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판읽기만하다가 얼굴이 화끈거려 써봅니다ㅜㅠ ㅋㅋㅋ대구살고요..솔로2년차의 평범한 25살 남자랍니다ㅋㅋ 사건의 발단은 불과 한시간전...집에서 뒹굴거리다가듣도보도못한 폐@#$구균 예방접종을 맞으라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대충 바지에 점퍼차림으로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이일세 내과'를 갔답니다.(광고아님 ㅡㅡaㅋㅋㅋ) 여기까진 좋았어요..갔는데...병원엘 들어갔는데...왠 아리따운 간호사분이 있는거에요... 우와...완전 제스탈...까만생머리에 짙은눈 우와...*0* 속으로 '내가 이따위 차림으로 오는게 아니었는데... 머리털에 왁스라도 바르고 올걸..아 젠장..말이라도 붙여보자!!' 이라고 외치며 접수를 하고대기를하면서 혼자 계속 힐끗힐끗 그분을 봤어요..볼때마다 그분 아우라가 자꾸 동공을 자극하는찰나..다른간호사분이 들어가서 주사를 맞으라더군요..'아...여기까지구나...'라며 주사실로 갔는데..우와!! 그분이 주사를 놔주는 거에요!!!ㅋㅋㅋ근데 엉덩이에 놓는다면 어찌할까 라며 혼자 별상상다하고있는데..어깨에 맞으라네요..ㅜ.ㅠ 근데 옷 한쪽을 올려 어깨를 내놔야하는데...잘못듣고 팔 소매만 걷어붙였답니다.그랬더니 그 간호사분 '어깨에 맞아야되요~~' 우와..ㅜㅠ 목소리도 어쩜 그리 예쁘시던지 ㅠ.ㅜ 근데 어깨를 드러내려면 살포시 웃통을 반정도 벗어제껴야 하잖아요...그 아리따운 간호사분께 멋진 제몸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현실은,,,,시,궁,창, ㅠ.ㅜ정체모를 뱃살에 굴곡없는 팔뚝 ㅠ.ㅜ그래도 나름 굴곡을 만들고자 한쪽팔에 모든신경을 집중시키고올림픽때 장미란선수가 신기록을 세울때 보았던 악을 쓰며 힘을 꽉주었답니다.오오오...나름 굴곡이 생기더군요!!ㅋㅋㅋ(그래봤자 현실은..ㅠ.ㅜ)혼자 만족해하고있는데...한참 이 모든 과정을 바라보던 간호사분 왈...'힘빼세요'힘빼세요 힘빼세요 힘빼세요..... 힘빼세요 그 뒤로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아마 그말듣고 다시 저주받은 팔뚝으로 돌아갔었는듯... ㅠㅜ 주사를 맞고 서둘러나오니 그 간호사분하고 다른 간호사분이 절보고 키득거리더군요 ㅠ.ㅜ 아아아아아...말이라도 걸어볼랬더니..얼굴빨개져서 뛰어나왔답니다.... 아직도 화끈거리네요..ㅋ너무 쪽팔리고..어디다 얘기는하고싶어 여기다 이렇게 글을씁니다ㅋㅋㅋ급하게써서 앞뒤안맞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ㅜ.ㅠ크리스마스다가오는데...모두들....에휴 ㅠ0ㅠ수면제나 먹어야겠어요ㅋㅋㅋ 그리고..저에게 주사를 놔주신 아리따운 간호사분!!!단지 잘보이고 싶었답니다 ㅠ.ㅜ번호도 물어볼랬다고요 ㅠ.ㅜ 대구 수성구 수성동 사는 남정네분들...이일세내과 한번가보세요...
대구수성동'이일세'병원서 주사맞다가..젠장ㅠㅜ
안녕하세요ㅋㅋ
판읽기만하다가 얼굴이 화끈거려 써봅니다ㅜㅠ ㅋㅋㅋ
대구살고요..
솔로2년차의 평범한 25살 남자랍니다ㅋㅋ
사건의 발단은 불과 한시간전...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듣도보도못한 폐@#$구균 예방접종을 맞으라는 어머니의 전화를 받고
대충 바지에 점퍼차림으로
대구 수성구 수성동에 있는 '이일세 내과'를 갔답니다.(광고아님 ㅡㅡaㅋㅋㅋ)
여기까진 좋았어요..
갔는데...
병원엘 들어갔는데...
왠 아리따운 간호사분이 있는거에요...
우와...완전 제스탈...
까만생머리에 짙은눈 우와...*0*
속으로
'내가 이따위 차림으로 오는게 아니었는데...
머리털에 왁스라도 바르고 올걸..아 젠장..말이라도 붙여보자!!'
이라고 외치며 접수를 하고
대기를하면서 혼자 계속 힐끗힐끗 그분을 봤어요..
볼때마다 그분 아우라가 자꾸 동공을 자극하는찰나..
다른간호사분이 들어가서 주사를 맞으라더군요..
'아...여기까지구나...'라며 주사실로 갔는데..
우와!! 그분이 주사를 놔주는 거에요!!!
ㅋㅋㅋ근데 엉덩이에 놓는다면 어찌할까 라며 혼자 별상상다하고있는데..
어깨에 맞으라네요..ㅜ.ㅠ
근데 옷 한쪽을 올려 어깨를 내놔야하는데...잘못듣고 팔 소매만 걷어붙였답니다.
그랬더니 그 간호사분 '어깨에 맞아야되요~~'
우와..ㅜㅠ 목소리도 어쩜 그리 예쁘시던지 ㅠ.ㅜ
근데 어깨를 드러내려면 살포시 웃통을 반정도 벗어제껴야 하잖아요...
그 아리따운 간호사분께 멋진 제몸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현실은,,,,시,궁,창, ㅠ.ㅜ
정체모를 뱃살에 굴곡없는 팔뚝 ㅠ.ㅜ
그래도 나름 굴곡을 만들고자 한쪽팔에 모든신경을 집중시키고
올림픽때 장미란선수가 신기록을 세울때 보았던 악을 쓰며 힘을 꽉주었답니다.
오오오...나름 굴곡이 생기더군요!!ㅋㅋㅋ(그래봤자 현실은..ㅠ.ㅜ)
혼자 만족해하고있는데...
한참 이 모든 과정을 바라보던 간호사분 왈...
'힘빼세요'
힘빼세요 힘빼세요 힘빼세요.....
힘빼세요
그 뒤로 아무 생각도 안납니다....아마 그말듣고 다시 저주받은 팔뚝으로 돌아갔었는듯... ㅠㅜ
주사를 맞고 서둘러나오니 그 간호사분하고 다른 간호사분이 절보고 키득거리더군요 ㅠ.ㅜ 아아아아아...말이라도 걸어볼랬더니..
얼굴빨개져서 뛰어나왔답니다....
아직도 화끈거리네요..ㅋ
너무 쪽팔리고..어디다 얘기는하고싶어 여기다 이렇게 글을씁니다ㅋㅋㅋ
급하게써서 앞뒤안맞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ㅜ.ㅠ
크리스마스다가오는데...모두들....에휴 ㅠ0ㅠ
수면제나 먹어야겠어요ㅋㅋㅋ
그리고..저에게 주사를 놔주신 아리따운 간호사분!!!
단지 잘보이고 싶었답니다 ㅠ.ㅜ
번호도 물어볼랬다고요 ㅠ.ㅜ
대구 수성구 수성동 사는 남정네분들...이일세내과 한번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