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2009 & hello 2010 : 파티 스타일링 노하우

남지아20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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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 1202_ Namzia webzine_ party styling know - how

Editor_ Namzia    l    www.namzia.com    l     namzia@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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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남지아가 추천하는 파티 스타일링 노하우

partystylingknowhow

2009년 12월, 본격적인 파티 시즌이 돌아왔다. 거리에는 이미 크리스마스 트리와 화려한 불빛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한다. 콩닥콩닥 두근두근 거리는 설레임을 안겨줄 그녀들을 위한 파티 노하우 보고서_ 남지아

 

 

 

 

 

 

 

 

 

 

 

 

 

 

 

 

 

 

 

 

 

 

 

 

 

 

 

 

 

 

 

 

 

200912

12월은 매력적이다. 무뚝뚝한 울 아빠도 멋진 크리스마스트 트리트리를 설치해주시는 로맨틱 가이로 만들어주고, 파티는 무슨 귀찮다고 잔소리만 하던 엄마도 무슨 선물받고 싶냐고 살짝 문자를 보내는 귀여운 초딩 엄마로 만들어주는 요상하고도 달콤한 계절이다.

 

 

요상하고 달콤... 그러면 뭐하나... 작년, 12월에는 '나 이렇게 크리스마스 보냈다?' 라고 자랑할만큼의 아름다운 럽 스토리가 있었으나 지금은 혼자만 추억하는 이야기가 되어버렸고, 그 사람의 미니홈피에는 새로운 여친과의 다정한 여행 사진이 올라와 있더라. 망할놈. 그런 사진은 일촌공개 좀 해주지... 괜히 들어가봤어. 흑흑

 

 

 

 

어찌되었던간, 결혼할 애인이 없다고 예쁜 드레스 못 입어보는건 아니고,

크리스마스 계획이 없다고 파티를 상상해보지 못하는건 아니기에

오랜만에 생각난 포스팅 아이디어, 그동안 나만의 파티 노하우 공개. 두둥. 앗싸_앗싸

 

 

 

 

물론, 남자친구가 있다면 커플 파티에 관한 포스팅을 작성했겠지만 지금은 쏠로임으로 쏠로의 입장에서 포스팅되었기에 연인과의 달달한 이벤트 파티 정보를 기대했다면 그런거? 여기... 없다. 띠옹

 

 

여자들을 위한 파티 포스팅일뿐.

콕찝어서 말하면 쏠로인 여자들을 위한 파티만 공개.

 

 

 

 

 

 

 

 

 

 

 

 

 

 

 

 

 

 

 

 

 

 

 

 

 

 

 

 

 

 

pajamaparty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티 1위, 파자마 파티사탕

 

 

 

 

온통 핑크빛으로 가득한 파자마파티. 기쁨설렘사탕리본쪽지지팡이

남자들은 상상만으로도 핑크색 방에서 온통 핑크과의 하루를 보내는 것이 끔찍할수도 싫을수도 있겠지만, 

여자들은 상상만으로도 즐겁다. 여자들이 핑크에 열광하는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지만 단연 1위는 바로, 예쁘니까.

 

 

핑크로 가득한 방을 꾸미고 그 속에 내가 주인공이 되는 거.

이보다 더 즐거운 여자들만의 파티가 있을까?

 

 

 

 

파자마 파티의 중요한 건 말 그대로 파자마다.

파자마는 좀 이쁜 개념의 잠옷을 통틀어 파자마라고 하는 거 같은데 사실 어렸을 적부터 잠옷보다는 쫄쫄이 내복이 더 익숙해서 그런지 파자마보다는 쫀쫀한 레깅스에 엉덩이를 가려주는 긴 나시티를 입는게 더 편하다. 하지만, 그런 홈 웨어는 파자마 파티에 전혀 샤방샤방하지 않으니까 패스.

 

 

파자마는 뭐니뭐니해도 핑크색이 가장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소녀시대 춤꾼, 효연양의 별무늬 바지에 연두색 나시티가 제일 예뻐보인다. 헤어스타일은 꼬꼬마 리더, 태연양이 귀여운 듯파이팅

 

 

 

 

파자마 파티를 검색하다보니, 슈퍼쥬니어의 파자마 파티가 검색이 되었다.

