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식 아이가 말없이 먹어줄때…

그린트리2009.12.01
조회10,977

이번에 우리 저희 애한테

명꼬 자연관찰 동화집을

사줬는데

너무 이쁘게 잘 보길래..

기특해서

간식으로 피자 만들어줬어요

 

아.. 맛은 장담 못하는..

요리를 잘 못하는 엄마여서..

참 우리애한테 미안하긴 해요 ㅠ ㅠ

 

그래도 큰맘 먹고 엄청 어려운거 도전했거든여..

창피해서 사진은 못올리겠네여

좀 엉망 ~ 악..

 

근데 어려운 거라던지 음식은 다..

만들수는 있는데요.

문제는 맛이 없어요 ㅠ

왜 똑같이 만들어도 제가 만들면 이상할까요..

 

나중에 우리애가 크면..

저 싫어하믄 어쩌죠 ㅠ

 

아.. 요리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는건지

고민이예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