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의 실화 내용임 ) 95%진실 5% 포장 인글임.1#꿈을 잃다 고등학굘 졸업하고 나서 실용음악과가 있던 대학에에 운좋게 합격하여, 렛슨 수업, 음향엔지니어 모든것이 신나고 처음겪어 보는것들이 재미있고 좋았다. 나는 자신감이 생겻다. 학창시절부터 나에겐 남들보다 괜찮은 비주얼이 있었다..180이넘는키, 조금작은 얼굴, 예쁘장한 외모.. 그로인해 남고를 다녔음에도 주위 여고생들에게 꽤 인기도 있는 편이었다. 그러한 이유도 있거니와 나는 내스스로 노랠 잘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남들보다 타고난 음성. 그리고 기교..바이브레이션등 하루에 3~4시간씩 죽어라 노래를 불러보고 들었던 노력도 있었지만, 될놈은 되겟지 하고 생각하는 좁은 생각의 나였다. 하지만 남자로써 부딫히게 되는 병역문제... 나의학교 동기들은 일찌감치 1학년을 마치고 군휴학을 내고 군대를 갔다. 나의 고등학교 친구들도 다들 군대로 떠낫다.. 난 군대라는 존재가 내앞길을 막는것만 같아 무지 짜증이 많이났다.. 이미 1급현역대상에 찍혀버린 나는 돌이킬수 없는 길을 걸은 것에대해 할말이 없었다. 일단은 가더라도,뭔가 해놓고 싶은 생각에 대학1년을 마치고 나도 휴학을 내었다. 그당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스타를 양육하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나는 그곳에서 내끼를 펼쳤고, 최종 10명안에는 꼭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나는 노래에 자신이 있었다..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고, 주변에 내나이대의 아이돌로 자리잡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물론 그런컨셉으로 잡긴 싫었지만, 올라서고 싶었다. 그러다 음반기획사에서 나의 음악파일을 접하고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 신인으로 ost 음반으로 시작해서 정규앨범까지 가자는 제의였고, 5년계약에 계약금선금은 300만원 이었다.. 나는 계약금 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300에 5년동안 묶인다는것 자체가 힘들게만 보였다... 그래도 ost음반은 내엇다.kbs뭐드라마ost로가계약 으로 들어갓엇다. 결국 가계약상태였고, 계약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건방진 녀석으로 그쪽회사에서 각인이 되었다. 나는 조금더 큰 대형 기획사쪽을 내가지원하여 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습생으로 시작하여 6개월채 버티지 못하고 나오기 일수 였다.. 내마음은 너무 급하고 초조했다.. 이러다 연습생으로만 썪을것만 같았다.. 빨리성공해서 돈많이 벌어 부모님께 잘하고 싶은데,,, 그렇게 23살에 화류계쪽에 아는 선배를 통해 발을 딛였다... 처음엔 내 전공을 살리는 가라오케에서 dj보는 일을 하였다. 나는 노래로 돈을 벌고자 하였지만,그일은 화려한 멘트, 쇼,등을 필요로 했고, 나는 그런게 너무 싫엇다.. 돈벌이도 별루 였다.. 하루에 10만원 벌면 잘벌고, 최고 많이 벌어본게 17만원이다..팁까지.. 그렇게 다른일을 찾게되고,스스로 길을찾아 간곳이 호스트바 였다.. 난 남들보다 패션에 민감한 구석이 있었고, 그곳은 강남이였지만, 퍼블릭이라는 급낮은 그런 호스트클럽이였다. 그래서 그곳에서 일주일만에 일을배우고 에이스를 먹었다.. 가게에 선수가40명인데 그중 방보는 사람은, 10명정도이다.. 난 그곳에서 하루에 꼬박20만원 이상씩 찍었다. 그땐.. 하루에 20만원이란 큰돈이 손에 집히니 몸둘바를 몰랏다. 그렇게 기세등등 하는데, 일이 터졌다... 방못보는 나보다 나이많은 경력자들이 시기와 질투로 인해 나에게 시비를 걸어온것이다... 