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와의3년이라는시간이 ,,

.......2009.12.02
조회351

저는 강원도에서 군복무중인 21살의 남자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린이유는 너무 답답해서

여자들의 마음이 알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여자친구를 처음만난건제가 19살떄고 여자친구가 17살이였습니다.

그떄는 너무 애쁘고 내여자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밖에없어서

일주일이고 한달이고 연락해가면서 결국에는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 상황은 여자친구가 집을 들어가지않는상황이였습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이 없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집안이 가난한것도아니였습니다

어머니는 공무원, 아버지는 회사를 운영하시고.

여자친구를 밖에 방치하기는 그래서 사귄지 100일정도만에

저희집에서살기로 마음먹고 저희집에서2년동안살았습니다. 

2년동안 볼꼴 못볼꼴,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습니다.

2년동안 놀로도다니고, 낚시,사진은말할필요도없이많고,

시내한가운대서여자구두바꿔신기, 업고다니기기,교복입고놀로가기

커플티,맛있는밥해주기,PC방밤샘, 늦게마치는일기다리기.

도대체 진짜 안해본게 없는것같습니다.

완전 상상을 초월할만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학교를 다니지않던 여자친구는 뒤늦게 후회했는지

책을직접사서 검정고시준비해서 결국합격해서 대학입학을했습니다.

그래서결국저희는 실직적으로 헤어지게되었죠.

저는 C시에있고 여자친구는 B시에있고

그래도 자주 만났었습니다. 보고싶을때마다 여자친구오피스텔에

놀로가서 만나서 놀고 외박도하고 회도먹고 바다도놀로가고

이떄까지는 다 좋았는데 제가입대를하고 일병 달고부터뭔가가꼬이기시작했습니다.

 

제가4월에입대했는데 4월에 입대한 이유도 여자친구 대학 입학떄문이죠.

 

일병떄쯔음 ..

여자친구가 변심을 했습니다.

지금은안되지만 신종플루떄문에

6월달까지만해도강원도까지와서외박나가서놀고그랬었는데.

도저희 변심할 이유가없었는데 횟수로3년동안 그렇게서로를믿었는데,

그리고입대할떄도 여자친구랑저랑둘만갔었어요,

그래서더더욱믿었죠 근데 도대체 헤어진 이유를 알수가없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나중에 결국 헤어진이유를알게되었습니다.

 

그이유가 사귀는중에 제가 강아지를 한ㅁㅏ리 사주었습니다.

근데 저희집에서가치키우면서대리고있다가

제가군대가면서 여자친구오피스텔로대려가키웠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학교가고나면계속짖고해서 키울수없게되었습니다.

강아지도 피부병이 있는상태였고,

 

저는 매일 그랬듯이 똑같은시간 똑같은이야기지만

그래도 매일 같이 수신자가아닌 전화로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월급통장 구멍 자주났었음....................................................

그떄는 여자친구가 강아지 떄문에 많이 힘들어하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제가 집에 전화해서 강아지를 다시 집으로 대려오는쪾으로하고

강아지를 대려다주었습니다. 저희집으로

거기서부터이제시작된거였죠 저희 어머님의 독설들이

제가있었을때는 여자친구한테 말을안하셨었어요

제가 군대가고난뒤부터 이제 제가모르는 말들을 많이 하셨데요

 

저희어머니의 독설로인한 여자친구의 충격으로결국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여자친구에게 똑같은시간 똑같은말만하지만 그래도 기분좋게전화를걸었었는데.

 

정말 진짜 자살하고싶었습니다.

그일이후 신종플루로 휴가 계속계속밀리고 이제 나왔습니다.

나와서 정말 전 여자 친구가 보고싶고

정말 안보면 후회할것같아서 잠시만만나자고했습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머니가 무슨말을했길래 여자친구가 저를

절대 안볼거라고 공부한다고 저 보기싫다고 가라는겁니다.

저는무작정 00시까지 예전에 만났던곳에서 기다린다고했습니다.

왼지어제는 술이 천천히마셔서그런지술이잘넘어가더라구요.

그렇게 홀로 4시간을보내고소주는4병가까이비웠고 ..

 

결국 전 여자친구는 오지않았고

전 여자친구 친구들은 저를 미친놈 취급했습니다.

 

어머님의 독설때문에 3년이라는 추억이 10초도 안되서 끝날수가있나요?

 남자가생겼다는짐작도했었는데 전여자친구성격상 그럴수도없고

주변친구들도 그렇게말하고 ..

 

어제는 제가 진짜 헤어진이유를 알고싶다고 진짜 마지막으로한번만나자고했는데

봐봤자 할말도없고, 보기도 싫답니다.

일촌도 뺴버리고, 어제 그물어본것때문에 네이트마저 빨간줄모양으로되있습니다.

저 빨간줄모양이 저는컴맹이라잘모르겠는데 저를 차단시킨것같네요.

 

전여자친구는 제 군생활의활력소였습니다.

그런데 담벼락안에서 아무것도모르는체 이별을하게되었고 ..

 

................극단적인생각이지만그저그냥조용히죽고싶다는생각밖에안듭니다.

여자친구떄문에 죽는 사람은 정말 바보 같은놈이라고

여자친구랑 군대 가기전에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제가 막상 그상황이되어보니 그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

 

도대체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 좀평범하게 만남을가졌다면시간이흐르면

잊혀질것같은데, 다른사람들보다 평범하지못하게시간을보내왔고

그만큼 추억이 너무 많아서 잊기가 너무 힘듭니다 ....

 

지금와서 독설을 하신 어머니를 원망할수도없고

나를 불러들인 국가를 원망할수도없고 ..

 

헤어지자고했을때 잡았었어야됬는데

성격상잡아도안올테고 시간이 흐르고다시잡으면올줄알았는데

제가알고있는그여자가아닌것같습니다.

 

그래서 더더욱 함꼐 있었던 시간들이 그립고 그떄가행복했었다는게느껴집니다.

 

차리라 부모님독설이아니고 싫어졌다고 남자 친구 생겼다고 속시원이 말했으면

마음이라도편할텐데 이거 영 ..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니고 ..

 

정말힘듭니다.. 극단적인생각밖에들지않고.

 

...아무튼글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조금 속이 시원하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