훈남들이 파자마를 입어주시니 귀엽기는 하나 이건 연출일뿐, 남자들이 정말 저렇게 파자마를 입고 논다면 닭살이 돋을 거 같다. 슈퍼쥬니어 멤버들도 본인들의 저러한 연출들이 연기니까 가능하지 손발이 오그라들지 않았을까? 특히, 저 자는 척하는 모습... 사랑스럽기는 하나 손발이... 아무튼, 개인적으로 남자들의 파티가 파자마 파티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 것 같다.

 

 

차라리 커플 개념으로 여자친구와 남자친구의 파자마 파티가 좋을 듯 하다.

그렇다면, 파자마 파티를 남자는 하지말라는건가? 그건, No파이팅

아주 좋은 방법이 하나 있다. 

 

 

 

 

하늘색 구름 파자마를 입고 미소지으며 자는 모습보다는, 바로 저런게 어떨찌...

윗도리는 과감하게 패스, 아래는 핫한 컬러의 심플한 디자인파이팅

 

 

본인에게 저렇게 노출을 노골적으로 밝힌다고 응큼하다고 해도 어쩔 수 없다.

내눈엔 하늘색 구름 파자마를 입은 남자보다는 송일국 윈 사랑

 

 

 

 

 

 

 

 

 

 

 

 

 

 

 

 

 

 

 

 

 

 

 

 

 

 

 

 

clubparty

클럽, 남이 놀러가면 날라리, 내가 놀면 셀러브리티.

 

 

 

 

눈이 아플 정도의 블링블링한 네온싸인, 흥겹다 못해 씨끄럽기까지한 음악소리, 목이 아플 정도의 뿌연 담배연기와 정체모를 먼지, 술과 여자, 술과 남자, 결론적으로 날라리들이 가는 그곳 = 클럽이라는 공식.

 

 

날라리라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나이트와는 다르지만, 비슷한 구석이 있는 클럽은, 내가 직접 가보기 전까진 딱 저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나는 4년 전, 우연한 계기로 클럽을 싫어했다가 좋아하고 가끔은 찾게되는 곳으로 변했다.

내가 지금도 무진장 좋아하는 모델 휘황의 모습은 컬렉션이나 가야 볼 수 있을 만큼 볼 기회가 어렵지만, DJ 휘황의 모습은 그의 플레잉 스케쥴만 알면 너무나도 가깝게 쉽게 만날 수 있게 해준 곳이 클럽이고, 그때부터 클럽이 그냥 좋았다. 그래서 휘황때문에 하우스 음악도 좋다. 요란한 라임 컬러의 클럽 조명도 좋고, 반복되는 알수없는 기계음도 매력있고 좋고, 서서 마시는 맥주도 기냥저냥 좋고, 하이힐로 다리는 좀 아프지만 간지나는 것도 좋고, 지독한 담배 연기가 머리에 가득 베는 것 그거 하나빼고는 다 좋다.

 

 

 

 

그렇게 클럽에 입문(?)한 나는 처음 목적이 음악도 아니였고, 남자 꼬시는 것도 아니였더지라 이리저리 백화점 옮겨다니듯이 별 다른 거부감 없이 힙합클럽도, 하우스클럽도 그냥 상관없이 갔었던거 같다. 근데 클럽은 그렇게 아무생각 없이 가면 완전 재미가 없다. 보통 지역따라 음악에 따라 클럽 스타일이 완전 다르다. 외국인이 많이 오는 곳, 상위 1%가 자주 온다는 곳, 하우스 음악이 주인 곳, 힙합 클럽, 대학생들이 많은 곳, 와인과 함께 즐기는 곳, 클럽과 나이트가 절묘하게 겹치는 곳, 모델들이나 연예인이 자주 오는 곳 등등... 이렇게 나열한 말들의 내용 포인트는 술이나 클럽 인테리어를 보고 가는 것보다는 딱 두 종류도 나뉘어 진다.

'음악'아니면 '사람'에 따른 스타일을 보고 본인의 취향에 따라 가는 것 같다.

 

 

이렇게 말하고 나니 소위말하는 클럽 죽순이같지만, 클럽 죽순이를 할 만큼의 시간적 여유는 없고,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춤을 잘추는 친구들 덕분에 그래도 좀 핫하다고 하는 곳은 다 가본 듯 하다. 특히 블로그를 하면서 오픈한 클럽에서 우연히 초대받아 간 적이 대부분이다. (예쁘게 포장 잘 됬나...?) 삐질

아무튼, 여자들이 클럽에 가면 좋은 점이 있긴 있다.

 

 

 

 

하나, 담배, 술, 스킨쉽, 노출, 문신 등의 자극적인 부분들이 여기서는 여자에게도 너무나도 개방적이다.