그곳에서 싸웠다..내가 먼저 뺨을 맞았고, 나는 정당방위로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그녀석을 떄렸다.. 키로보나 덩치로 보나 내가 더 우월했기에, 그녀석을 흠씬 두들기고, 가게를 나와버렸다.. 그곳에 가기가 싫었다.. 하루 놀고 있으면서 이하루면 돈이 20인데,,하는 생각에도 그런 찌질이들이 있는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손님중에 싼맛으로 퍼블릭을 찾는 점오나 텐프로 아가씨들이 있다. 나에게" 얘는 정빠 스타일이네" 라는 말이 떠올랏다. 그곳에 가면 조인성,강동원, 장동건들이 널리고 널렷다고 했다. 외제차에 명품으로 휘감아야 돈번다는 곳으로 들었다. 난 그 손님에게 연락을하여 정빠 마담을 소개받았다... 정빠 마담은 벤츠cxxx.를타고 약속장소로 나왓다. 그때당시엔 뭔차인지도 몰랐다.. 아무튼 내눈은 휘둥그레 지고,, 그래 이왕 일하는거 큰물에서 하자라는 생각과, 자신감이 붙엇다. 그정빠 마담도 이정도면 하루에 방5개는 찍겟네.라는 말에 더 자신감이 붙었다.. 그렇게 강남 x사거리 b라는 가게에서 첫미팅을 가졌는데, 주로 오픈시간대는 새벽3시정도이다. 아가씨들 일끝나는 타임에 맞춰 시작된다. 난 1시간미리 와서 기다렸고,가게문은 닫혀있었다.. 그렇게 1시간정도를 기다리다, 벤츠bmw들이 마구 들어왓다.. 정빠선수들인듯 했다... 난 나도곧... 저런차를 몰겠구나란 생각에 가슴이 너무 뛰었다... ---------------------------------------------------------------------------- 2#정빠 생각처럼 정빠라고 해서 다 잘생기거나 키가 큰건 아닌듯 했다. 거기서도 역시 퍼블릭 처럼 선수는 많았으나, 방잘보는 에이스들 빼곤, 별거 없어 보였다. 10명중 3명은 정말 내가 봐도 빛이 났다.. 평균 키들은 185~192 사이들이고 얼굴은 기본적으로 코성형은 하나씩 한것처럼 보였다. 에이스들은 하루에 방을10개씩 찍고 나왓다. 운좋으면 100만원에 그냥 한방에 묶여 편하게 일도 하기도 하고, 한방당 t/c10만원에 찡이라고 마담에게 바치는돈2만원을 빼면 80만원을 꼬박현금으로 받아가는 선수도 잇엇다. 그선수도 퍼블릭 출신인데, 퍼블릭때에도 방도 못보고 똥푸다가 정빠마담에게 괜찮은 바디를 인정받아 마이킹을 떙긴돈으로 성형하여 지금처럼 에이스가 된것이라고 들엇다.(나중에친해져서 들은이야기..) 난 가슴이 벅찼다... 정빠는 퍼블릭과는 분위기부터가 상대가 되질 않았다. 에이스들은 그곳에서 신급이었다.. 손님들도 입벌린채 지갑에서 돈꺼내기 일수였고, 웨이터,가게사장 정빠마담들도 에이스들은 대우를 해주었다. 스스로 초이스 되어 들어가는 에이스가 있는방면, 다른쪽으로 끼가 있어 입소문타고 에이스탄 선수들도 있었다. 스타일은 정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 맞다... 첫날은 2방을보았다.. 정빠 마담의 밀방(아는 인맥으로 억지로 넣은것) 으로 2개를 보았고, 그다음날도 2방 나를 마담에게 소개해준 그 텐프로 손님이 나를 보러 한번왔었다. 그후론, 나는 쓰레기를 탓다.. 혼자 대기실에 남앗고, 대기방마저 손님이차서 빠지면,,복도에서 맴돌기 일수였다.. 정말 그곳은 전쟁터 같았다...서로 사이즈 좋은 손님을 잡으려는 마치 좋은먹잇감을 두고 싸우는 맹수들의 사냥터 같았다.. 그렇게 기껏해야 일주일에 2~3방..인 날들이 한달을 지나 두달이 되었다... ------------------------------------------------------------------------------- 3# 꽁치는 나날의연속 두달이 지나고,, 도저히 이생활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시커먼 생활의 연속이 되자. 내마음은 뒤숭숭해져갔다. 용꼬리 보단 뱀머리가 낳지 않겠냐는 말도 있는것처럼, 퍼블릭으로 다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8만원 벌고,,, 집에 아침늦게 돌아가는 길이면,,내가 왜이러고 살고 있나하는 허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우리 팀말고 다른팀의 마담이 나를 관심있게 봐두었나보다.. 