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살인 남학생인데요.. 유학오기전 한국에 있을때 있었던 일을 한번..적어보려고 해요^-^<참고로 모든여자가 이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오해없이 그냥 읽어 주세요ㅎㅎ 제가2년 외국생활하다가 올해 그러니깐 2009년 6월중순쯤한국에 나갔었어요저도 남자인지라 외로워서 막무가내로 소개를 받았어요물론 학생신분이라 처음엔 번호받아서 문자로 서로 알아가는 그런 소개죠.ㅋㅋㅋ막무가내로 소갤받다보니 9명이랑 문자를 주고받고있더군요..물론 나쁜생각으로 소개받은건아니에요 그런데 별로 필이 가는애가 없더군요 그래서 9명중에 친구할앤 친구하고아닌앤 연락끊었어요.그러고 나니깐 그냥 편해지더라구요그러고 막~축구하고 놀고하다가친구가 소개받으래서 받았죠, 이번엔 좀 필이가더군요..ㅋ그래서 한 한달동안 연락하다가 7월30일(날짜까지 기억하네요..;)에 만나서저녁을 먹고 근처 운동장을 소화시킬겸 몇바퀴 돌았어요그런데 갑자기 손을 잡더군요..ㅋㅋ제가 고등학교 올라오기전에 한번 연애경험이 있던터라 정말 손잡앗을땐 기분이 좋더군요..그러고 그날은 버스타고 집에 데려다 줬어요애도 잘웃고 말도 웃기게하고 착하더군요..(처음이여서 그런건가요...?)그리고 그 다음날 만났어요. 그런데 자기친구가 남친이랑 깨졋다면서같이 놀아주자고 데리고 나온거예요.. 나름 첫데ㅣ이튼데...ㅜ그래서 어쩔수없이 영화표를 끊고 영화를 봤죠..ㅎ "국가대표"였을꺼예요..ㅎ그런데 애가...(이건 사실 100%) 키스를하는거예요...이런건 부끄럽지만.. 19년살면서처음 느낀 또다른 혀의 감촉이였어요...(>.<) 그땐 정말 좋았죠.. 그러고 저녁을 먹고 바닷가에 들러 레이저 분수쇼도 구경했어요친구데려와서 미안하다며 슴가를..만지라는거예요;;이때까진 애가 나를 좋아하는구나~했죠 그러고 한 한달사겼어요제가 생각해도 정말 제가 멍청하고 철이없었죠..사귄 한달동안 해달라는걸 다해준거죠...전 드라마를 많이본것도 아니고 가정교육을 못받은것도 아닌데그애가 좋아서, 화내게하기 싫어서..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다 해준거 같애요..약속 잘지키는 남자로 보이고싶어서금용반지 커플링하자고 하길래 그러자했어요첨엔 조금은 돈 보태겟지 생각했죠..그런데 자기가 왜내냐면서싫음 말으라고..(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자기 언니 남친은 잘 사주는데자기는 이게머냐면서,...그래서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18k순금 커플링을 했죠...거의 100에 가깝게 줬죠.. 전 진심으로 그 애만 바라봤었고, 그 애도 분명 절 좋아할꺼라고 생각했죠 항상 잘해주는 남자는 매력없다는 글귀를 보고 좀 팅기고말다툼도 했죠 그런데...허걱!!!;;;;사이 더 나빠지기전에 친구로 지내자는거예요... 성격이 성격인지라 붙잡아도 안될껄 알았던 저는평생 친구로 남자고 하는 그 애와 결별하게 됬어요.. 그러고 2틀후..그 애는 다른 남자를 소개받았다면서 전화가 오더군요..정말 황당했어요. 더 황당한건 그 소개받은애가 중학교 동창인거죠..평소에 그 남자앨 좋은 애로 안보고있던저는 혹시나하는 맘에조심하라고 걱정을 좀 해줬어요..분명히 전 친구로써 충고 정도로..그런데 '니가 무슨상관이냐, 니랑 상관없지않느냐' 이러는 겁니다,,그리고 자기가 뭘 했는지 다얘기해주더군요..평소에 술을 좋아하던 애라 술자릴 같이했는데 게임에 졌다는 둥 어쨋다는둥..벌칙겜이었죠.. 머 아실꺼예요 여러분들..ㅜㅋ 저도 사귀는동안 많이 무시당한지라 자존심이있어서 싸이 일촌을 끊은 그 애에게 굳이 묻지 않았어요..제가 너무 병x처럼 군건가요? 그뒤론 연락을 안했죠,, 그러고 3개월 뒤인 지금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전 학교생활을 하고있었죠그런데 네이트온에서 고등학교 친구녀석이 쪽지가 오는거예요"니 xxx아냐?" 하구요 그래서 안다했어요그랫더니 지가 소개받았다면서 어떠냐면서 물어보더군요 저도 모르게 "그애 착하다 생각도 깊고머~ 맘도 착하다"라고 답해줬어요그러고 2틀뒤 친구녀석이 제게'니 첨 만낫을때 머했노?'