에저도 이상해서 어머니께 이러이러했다고 말하니황당해하시더군요. 그리고 매직이 제대로 안됐으니 돈은 받은 걸 줄리는 없고최소한 다시 해달라고 말하라더군요.아줌마가 진짜 니 머리털이 원래 개털이니 돼지털이니하면서이렇게 만들어준게 어딘데 다시 해달라는 소리를 하냐며난 완벽하게 펴줬으니 돈도 못돌려주고 다시 해주지도 못한다더군요그래서 전 침착하게 다시 해주시는데 1시간도 안걸리는데제가 매직을 미용실 다 돌아다니면서 했어도이렇게 된적은 처음이다며아줌마한테 이해가 가게끔 다시 말씀드렸어도여전히 소리지르고 그 근처에 그 아줌마 친구 3분까지 오셔서저한테 욕을하며 또라이랍니다.저 진짜 살다살다 이런 취급당한거 처음이거든요?ㅠㅠ그리고 계속 말을 바꾸며 머리다시하면 니가 돈반이라도 더 줄래?돈 더 줘야지 다시해준다 이러더군요그리고 너때문에 영업이 안되니오늘 내 일당 40만원까지 달라더군요나중엔 화를 내며 저한테 우유를 집어던지고 끌어내려고해서안돼서 경찰불렀습니다.진짜 돈 4만원의 문제가 아니라머리는 제 신체의 일부인데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진짜 더러워서 나가면서 인생 그따위로 살지말라고아무리 어린 사람이라고해도 그렇게 사람 그따구로 대하는거 아니라고난 진짜 너같은 인간 살다살다 처음이고돈 4만원에 니 기술 니 명예 더럽힌거니넌 병신처럼 계속 그 돈으로 니 밑구녕이나 잘닦으면서더럽게 살아라.이러고 나왔어요그리고 제가 막무가내로 우기는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혹시나 계실까해서마지막으로 덧붙이는건데요,저희 동네 미용실 3군데가서 이게 매직이 된머리냐고 물으니윗쪽에만 좀되소 속이나 뒤 옆쪽은 전혀 안됐다고하더군요가서 다시해달라고하라면서 저 왠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그 아줌마때문에 당한 쪽과 시간을 합치면저정도로 말해도 억울하네요.ㅠㅠ 8
막무가내 소리만 지르는 미용실아줌마
안녕하세요~ 대구에 사는 21살 여자대학생입니다.
제가 진짜 살다살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 판에 쓰게됐어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댓글 많이 달아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제가 28일 토요일에 머리를 하러 동네미용실을 갔습니다.
원래 머리가 허리까지오는 반곱슬이었는데
관리를 너무 안해서 머리결도 그렇고 스타일을 바꾸고 싶어서
잡지에서 컷트사진을 오려서 이렇게 잘라달라고했습니다.
그리고 매직 하신 분들은 알겠지만
아무리 심한 곱슬이라고 해도
매직 한 그 순간, 아니 하루만은
그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운 생머리로 거듭납니다.
(저는 6학년때부터 고2때까지 1년에 매직을 2~3번 해본사람입니다.)
제가 미용실을 5시40분 정도에 갔던지라
매직을 하기엔 시간이 촉박할거같아
미용실아줌마께 매직하면 몇시간 걸려요?라고 묻자 최대 2시간 반정도 걸린답니다.
너무 빨리 걸린다는 생각에 약간 미심쩍기는 했으나
그냥 기술이 좋아졌겠구나~이러고 머리를 맡겼습니다.
미용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짧아지면 고데기로 당기는게 힘들어 잘 펴지지않습니다.
제가 짧은 머리를 원하긴 했지만 원래 짧은 상태가 아니었고 허리까지 왔는데
대뜸 머리를 짧게 자르고선
학생, 매직을 꼭 해야겠어? 라고 묻더군요
그래서 전 당황스러워서 우물쭈물거리자
알았어, 해줄게 학생이 원하는데 해줘야지(순간 어이가 없어서...)
진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머리 자르는데 1시간
매직하는데 (머리감고 드라이하는것까지 포함)해서 1시간 반걸렸습니다.