팀을 그쪽세계에선 (박스)라고 표현 하는데, 내가 처음 발을 디딘 박스는 새끼마담만10명이 넘고 선수만 20명이 넘는 대형 박스였다. 새끼마담들이 손님들을 끌어오기 때문에 손님없을걱정은 없지만, 그만큼 선수도 많아 방보기가 어렵다. 나는 소박스의 마담이 나를 스카웃했다. 나에게 마이킹이란 선불금을 선뜻내주었고, 그곳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우리박스는 대마1, 새마3, 선수 6명이 있었는데, 그곳에 간뒤로 팀장사를 하여, 밀방으로 기본 2~3방은 보았다. 그렇게 조금씩 생활력을 키워나가다가, 주변팀들에게 나의 자신있는 노래로 소문이나, 나를 찾기 시작했다. 정빠는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하지 않는다..따로 밴드를 부르면 기타들고 반주하는 사람이 기계를 밀고 방으로 들어온다. 그반주에 맞춰 노래를 하는데, 음향은 썩좋지 않은편이다. 아무튼 밴드 부른시간 만큼은 나의 시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나는 손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엇고, 지명도 늘어갔다. 노래로만 팁을 100만원넘게 벌은 날도 있었다. 그렇게 내 화류계생활의 꽃이 진정 피는것 같았다. ----------------------------------------------------------------------------------- 4#공사 그러다 지명중에 한명인 어느여자를 밖에서 보게 되었다. 물론 나이는 나보다 많았지만, 아가씨도 아니였고, 아마도 집에 돈이 조금있는 그런여자같았는데, 자기관리가 뛰어났다. 아가씨로도 먹힐만한 외모였고, 나는 그녀에게 호감이 갔다. 아가씨도 아니거니와, 괜찮은 외모에, 차량도 렉서스를 타고 다녔으니, 꽤 재력가인것 같애 보였다. 그녀도 처음엔 나를 마냥 어리게만 보다, 자신의 첫사랑과 닮았다는 멘트를 나에게 날려댔다. 그땐 공사라는 애기를 주변에서 말로만 하는애기라 무엇인지로 몰랐고, 나에게 일어날지 몰랐다. 나를 꾸준히 돈을 벌어 통장에 차곡 쌓아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자꾸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저런 싸이즈는 빨리크게 해먹어야 한다. 질질끌면 좋지않다. 6개월안에 쇼부를 봐라는둥. 마담형들은 내귀에 바람을 마구 불어댔다. 나는 그녀와 조금더 같이 있고 싶었다..아마도 그녀를 진심으로 마음에 품어버린것 같앗다. 그녀도 마음이 나와같았는지, 그녀는 조그마한 풀옵션 오피스텔 월세를 얻어주었다. 내앞으로 보증금은 그녀가 넣어주었고, 나는 그곳에서 나와 어울리고 맞지 않는 생활을 시작하였다. 조금더 있다가 그녀가 렉서스에서 아우디로 차를 바꾸고 싶다고 하였다.. 그녀에게 그녀가 타던 렉서스를 받았다.. 나는 아무것도 달라질 않았는데 그녀에게선 자꾸 보물단지처럼 뭐가나왔다. 안받는다고 해도 내가 해주고 싶은것이니 받아달라고 애기를 했다.. 그때부터 나는 본격적으로 돈맛이란걸 알기 시작했다. 겉만 호스트였지 속은 여렸던 내 본성이 까맣게 물들어가 속까지 호스트로 변해버렸다. 그뒤로도 그녀는 나에게 옷과 어울리지 않는 장신구들을 선물했고 나는 더 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일도 하기 싫어졌다.. 그녀와 강원랜드를 가서 카지노에 빠지게 되었다.. -------------------------------------------------------------------------------- 5# 도박. 도박이란 참으로 무섭다. 나는 처음엔 포카라는 게임을 알고있었고, 잭이나,바카라, 바둑이 같은 그외의 것들은 문외한 이었다. 학창시절 재미로 수련회같은데서나 애들끼리 하였던 원카드, 포카 같은 수준이 아니라, 그야말로 몇백 몇천이 왔다갔다 하는 도박판을 우연히 접했다. 