라길래'영화보고 분수쇼보러갓엇는데'라고하니그녀석이하는말이 더 과관이더군요..'와 첨만나서 영화봣는데 키스하고 슴x 만지라면서 하드라'이러는겁니다.......전 진짜 소름돋았었어요..옛 기억들이 데자뷰 처럼 머릿속에서 되살아나더군요.. 전 솔직히 화가 정말 많이낫어요...이녀석은 꽤 친한 녀석이라 욕도안했죠..머 욕할 일도아니지만 그래도 그 여자애가 그런애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참고로 서로 사기는동안 키스,슴x말고 다른건 안했습니다 그럴려고 만난것도아니엿고..) 제가 쫀쫀하게 사귀면서 쓴비용이 얼마였다 어쨋다하고 따지진않지만진짜진짜진짜 실망이 큽니다...그리고 저를 더 소름돋게 한말은친구녀석이 데이트를하다가 그여자애가 제얘기를 했다는거예요금용반지 이야기도 했다길래 제가 끼고 있더냐고 묻자 녀석이하는말.."아니 3일뒤에 팔았다던데?" 라는 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는거죠? 하고 싶은거 다해주려고 부모님한테 때쓰면서, 서로 사이나빠지면서싸지돈을 받아썻었는데... 깨지고 나니 남의집불구경하듯이 입싹~씻는 모습을보니 참...전 깨질때도, 사귈때도한번도 욕한적없고 때린적도 없었는데..(전 여자때리는사람은 사람취급안합니다)어쩜 사람이 이럴수있을까...이게 내가 한동안 맘에 담아놓고 사랑하고그리워 한 여자애의 진짜 모습이였나 하고..한마디로 절망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섭네요 세상..정말;;아무도 믿을사람 기댈사람이 없는 그런 세상으로 밖에안보이네요..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솔직히 제입장에서만 바라본 시각이라 제입장만 말했네요하지만 이이야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적진못햇지만) 사실이란거예요.. 휴,,,마음 한켠에 아직 깨끗이 그애를 못지우는 저에게도 분명문제가 있는건 분명한가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엔 정말 무서운 사람들 많아요..
전 19살인 남학생인데요..
유학오기전 한국에 있을때 있었던 일을 한번..적어보려고 해요^-^
<참고로 모든여자가 이렇다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오해없이 그냥 읽어 주세요ㅎㅎ
제가2년 외국생활하다가 올해 그러니깐 2009년 6월중순쯤
한국에 나갔었어요
저도 남자인지라 외로워서 막무가내로 소개를 받았어요
물론 학생신분이라 처음엔 번호받아서 문자로 서로 알아가는 그런 소개죠.
ㅋㅋㅋ막무가내로 소갤받다보니 9명이랑 문자를 주고받고있더군요..
물론 나쁜생각으로 소개받은건아니에요
그런데 별로 필이 가는애가 없더군요 그래서 9명중에 친구할앤 친구하고
아닌앤 연락끊었어요.
그러고 나니깐 그냥 편해지더라구요
그러고 막~축구하고 놀고하다가
친구가 소개받으래서 받았죠, 이번엔 좀 필이가더군요..ㅋ
그래서 한 한달동안 연락하다가 7월30일(날짜까지 기억하네요..;)에 만나서
저녁을 먹고 근처 운동장을 소화시킬겸 몇바퀴 돌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손을 잡더군요..ㅋㅋ
제가 고등학교 올라오기전에 한번 연애경험이 있던터라 정말 손잡앗을땐
기분이 좋더군요..그러고 그날은 버스타고 집에 데려다 줬어요
애도 잘웃고 말도 웃기게하고 착하더군요..(처음이여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그 다음날 만났어요. 그런데 자기친구가 남친이랑 깨졋다면서
같이 놀아주자고 데리고 나온거예요.. 나름 첫데ㅣ이튼데...ㅜ
그래서 어쩔수없이 영화표를 끊고 영화를 봤죠..ㅎ "국가대표"였을꺼예요..ㅎ
그런데 애가...(이건 사실 100%) 키스를하는거예요...이런건 부끄럽지만.. 19년살면서
처음 느낀 또다른 혀의 감촉이였어요...(>.<) 그땐 정말 좋았죠..
그러고 저녁을 먹고 바닷가에 들러 레이저 분수쇼도 구경했어요
친구데려와서 미안하다며 슴가를..만지라는거예요;;
이때까진 애가 나를 좋아하는구나~했죠
그러고 한 한달사겼어요
제가 생각해도 정말 제가 멍청하고 철이없었죠..
사귄 한달동안 해달라는걸 다해준거죠...