비흡연자로써 담배 냄새가 썩 좋지는 않지만 남자처럼 자유롭게 피지못하는 여자들은 항상 몰래, 숨어서, 비밀로 피는거 같다. 물론, 여자고 남자고 당당히 담배 피는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경고문이 떡하니 붙어있는 공공장소에서 몰래피는 여자들보다는 여기서 만큼은 자유스런 모습들이 쿨해보였고, 손목의 작은 별 무니 문신에도 호들갑떠는 어른들의 시선에 평소 시계를 꼭 찬다는 친구의 불편함이 여기서는 아름답게 뽐내는 하나의 스타일 아이콘이되고, 그런 점이 좋다는 것이다.

 

 

 

 

둘, 여자고,

 

 

 

 

남자고, 평등하게 또라이짓이 가능하다.

클럽에 남자를 꼬시러 온 여자들이야 이런 건 뭐 상상도 못할 일이지만, 친구들과 술마시고 음악듣고 즐기러 온 여자들이야 신나게 놀다 가려고 오는 곳이니까

여기야 말로 눈치 지상에서는 할 수 없었던 자유 지하아니겠는가.

 

 

가끔 너무 자기 삘에 혼자 취해 자기만의 오호라를 내뿜으며 시건방진 표정을 짓는 여자들을 보면,

저 여자는 왜 저러나 싶은게 안쓰러울때가 있긴 하지만 말이다.

클럽엔 술보다는 음악에 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셋, 눈이 즐겁다. 사람 구경만큼 재미있는 것 또한 없는 것 같다.

훈남들이 어디에 있나 레이저를 발사하며 보는 것 만으로도 안구정화했다며 흐믓해하고, 이쁘긴 한데 딱봐도 눈과 코 프리미험 성형 100% 확실한 여자를 씹으며 집에가서 나도 알아봐야지 그러고 있고, 그러다 몇 일전 찜했던 아이템 멋드러지게 잘 소화한 여자를 보며 저거 품절되면 안된다고 핸드폰에 까먹지 않도록 알림 메세지 설정하고, 멋진 훈남 DJ 구경하고, 가끔 연예인보면 최대한 촌스럽지 않게 태연한 척을 하며 친구에게는 문자로 여기 지금 000왔다. 요즘 드라마 찍더니 어깨 뽕 장난아니라고 문자보내고 뭐 이러고 있다. 

 

 

물론, 내가 남을보며 가쉽삼아 놀고 있을 때 누군가도 나를 보며 저 여자 눈덩이 왜저러냐며 스모키 무섭게 작렬이라며 티안나게 고급스럽게 뒷담화를 할 수도 있지만 말이다. 크리스마스, 우울하게 집에 있지 말고, 친구들과 가볍게 마시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러 클럽에 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미소

  

 

 

 

 

 

 

 

 

 

 

   

 

 

 

 

 

 

 

 

 

 

   

 

 

 

 

 

 

 

 

 

 

homeparty

홈파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가장 멋진 파티.

 

 

 

 

홈파티는 집에서 하는 파티라는 개념보다는 방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스스로 파티를 꾸미고, 요리하고 혹은 출장 뷔페를 불러서 라던지, 가볍게 소수의 인원들이 즐길 수 있는 작은 단위의 파티를 말한다. 예를 들면, 어릴적 친구들을 초대하던 생일 파티, 할아버지 생신에 친척들과 바닷가에 놀러가 팬션에서 즐기는 파티정도를 생각하면 된다.

 

  

앞서 소개한 파자마 파티에는 파자마가 필요하고, 클럽 파티에는 스타일에 맞는 클럽을 가야한다.

둘다 어떻게 보면 돈으로 사면되고, 돈을 내고 사용하면 되는 거라면 홈파티는 나와 함께할 소중한 사람들이 필요하다. '소중한 사람이 필요하다.' 필요라는 단어가 적절치 않은 것 같은데 이 말의 요점은 케익, 장소, 술, 음악, 풍선 등의 파티의 준비물이라고 하는 이런 것들이 구지 없어도 따뜻한 파티 즉, 사랑하는 사람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데 의미를 두는 그런 개념의 파티이다.

 

 

 

 

어제 기사에서 본 가수 소이의 서른살 생일파티의 모습은 너무 사랑스러웠다. 핑크색 파자마도 멋진 장소도 아니였지만 자신의 집에서 보낸 생일 파티는 그녀의 소중한 친구들이 함께했고 소소하고 별거 아닌 듯한 평범한 속에서 오는 짠한 감동이 사진을 보는 동안 나를 행복하게 했다. 화려한 장식의 케익은 배추전으로 대신하고, 빵빵한 사운드의 생일 축하곡은 친구들이 직접 불러주어 행복하다는데...