첫날 그곳에서 바둑이란 게임으로 300이 넘는 돈을 땃다. 이도박이란 것이 돈을 따던 잃던 내머리속엔 온통 카드생각뿐이고, 숫자, 그림들이 떠다녔다. 도박에 미쳐, 나의일,,그녀,,마저 떠나는 일이 생겨버렸다. 그년 나에게 크게 실망을 하였고, 다른 선수에게 가버렸다. 나는 어차피 아쉬울게 없이, 텐프로 점오를 전전긍긍하며 놀앗다. 물론 나의 렉서스와 함께 말이다. 돈많아 보이게 치장을 하고 놀러가면 아가씨들은 나를 너무 좋아라 했다. 물론 하루 딴돈으로 놀러간것이다. 하지만 그즐거움은 잠시,,한번 돈맛을 본 내가, 그곳에 가서 얻은 것은 밑바닥에서의 경험 교훈이었다. 난 그 도박판에서 차까지 걸어가며 모든것을 던졌다. 집보증금 까지 빼버렸다. 다잃었다.. ------------------------------------------------------------------------------- 6# 아가씨와의 사랑 다시 일을 시작하였다. 눈밑은 까맣게 얼룩이 지고, 바싹 야윈얼굴,, 술배로 가득한 나의 쳐진 몸매를 봤음에도 난 그곳에서 헤어나올수 없었다. 이미 많은것을,봐버리고 느껴버렸다. 그곳은 신분상승의 기회가 있는 열려있는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지옥의세계 타락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기도 했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마담들은 좋은 여잘만나고 나선 연락한번 취하지 않던 나를 달가워해주질 않았다. 결국 난 팀을 또 옮겼다. 그러던중 손님으로 오던 아가씨 한명을 알게되었다. 내노래를 매우 좋아해주는 여자였다.. 얼굴이 뛰어나게 예쁘진 않지만, 훤칠한 키에 쉬원쉬원하게 웃는것이 매력적인 그녀였다. 난 얼떨결에 또 그녀와 사랑을 했다. 그러다 동거를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내옆에 남아있어준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다. 난 그녀와 살면서 다시 부족할것이 없어졌다. 먹고 싶은것 입고 싶은것 그녀는 나에게 모든걸 해주었다. 하지만 갈수록 또다른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았다. 난 변하고 싶었다..카드,도박에 관한 모든걸 끊겠다 자신과 약속하고, 달라지기로 마음을 머었다. 나는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다.. 현재 공익근무 중이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지만,, 어서 하루라도 더 빨리 끝마치고 싶다. 공익을 하면서도 화류계에 눈길이 가는것은 사실이지만, 꾹 참아내고 있다. 그녀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나는 이여자에게 매우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감정이 크다. 그녀가 없었더라면,,난 아마 하루도 못버티고 지금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화류계에서의 경험과 나의 이런 어리석은 판단으로 망가진 인생을 돌려 받기엔 너무 늦은감이 없잖아 있을지 모르지만, 나의 이런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나쁜길론 결국 끝은 나쁘단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매우 긴글일지도 모르는데, 읽어준 사람들에겐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내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싶다. 끝으로 모두가 잘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 1
가수에서,,호스트로 산다는것...
(글쓴이의 실화 내용임 ) 95%진실 5% 포장 인글임.