그것도 머리 고데기로 딱! 한번만땡기고
약바른데 걸린 시간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너무 이상했는데
아줌마가 머리할때 하는 수건같은 걸 그냥 빼내더니
다됐다는 말도없이 저 멀리서 빨리 가란식으로 눈치를 주더군요
제가 소심한 편이라 안경을 쓰고
( 제가 안경을 끼고 있는데
눈이 너무 안좋아서 안경을 벗으면 정말 가까이서 보지않곤
사물을 형태밖에 안보입니다.)
그냥 앞머리가 갈라져있길래 빗으로 빗고 돈주고 왔습니다.
여기서 또 어이없는건
4만원을 달라는 것이었죠
수도권에 사시는분들은 싸다고 생각하실수 있겠지만
지방 특히 동네미용실에서 이 짧은머리에 매직값을 저만큼 달라는데는 없습니다.
(허리까지오는 긴머리도 피면 3~3만5천원입니다)
아까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저 엄청소심합니다.
그냥 드리고 집에왔습니다.
집에 와서 처음으로 머리 만져봤습니다.
제 원래 머리와 다를바가 없었죠
이상해서 가족들한테도 다 만져보라고 했더니
돼지털같다더군요 매직한지 30분도 안지났는데 돼지털이라뇨
거기다 머리도 계속 엉키고 부스스하고
그래서 전 29일에 다시 그 미용실을 갔으나 문이 닫겨있었고
어쩔수 없이 바로 어제, 11월 30일에 갔습니다.
제가 갔을 때 미용실에 사람이 없어서 15분이나 기다렸고요
그동안 저 말로 기다리던 손님도 가더군요
아줌마가 밥 드시고 제가 머리가 제대로 안된것같다고 하자
머리가 왜 제대로 안됐냐며
다짜고짜 머리를 감겨주면서 소리를 오만상 지르는 겁니다.
저 남들이 저한테 해꼬지하기전에는 절대 화내고 이런 스타일아닙니다.
제 친구어머니께서 미용실을 하시기때문에
저도 이상해서 어머니께 이러이러했다고 말하니
황당해하시더군요. 그리고 매직이 제대로 안됐으니 돈은 받은 걸 줄리는 없고
최소한 다시 해달라고 말하라더군요.
아줌마가 진짜 니 머리털이 원래 개털이니 돼지털이니하면서
이렇게 만들어준게 어딘데 다시 해달라는 소리를 하냐며
난 완벽하게 펴줬으니 돈도 못돌려주고 다시 해주지도 못한다더군요
그래서 전 침착하게 다시 해주시는데 1시간도 안걸리는데
제가 매직을 미용실 다 돌아다니면서 했어도
이렇게 된적은 처음이다며
아줌마한테 이해가 가게끔 다시 말씀드렸어도
여전히 소리지르고 그 근처에 그 아줌마 친구 3분까지 오셔서
저한테 욕을하며 또라이랍니다.
저 진짜 살다살다 이런 취급당한거 처음이거든요?ㅠㅠ
그리고 계속 말을 바꾸며 머리다시하면 니가 돈반이라도 더 줄래?
돈 더 줘야지 다시해준다 이러더군요
그리고 너때문에 영업이 안되니
오늘 내 일당 40만원까지 달라더군요
나중엔 화를 내며 저한테 우유를 집어던지고 끌어내려고해서
안돼서 경찰불렀습니다.
진짜 돈 4만원의 문제가 아니라
머리는 제 신체의 일부인데
제대로 해주지도 않고 어떻게 저렇게 당당하게 행동할 수 있는지
진짜 더러워서 나가면서 인생 그따위로 살지말라고
아무리 어린 사람이라고해도 그렇게 사람 그따구로 대하는거 아니라고
난 진짜 너같은 인간 살다살다 처음이고
돈 4만원에 니 기술 니 명예 더럽힌거니
넌 병신처럼 계속 그 돈으로 니 밑구녕이나 잘닦으면서
더럽게 살아라.
이러고 나왔어요
그리고 제가 막무가내로 우기는거라고 생각하는 분이 혹시나 계실까해서
마지막으로 덧붙이는건데요,
저희 동네 미용실 3군데가서
이게 매직이 된머리냐고 물으니
윗쪽에만 좀되소 속이나 뒤 옆쪽은 전혀 안됐다고하더군요
가서 다시해달라고하라면서
저 왠만하면 이런 말 안하는데
그 아줌마때문에 당한 쪽과 시간을 합치면
저정도로 말해도 억울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