 

 

 

 

나도 서른살이 되었을 때 소이처럼 내곁에 소중한 사람들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 좀더 정확이 말하면 내가 서른살이 되었을 때 나랑 같이 시체놀이 사진을 함께 웃으며 즐겨줄 수 있는 마음씨 고운 단짝말이다. 꼭 시체놀이가 아니더라도... 그리고 나는 사실 시체놀이 보다는...

 

 

 

 

 

 

 

 

 

 

이런 분장을 하고 놀고 싶다. 이 모습들은 망가졌다기 보다는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 미수다의 사유리처럼 재미있는 엽기 사진을 찍어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생각보다 어렵고 용기가 필요하다.

 

 

그리고 내가 훗날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게되면,

 

 

 

 

 

 

 

 

꼭 남편과 아이와 내 생일에는 나와 함께 이러한 복장을 커플로 뽐나게 차려입고 재미있는 사진을 찍어 기념하는 이벤트도 해보고 싶다. 물론, 아이가 커서 말을 할때 쯤 '엄마, 이런 유치뽕짝 같은 코스프레는 정말 하기싫어요.' 라고도 말할 수 있겠지만 일단 말하기 전까지는 함께 하고싶다.

 

 

 

 

특히, 투에니원의 산다라박의 핫도그를 닮은 탈을 쓴 이 핫도그 베이비는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띠옹

 

 

 

 

 

 

 

 

 

 

 

 

 

 

 

 

 

 

 

 

 

 

 

 

 

 

 

 

 

 

 

 

 

 

partyitem

파티에 꼭 빠져서는 안될 준비물 체크행운

 

 

 

 

하나, 카메라

중요한 순간을 남기는 도구 중, 이만한게 있을까?

 

 

아무리 기억력이 좋다하더라도 시간이 흐르면 잊혀지기 마련이다. 오래 추억하고 싶다면 카메라는 필수.

가끔 중요한 순간에 '너 카메라 있어?'

'아니, 너 가지고 올까봐 나 안가져왔는데?'

'뭐야... 나도 안가져왔는데...' 이럴 때가 종종있다.

 

 

물론, 누구의 잘못도 아닌 카메라를 챙겼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는 것이다.

로맨틱하게 나만의 훈남이 '오늘 이 순간 만큼은 너의 맑은 그 두눈에 그리고 우리 가슴에 영원할꺼야'라고 말해주면 더 좋겠지만 말이다. 그래도 사진 한 장남겨 미니홈피에, 블로그에 업데이트해서 만인의 부러움을 받고 싶다면 카메라를 챙기는 게 좋을 듯. 

 

 

 

 

둘, 케익

파티에 케익이 없다는 건 생일날 엄마가 깜빡하고 안 끓여준 미역국 보다 더 서운하다. 지금은 콩다방을 가든 별다방을 가든 혹은 집앞 편의점을 가도 케익을 크림빵 사먹듯이 쉽게 사먹을 수 있지만 어렸을 적 케익은 가족과 친구들의 생일파티, 크리스마스 파티, 스승의 날 파티 꼭 '000 파티'에 먹는 빵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지 중요한 순간에 케익이 없으면 서운하다.

 

 

그래서 우리는 케익이 없을 땐 초코파이로 겨우 겨우 케익을 만들어서까지도 상대방을 즐겁게 해주려는 행동을 하지 않는가. 파티엔 케익, 프로포즈엔 꽃과 반지 뭐 이런식의 오래된 공식아닐까?

 

 

 

 

얼마남지 않은 올해 파티의 모든 케익은 여기서 사야겠다. 완전 훈훈하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는 모두 따뜻하고 훈훈한 겨울이 되기를 바라며.

나만의 파티 사진 정보 공개 사랑

 

 

 

 

 

 

 

 

 

 

 

 

 

 

 

 

 

 

 

 

 

 

 

 

 

 

 

 

 

 

 

 

ziapartystyling10!

지아가 공개하는 10가지 스타일의 파티 노하우

 

 

 

1) 파자마 파티

소양강땜이 보이는 리버사이드 춘천

첫번째 소개했던 주제와 맞는 파자마 파티.

 

 

지금은 이렇게 입으라고 해도 못입겠다는. 바니걸 컨셉인데 나랑은 잘 안 어울린다.