1#꿈을 잃다
고등학굘 졸업하고 나서 실용음악과가 있던 대학에에 운좋게 합격하여, 렛슨 수업, 음향엔지니어 모든것이 신나고 처음겪어 보는것들이 재미있고 좋았다.
나는 자신감이 생겻다.
학창시절부터 나에겐 남들보다 괜찮은 비주얼이 있었다..180이넘는키, 조금작은 얼굴, 예쁘장한 외모..
그로인해 남고를 다녔음에도 주위 여고생들에게 꽤 인기도 있는 편이었다.
그러한 이유도 있거니와 나는 내스스로 노랠 잘한다는 생각이 있었다.
남들보다 타고난 음성. 그리고 기교..바이브레이션등 하루에 3~4시간씩 죽어라 노래를 불러보고 들었던 노력도 있었지만, 될놈은 되겟지 하고 생각하는 좁은 생각의 나였다.
하지만 남자로써 부딫히게 되는 병역문제...
나의학교 동기들은 일찌감치 1학년을 마치고 군휴학을 내고 군대를 갔다.
나의 고등학교 친구들도 다들 군대로 떠낫다..
난 군대라는 존재가 내앞길을 막는것만 같아 무지 짜증이 많이났다..
이미 1급현역대상에 찍혀버린 나는 돌이킬수 없는 길을 걸은 것에대해 할말이 없었다.
일단은 가더라도,뭔가 해놓고 싶은 생각에 대학1년을 마치고 나도 휴학을 내었다.
그당시 케이블 프로그램에서 스타를 양육하는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많았다.
나는 그곳에서 내끼를 펼쳤고, 최종 10명안에는 꼭 드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나는 노래에 자신이 있었다.. 노래가 너무 하고 싶었고, 주변에 내나이대의 아이돌로 자리잡은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물론 그런컨셉으로 잡긴 싫었지만, 올라서고 싶었다.
그러다 음반기획사에서 나의 음악파일을 접하고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다.
신인으로 ost 음반으로 시작해서 정규앨범까지 가자는 제의였고, 5년계약에 계약금선금은 300만원 이었다..
나는 계약금 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았다...
300에 5년동안 묶인다는것 자체가 힘들게만 보였다...
그래도 ost음반은 내엇다.kbs뭐드라마ost로가계약 으로 들어갓엇다.
결국 가계약상태였고, 계약은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건방진 녀석으로 그쪽회사에서 각인이 되었다.
나는 조금더 큰 대형 기획사쪽을 내가지원하여 노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연습생으로 시작하여 6개월채 버티지 못하고 나오기 일수 였다..
내마음은 너무 급하고 초조했다..
이러다 연습생으로만 썪을것만 같았다..
빨리성공해서 돈많이 벌어 부모님께 잘하고 싶은데,,,
그렇게 23살에 화류계쪽에 아는 선배를 통해 발을 딛였다...
처음엔 내 전공을 살리는 가라오케에서 dj보는 일을 하였다.
나는 노래로 돈을 벌고자 하였지만,그일은 화려한 멘트, 쇼,등을 필요로 했고,
나는 그런게 너무 싫엇다..
돈벌이도 별루 였다..
하루에 10만원 벌면 잘벌고, 최고 많이 벌어본게 17만원이다..팁까지..
그렇게 다른일을 찾게되고,스스로 길을찾아 간곳이 호스트바 였다..
난 남들보다 패션에 민감한 구석이 있었고, 그곳은 강남이였지만, 퍼블릭이라는 급낮은 그런 호스트클럽이였다.
그래서 그곳에서 일주일만에 일을배우고 에이스를 먹었다..
가게에 선수가40명인데 그중 방보는 사람은, 10명정도이다..
난 그곳에서 하루에 꼬박20만원 이상씩 찍었다.
그땐.. 하루에 20만원이란 큰돈이 손에 집히니 몸둘바를 몰랏다.
그렇게 기세등등 하는데, 일이 터졌다...
방못보는 나보다 나이많은 경력자들이 시기와 질투로 인해 나에게 시비를 걸어온것이다...
