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의 아이는(학교후배 여자친구의 후배) 작년 초부터 알고지내다가 작년 가을부터 정식으로 사귀게 되어...지금까지...1년 조금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네요... 다툼이 많진 않았지만 올봄에 제가 잠시 한눈판게 화근이 되어.. 한달정도 헤어졌던 적은 있었구요.... 다시 사귀게 된 후론 한눈팔지 않고 잘 만나고 있었죠.. 저에겐 너무 과분한 아이거든요...
그러다 지난 10월 초쯤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던중에 22살 아이와 합석해서 술한잔 하게 되었었죠....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생각하고 사심없이 재밌게 놀다가 동네가 같아서 가는길에 바래다 주었고, 핸드폰 번호를 주며 연락하겠다고 하기에 저도 연락처를 줬죠.. 그냥 바래다준게 고마워 예의상 하는 말로 여겼거든요....
다음날 진짜 전화가 왔고, 커피한잔 하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데, 오늘이 두번째 보는건데 오래본 친구대하듯 절 대하더군요.... 그냥 친한 동네 오빠대하는 느낌??
서로 집이 가깝다보니(차로 5분거리도 안되는 거리) 저녁에 종종보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했기에...두번째 본날 여자친구 있냐고 묻길래 있다고 얘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한달 반정도의 시간동안 잠깐 잠깐 보는 사이로 지내다가..... 지지난주에 동네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술한잔하게 되었었죠......
술자리가 무르익어 알딸딸하게 서로 취하게 되었을즘.. 뜬금없이 지금 여친과 헤어지지 않아도 되니 자기와 사귀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고, 뜬금없이 나온 얘기기에 장난으로 치부하고 무시했죠....
전 동생으로만 대했었고, 이 아이도 절 남자로 대하는것 같지 않았거든요...정말 뜬금없었던 황당한 고백.... 뜬금없긴 했지만 잘나지도않은 제가 좋다니 기분은 좋더군요..
다음날과 그다음날에도 전화로 같은 말을 해왔고.....
수락해선 안되는 제안을 전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주말엔 여친에겐 몸살이 걸려서 집에서 쉬어야겠다고 말하곤 22살 아이와 2박3일로 가평에 다녀왔습니다.
여친도 요즘 연락도 뜸하고 만나자는 말도 없다고 제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걸리는건 시간문제 인것 같은데...
여친과 한번 여자문제로 헤어졌던지라... 이번에 다시 같은 문제로 헤어지게 되면 다시는 못볼것 같고,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부터 나는 저인데.............
지금 22살의 아이와의 만남도 끊질 못하겠네요....
둘다 만나는건 욕심인건 알지만.... 어느누구하나 버리지 못하는 제가 답답하고 한심해서 .............. 그냥 새벽에 끄적입니다..
지금은 연애중...
전 많지도 그렇다고 적지도 않은 나이의 33살의 남자입니다.
지금 전 2명의 여자와 연애중입니다.
22살 그리고 24살...... 저와 나이차이가 꽤 많이 나죠...
저도 저보다 한참 어린 아이들과 사귀게 될줄은 생각지도 못했으니까요..
24살의 아이는(학교후배 여자친구의 후배) 작년 초부터 알고지내다가 작년 가을부터 정식으로 사귀게 되어...지금까지...1년 조금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네요... 다툼이 많진 않았지만 올봄에 제가 잠시 한눈판게 화근이 되어.. 한달정도 헤어졌던 적은 있었구요.... 다시 사귀게 된 후론 한눈팔지 않고 잘 만나고 있었죠.. 저에겐 너무 과분한 아이거든요...
그러다 지난 10월 초쯤에 친구들과 술한잔 하던중에 22살 아이와 합석해서 술한잔 하게 되었었죠.... 그냥 스쳐지나가는 인연으로 생각하고 사심없이 재밌게 놀다가 동네가 같아서 가는길에 바래다 주었고, 핸드폰 번호를 주며 연락하겠다고 하기에 저도 연락처를 줬죠.. 그냥 바래다준게 고마워 예의상 하는 말로 여겼거든요....
다음날 진짜 전화가 왔고, 커피한잔 하며 이런 저런 애기를 하는데, 오늘이 두번째 보는건데 오래본 친구대하듯 절 대하더군요.... 그냥 친한 동네 오빠대하는 느낌??
서로 집이 가깝다보니(차로 5분거리도 안되는 거리) 저녁에 종종보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동생으로만 생각했기에...두번째 본날 여자친구 있냐고 묻길래 있다고 얘기도 했었구요.....
그렇게 한달 반정도의 시간동안 잠깐 잠깐 보는 사이로 지내다가..... 지지난주에 동네 포장마차에서 간단히 술한잔하게 되었었죠......
술자리가 무르익어 알딸딸하게 서로 취하게 되었을즘.. 뜬금없이 지금 여친과 헤어지지 않아도 되니 자기와 사귀어보는게 어떠냐고 제안하더라구요....
생각지도 못했고, 뜬금없이 나온 얘기기에 장난으로 치부하고 무시했죠....
전 동생으로만 대했었고, 이 아이도 절 남자로 대하는것 같지 않았거든요...정말 뜬금없었던 황당한 고백.... 뜬금없긴 했지만 잘나지도않은 제가 좋다니 기분은 좋더군요..
다음날과 그다음날에도 전화로 같은 말을 해왔고.....
수락해선 안되는 제안을 전 받아들였습니다.... 지난 주말엔 여친에겐 몸살이 걸려서 집에서 쉬어야겠다고 말하곤 22살 아이와 2박3일로 가평에 다녀왔습니다.
여친도 요즘 연락도 뜸하고 만나자는 말도 없다고 제 행동을 의심하기 시작했고, 걸리는건 시간문제 인것 같은데...
여친과 한번 여자문제로 헤어졌던지라... 이번에 다시 같은 문제로 헤어지게 되면 다시는 못볼것 같고, 다시 못본다고 생각하니 덜컥 겁부터 나는 저인데.............
지금 22살의 아이와의 만남도 끊질 못하겠네요....
둘다 만나는건 욕심인건 알지만.... 어느누구하나 버리지 못하는 제가 답답하고 한심해서 .............. 그냥 새벽에 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