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면 할수록 섭섭하고 서운한 기억들이 되살아 나서 여기에 한자 적어봅니다..톡커님들한테 따끔한 충고 바랍니다.결혼한지 한달도 채 안된 새댁입니다.신혼여행때 신랑하고 싸웠던 일이 기억나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 보네요..4박 6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즐겁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5일째 되는 아침..풀빌라로 가져다 주는 아침을 맛있게 먹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할겸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차려진 아침을 맛나게 먹고는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그리고 양가 선물 얘기가 나왔습니다..난 우리가 받은 절값에서 해결하고, 아님 절값 아껴서 남길려고 했습니다..폐백때 절 값 총 155만원 받았습니다..신혼여행에서 쓸려고 70만원 환전해서 가지고 있었구여..나머지 85만원은 아끼고 있었죠..그리고 솔직히 발리에서 쓸 게 없어서 많이 아꼈구요..고작 쓴거라구는 호텔에서 밤에 둘이서 더많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 바에 가서 메뉴 하나 시켜서 와인 마신다고 80달러 쓰고, 발리 도착할때 입었던 옷이 더러워서 한국에 도착하면 입어야 하기에 세탁 맡긴다고 21달러 썼습니다..그리고 매너 팁으로 총 20달러, 가이드 팁으로 마지막날 줄려고 20달러..솔직히 선물 그냥 간단한걸로 사고 말려고 했습니다..신랑이 시어머님은 한국 도착해서 돌침대 사 드리자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난 왜?? 왜 그래야 하죠?? 라고 되물었죠..그러니깐 자기 엄마 침대가 넘 그래 보인다고 말하더군요..그래서 난 그만한 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그리고 한마디 했습니다..그럼 우리 친정집 선물도 돌침대 하자고 말이죠...대답이 없더군요..그래서 한마디 했죠..똑같은 부모라고, 그러니깐 똑같이 하자고 말이죠..그러니깐 신랑 하는말이 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너네 집에는 퀸 침대 있지?? 우리엄마는 내가 쓰던 좁아 터진 침대에서 자는데 안 불쌍하냐고...치솟아 오르는 화 참으면서 또박또박 말했습니다..이보세요~~ 지금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말해야 되나요??벌써부터 너네집 우리집 따지는 것부터 싸움나는 거라고..그럼 난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이렇게 밖에 대답 못하겠다고..퀸침대?? 그러면 어쩔건데?? 그 대신 우리집에는 400만원 짜리 쇼파도 없고, 300만원짜리 식탁도 없거든... 이렇게 소리 질렀습니다..그러고는 일단락 해버렸죠..몇시간 뒤 신랑이 절 달래려고 하면서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다 간은 부모고, 그런데 자기 엄마는 혼자서 아들 둘 키우고 힘드셨다고 그러니깐 자기는 만약에 돈이 다 되면은 다 해드리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항이면은 자기 엄마가 1순위라면서요..어이가 없어서 더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그러면 또 다음 기회가 생겼을때는 그때는 다른 부분이니깐 그때는 또 자기 엄마가 1순위고...그러면 우리 부모님은 아예 생각도 없고, 안중에도 없겠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물론 사 드린다 해도 받을 부모님이 아닌데 말입니다..하루종일 냉정을 했죠..결국 돌침대 얘기는 없던걸로 마무리를 지었죠..제가 잘못한 건가요??전 시댁이든 친정이든 같게 해야 한다고 보는데..용돈도 마찬가지구요..시댁에 10만원 드리면 친정에도 10만원 드려야 하구요..그렇게 못할거라면 차라리 두집에 다 안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톡커님들의 따끔한 충고 기다리겠습니다..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고칠야죠..혼자서 끙끙 앓으며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서 말입니다..그러면 많은 충고 기다리겠습니다.. 5
시댁, 친정 똑같이 해드리면 안되는건가요??
생각하면 할수록 섭섭하고 서운한 기억들이 되살아 나서 여기에 한자 적어봅니다..
톡커님들한테 따끔한 충고 바랍니다.