친구들과 파자마 파티를 하자고 했는데 파마자가 너무 혼자 앞서나간 듯 하다. 

그래도 이 때를 사진으로 추억하면 참 재미있었다. 파자마 파티 컨셉은 뭐니 뭐니해도 핑크가 정답이다.

 

 

 

 

2) 홈파티부산 해운대가 보이는 Seacloud hotel, 2108호 

다이어리를 찾아보니까 호텔 호수까지 정확하게 기록해놔서 깜짝 놀랬다.

나의 메모 습관이 이럴 때 빛이 나는군. 혼자 또 추억을 되새기며 추억병이 걸릴 듯.

 

 

아무튼 이 날 파티는, 누구의 생일도. 누구를 축하를 해줄 일도 없었던 우리끼리 좋아서 우리끼리 즐긴 파티였다.

즐거운 자리에 역시 케익이 빠질 수 없지. 케익은 분위기 내는데 그만이다.

 

 

 

 

3) 홈파티

우리집 

3월 28일은 내가 태어난 날이다. 

 

 

양갈래 머리 묶기와 핑크색 짙은 볼터치는 본인의 생일 때나 너그럽게 허용된다.

악플과 늘어나는 안티 조심파이팅

 

 

또한, 올 연말은 경기 불황의 영향으로 화려한 파티보다는 홈파티 적극 추천.

자금적 여유가 있다면 좋은 장소를 섭외하는 것도 좋지만 집에서 하는 파티는 편안한 마음으로 촛불과 케익을 이용해서 가볍게 분위기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클럽파티

W seoul - Walkerhill hotel

클럽이라기 보다는 바, 여기는 W, 워커힐 호텔이다.

 

 

이날이 올해 3월 28일 생일 당일이였는데 수업이 늦게 끝나서 집에가기에는 아쉽고 뭘 하자니 시간도 딱히 없는...

이럴 때는 멋들어지게 잘 꾸며진 곳에가서 멋지게 잘 놀면 되는게 정답이다. 

 

 

 

 

5) 홈파티

저 멀리 삼성 코엑스가 보이 던 야경이 멋들어진 오피스텔 

 

 

핑크색 풍선에, 맛있는 케익, 분위기 있는 와인, 맛있는 요리, 끝내주는 야경,

뭐니 뭐니해도 이 멋진 생일을 만들어주신 나의 그 분들께 감사 ♥

 

 

 

 

6) 홈파티

역삼동

아름이와 민갱언니의 생일파티

 

 

너무 너무 즐거웠던 하루. 

이날의 포인트는 모두 모두 주인공마냥 예쁜 드레스를 입고 출동했다는파이팅

 

 

 

 

7) 베네피트 VIP파티

리치칼튼 호텔

 

 

 

이날의 드레스 코드는 배드갤 룩

 

 

배드갤은 이 아가들을 말하는데 초대받은 파티에는 그 파티의 드레스 코드를 맞춰 참석하는 것이 예의이다.

나 또한, 배드갤 룩 컨셉에 맞춰 옷을 입었는데 평소보다는 얌전한 이미지라 배드갤과 컬러는 똑같은데 스타일은 전혀 배드갤스럽지는 않다.

 

 

 

 8

8) 향수 런칭파티

논현동 베네피트 본사 

크리센트로우 3가지 향수 런칭파티에 참석했을 때이다. 새로 런칭된 세가지 향수의 분위기나 스타일을 알고 갔으면 더 좋았을텐데 사전 정보없이 갔던 초대 파티라 나의 스타일링이 많이 부족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던 파티 스타일링.

파티라기보다는 그냥 취재 온 기자같다. 흑흑

 

 

 

 

9) 2008년 연말파티

서래마을  

이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쓰롭, 섹시 컨셉이였다.

 

 

크리스마스 그리고 연말파티에 타탄 체크만큼 잘 어울리는 스타일도 없다.

크리스마스 파티에는 타탄체크 1위 추천파이팅

 

 

 

 

10) 올리브 티비, 그녀들의 도전 - 파티플래너편

압구정 Ash Bar

올리브 티비 방송 촬영이 있던 날이다.

이날 파티의 드레스 코드는 바로, 레드파이팅

 

 

평소 제일 좋아하는 쉬크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화장은 스파클링 메이크업을 하고 포인트는 빨간 구두로 마무리했다. 파티에 알맞는 드레스 코드를 맞춰 스타일링하는 나름 재미있지만 굉장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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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09. 11.25 - 200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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