전 드라마를 많이본것도 아니고 가정교육을 못받은것도 아닌데
그애가 좋아서, 화내게하기 싫어서..먹고싶은거 사고싶은거..
다 해준거 같애요..약속 잘지키는 남자로 보이고싶어서
금용반지 커플링하자고 하길래 그러자했어요
첨엔 조금은 돈 보태겟지 생각했죠..그런데 자기가 왜내냐면서
싫음 말으라고..(여자들은 다 이런가요?) 자기 언니 남친은 잘 사주는데
자기는 이게머냐면서,...그래서 친구한테 돈을 빌려서 18k순금 커플링을 했죠...
거의 100에 가깝게 줬죠..
전 진심으로 그 애만 바라봤었고, 그 애도 분명 절 좋아할꺼라고 생각했죠
항상 잘해주는 남자는 매력없다는 글귀를 보고 좀 팅기고
말다툼도 했죠 그런데...허걱!!!;;;;
사이 더 나빠지기전에 친구로 지내자는거예요...
성격이 성격인지라 붙잡아도 안될껄 알았던 저는
평생 친구로 남자고 하는 그 애와 결별하게 됬어요..
그러고 2틀후..그 애는 다른 남자를 소개받았다면서 전화가 오더군요..
정말 황당했어요. 더 황당한건 그 소개받은애가 중학교 동창인거죠..
평소에 그 남자앨 좋은 애로 안보고있던저는 혹시나하는 맘에
조심하라고 걱정을 좀 해줬어요..분명히 전 친구로써 충고 정도로..
그런데 '니가 무슨상관이냐, 니랑 상관없지않느냐' 이러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뭘 했는지 다얘기해주더군요..
평소에 술을 좋아하던 애라 술자릴 같이했는데 게임에 졌다는 둥 어쨋다는둥..
벌칙겜이었죠.. 머 아실꺼예요 여러분들..ㅜㅋ
저도 사귀는동안 많이 무시당한지라 자존심이있어서
싸이 일촌을 끊은 그 애에게 굳이 묻지 않았어요..
제가 너무 병x처럼 군건가요?
그뒤론 연락을 안했죠,, 그러고 3개월 뒤인 지금
한국에서 미국으로 온 전 학교생활을 하고있었죠
그런데 네이트온에서 고등학교 친구녀석이 쪽지가 오는거예요
"니 xxx아냐?" 하구요 그래서 안다했어요
그랫더니 지가 소개받았다면서 어떠냐면서 물어보더군요
저도 모르게 "그애 착하다 생각도 깊고머~ 맘도 착하다"라고 답해줬어요
그러고 2틀뒤 친구녀석이 제게
'니 첨 만낫을때 머했노?'라길래
'영화보고 분수쇼보러갓엇는데'라고하니
그녀석이하는말이 더 과관이더군요..
'와 첨만나서 영화봣는데 키스하고 슴x 만지라면서 하드라'이러는겁니다.......
전 진짜 소름돋았었어요..
옛 기억들이 데자뷰 처럼 머릿속에서 되살아나더군요..
전 솔직히 화가 정말 많이낫어요...이녀석은 꽤 친한 녀석이라 욕도안했죠..
머 욕할 일도아니지만 그래도 그 여자애가 그런애였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참고로 서로 사기는동안 키스,슴x말고 다른건 안했습니다 그럴려고 만난것도아니엿고..)
제가 쫀쫀하게 사귀면서 쓴비용이 얼마였다 어쨋다하고 따지진않지만
진짜진짜진짜 실망이 큽니다...
그리고 저를 더 소름돋게 한말은
친구녀석이 데이트를하다가 그여자애가 제얘기를 했다는거예요
금용반지 이야기도 했다길래 제가 끼고 있더냐고 묻자 녀석이하는말..
"아니 3일뒤에 팔았다던데?" 라는 겁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는거죠?
하고 싶은거 다해주려고 부모님한테 때쓰면서, 서로 사이나빠지면서싸지
돈을 받아썻었는데... 깨지고 나니 남의집불구경하듯이 입싹~씻는 모습을보니 참...
전 깨질때도, 사귈때도
한번도 욕한적없고 때린적도 없었는데..(전 여자때리는사람은 사람취급안합니다)
어쩜 사람이 이럴수있을까...이게 내가 한동안 맘에 담아놓고 사랑하고
그리워 한 여자애의 진짜 모습이였나 하고..한마디로 절망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섭네요 세상..정말;;
아무도 믿을사람 기댈사람이 없는 그런 세상으로 밖에안보이네요..
제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솔직히 제입장에서만 바라본 시각이라 제입장만 말했네요
하지만 이이야긴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다 적진못햇지만) 사실이란거예요..
휴,,,마음 한켠에 아직 깨끗이 그애를 못지우는 저에게도 분명
문제가 있는건 분명한가 같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