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뉴스나 신문에서 보아오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요즘 먹을거리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막상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니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 납니다.
저번 달 롯데칠성의 제주감귤을 선물 받았습니다. 구입하신분이 제품을 이마트에서 사셨다고 했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는 것은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주감귤 한 박스를 선물 받은 후에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전은 다른 여타의 제품과 똑같은 상태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겉에 비닐을 제거하고 진공, 밀폐된 뚜껑을 열어보니 저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한 병뿐만 아니라 몇 병 더 이물질이 발견된 것입니다. 그래서 롯데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고 상황을 설명하니 업체에서 담당직원이 나왔습니다. 오자마자 분위기를 잡더군요. 무언가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기쪽 과실이 아니라 다른 곳 예를 들어 구입처에서의 유통이나 보관상의 과실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구입처가 어디냐고 물어보더군요. 마치 동네슈퍼에서 샀으면 거기에 책임을 물으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투였습니다.
하지만 구입처는 이마트 대형마트였고, 거기를 상대로 시비를 걸 수는 없으니까 바로 꼬리를 내리더군요. 1주일 동안 검사를 하고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2주일이 다 되서야 연락을 주었고, 이 사간은 롯데 측에 어떠한 잘못이 없고, 보관상의 문제이며 도의상의 책임으로 음료수 몇 박스를 준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너무나 황당하여, 음료상자 몇 박스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태도에 너무나도 괘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여, 이 일을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 이물질은 외부에서 절대로 유입될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닐포장을 뚫고, 진공 포장된 뚜껑을 애벌레가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제조상의 과정에서 파리가 병 내부에 알을 낳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롯데에서 말한 것처럼 만약 외부에서 이물질이 유입되었다고 본다면 지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롯데제품의 뚜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이런 소비자 우롱은 이전까지 계속 되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소비자는 알아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대기업을 기다리며 글을 마칩니다.
롯데칠성 애벌레 사건
그 동안 뉴스나 신문에서 보아오던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습니다. 요즘 먹을거리 때문에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시는데, 막상 저한테 이런 일이 생기니 황당하기도 하고, 화도 납니다.
저번 달 롯데칠성의 제주감귤을 선물 받았습니다. 구입하신분이 제품을 이마트에서 사셨다고 했습니다.
왜 이런 말을 하느냐 하는 것은 나중에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주감귤 한 박스를 선물 받은 후에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전은 다른 여타의 제품과 똑같은 상태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겉에 비닐을 제거하고 진공, 밀폐된 뚜껑을 열어보니 저런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더 황당한 것은 한 병뿐만 아니라 몇 병 더 이물질이 발견된 것입니다. 그래서 롯데 서비스센터에 전화를 걸고 상황을 설명하니 업체에서 담당직원이 나왔습니다. 오자마자 분위기를 잡더군요. 무언가 꼬투리를 잡으려고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자기쪽 과실이 아니라 다른 곳 예를 들어 구입처에서의 유통이나 보관상의 과실을 찾으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구입처가 어디냐고 물어보더군요. 마치 동네슈퍼에서 샀으면 거기에 책임을 물으려는 뉘앙스를 풍기는 말투였습니다.
하지만 구입처는 이마트 대형마트였고, 거기를 상대로 시비를 걸 수는 없으니까 바로 꼬리를 내리더군요. 1주일 동안 검사를 하고 연락을 준다고 했는데, 2주일이 다 되서야 연락을 주었고, 이 사간은 롯데 측에 어떠한 잘못이 없고, 보관상의 문제이며 도의상의 책임으로 음료수 몇 박스를 준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너무나 황당하여, 음료상자 몇 박스 때문에 이러는 것이 아니라, 대기업의 태도에 너무나도 괘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하여, 이 일을 대중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더니, 그렇게 하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것은 이 이물질은 외부에서 절대로 유입될 수 가 없다는 것입니다. 비닐포장을 뚫고, 진공 포장된 뚜껑을 애벌레가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제조상의 과정에서 파리가 병 내부에 알을 낳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롯데에서 말한 것처럼 만약 외부에서 이물질이 유입되었다고 본다면 지금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든 롯데제품의 뚜껑에 문제가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더 큰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대기업의 이런 소비자 우롱은 이전까지 계속 되어왔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소비자는 알아야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시 한 번 생각하는 대기업을 기다리며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