결혼한지 한달도 채 안된 새댁입니다.
신혼여행때 신랑하고 싸웠던 일이 기억나서 여기에 이렇게 적어 보네요..
4박 6일 발리로 신혼여행을 갔습니다.
즐겁고 재미있게 보냈습니다.
5일째 되는 아침..
풀빌라로 가져다 주는 아침을 맛있게 먹고, 수영장에서 수영도 할겸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차려진 아침을 맛나게 먹고는 이런 저런 얘기를 했죠..
그리고 양가 선물 얘기가 나왔습니다..
난 우리가 받은 절값에서 해결하고, 아님 절값 아껴서 남길려고 했습니다..
폐백때 절 값 총 155만원 받았습니다..
신혼여행에서 쓸려고 70만원 환전해서 가지고 있었구여..
나머지 85만원은 아끼고 있었죠..
그리고 솔직히 발리에서 쓸 게 없어서 많이 아꼈구요..
고작 쓴거라구는 호텔에서 밤에 둘이서 더많은 얘기를 하기 위해서 바에 가서 메뉴 하나 시켜서 와인 마신다고 80달러 쓰고, 발리 도착할때 입었던 옷이 더러워서 한국에 도착하면 입어야 하기에 세탁 맡긴다고 21달러 썼습니다..
그리고 매너 팁으로 총 20달러, 가이드 팁으로 마지막날 줄려고 20달러..
솔직히 선물 그냥 간단한걸로 사고 말려고 했습니다..
신랑이 시어머님은 한국 도착해서 돌침대 사 드리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난 왜?? 왜 그래야 하죠?? 라고 되물었죠..
그러니깐 자기 엄마 침대가 넘 그래 보인다고 말하더군요..
그래서 난 그만한 여유가 없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한마디 했습니다..
그럼 우리 친정집 선물도 돌침대 하자고 말이죠...
대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했죠..
똑같은 부모라고, 그러니깐 똑같이 하자고 말이죠..
그러니깐 신랑 하는말이 더 화나게 만들었습니다..
너네 집에는 퀸 침대 있지?? 우리엄마는 내가 쓰던 좁아 터진 침대에서 자는데 안 불쌍하냐고...
치솟아 오르는 화 참으면서 또박또박 말했습니다..
이보세요~~ 지금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고 말해야 되나요??
벌써부터 너네집 우리집 따지는 것부터 싸움나는 거라고..
그럼 난 당신이 그렇게 말하면 이렇게 밖에 대답 못하겠다고..
퀸침대?? 그러면 어쩔건데?? 그 대신 우리집에는 400만원 짜리 쇼파도 없고, 300만원짜리 식탁도 없거든... 이렇게 소리 질렀습니다..
그러고는 일단락 해버렸죠..
몇시간 뒤 신랑이 절 달래려고 하면서 말을 걸어 오더라구요..
다 간은 부모고, 그런데 자기 엄마는 혼자서 아들 둘 키우고 힘드셨다고 그러니깐 자기는 만약에 돈이 다 되면은 다 해드리는데, 그러지 못하는 상항이면은 자기 엄마가 1순위라면서요..
어이가 없어서 더는 얘기를 안 했습니다..
그러면 또 다음 기회가 생겼을때는 그때는 다른 부분이니깐 그때는 또 자기 엄마가 1순위고...
그러면 우리 부모님은 아예 생각도 없고, 안중에도 없겠구나 라는 생각만 들더군요..
물론 사 드린다 해도 받을 부모님이 아닌데 말입니다..
하루종일 냉정을 했죠..
결국 돌침대 얘기는 없던걸로 마무리를 지었죠..
제가 잘못한 건가요??
전 시댁이든 친정이든 같게 해야 한다고 보는데..
용돈도 마찬가지구요..
시댁에 10만원 드리면 친정에도 10만원 드려야 하구요..
그렇게 못할거라면 차라리 두집에 다 안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톡커님들의 따끔한 충고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거라면 고칠야죠..
혼자서 끙끙 앓으며 생각해도 답이 안 나와서 말입니다..
그러면 많은 충고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