그곳에서 싸웠다..내가 먼저 뺨을 맞았고, 나는 정당방위로 나보다 나이는 많았지만 그녀석을 떄렸다..
키로보나 덩치로 보나 내가 더 우월했기에, 그녀석을 흠씬 두들기고, 가게를 나와버렸다..
그곳에 가기가 싫었다..
하루 놀고 있으면서 이하루면 돈이 20인데,,하는 생각에도 그런 찌질이들이 있는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았다..
그러다 문득 손님중에 싼맛으로 퍼블릭을 찾는 점오나 텐프로 아가씨들이 있다.
나에게" 얘는 정빠 스타일이네" 라는 말이 떠올랏다.
그곳에 가면 조인성,강동원, 장동건들이 널리고 널렷다고 했다.
외제차에 명품으로 휘감아야 돈번다는 곳으로 들었다.
난 그 손님에게 연락을하여 정빠 마담을 소개받았다...
정빠 마담은 벤츠cxxx.를타고 약속장소로 나왓다. 그때당시엔 뭔차인지도 몰랐다.. 아무튼 내눈은 휘둥그레 지고,, 그래 이왕 일하는거 큰물에서 하자라는 생각과, 자신감이 붙엇다.
그정빠 마담도 이정도면 하루에 방5개는 찍겟네.라는 말에 더 자신감이 붙었다..
그렇게 강남 x사거리 b라는 가게에서 첫미팅을 가졌는데, 주로 오픈시간대는 새벽3시정도이다.
아가씨들 일끝나는 타임에 맞춰 시작된다.
난 1시간미리 와서 기다렸고,가게문은 닫혀있었다..
그렇게 1시간정도를 기다리다, 벤츠bmw들이 마구 들어왓다..
정빠선수들인듯 했다...
난 나도곧... 저런차를 몰겠구나란 생각에 가슴이 너무 뛰었다...
----------------------------------------------------------------------------
2#정빠
생각처럼 정빠라고 해서 다 잘생기거나 키가 큰건 아닌듯 했다.
거기서도 역시 퍼블릭 처럼 선수는 많았으나, 방잘보는 에이스들 빼곤, 별거 없어 보였다.
10명중 3명은 정말 내가 봐도 빛이 났다.. 평균 키들은 185~192 사이들이고 얼굴은 기본적으로 코성형은 하나씩 한것처럼 보였다.
에이스들은 하루에 방을10개씩 찍고 나왓다.
운좋으면 100만원에 그냥 한방에 묶여 편하게 일도 하기도 하고, 한방당 t/c10만원에 찡이라고 마담에게 바치는돈2만원을 빼면 80만원을 꼬박현금으로 받아가는 선수도 잇엇다.
그선수도 퍼블릭 출신인데, 퍼블릭때에도 방도 못보고 똥푸다가 정빠마담에게 괜찮은 바디를 인정받아 마이킹을 떙긴돈으로 성형하여 지금처럼 에이스가 된것이라고 들엇다.(나중에친해져서 들은이야기..)
난 가슴이 벅찼다... 정빠는 퍼블릭과는 분위기부터가 상대가 되질 않았다.
에이스들은 그곳에서 신급이었다..
손님들도 입벌린채 지갑에서 돈꺼내기 일수였고, 웨이터,가게사장 정빠마담들도 에이스들은 대우를 해주었다.
스스로 초이스 되어 들어가는 에이스가 있는방면, 다른쪽으로 끼가 있어 입소문타고 에이스탄 선수들도 있었다.
스타일은 정말 머리에서 발끝까지 명품으로 치장 맞다...
첫날은 2방을보았다.. 정빠 마담의 밀방(아는 인맥으로 억지로 넣은것) 으로 2개를 보았고,
그다음날도 2방 나를 마담에게 소개해준 그 텐프로 손님이 나를 보러 한번왔었다.
그후론, 나는 쓰레기를 탓다.. 혼자 대기실에 남앗고, 대기방마저 손님이차서 빠지면,,복도에서 맴돌기 일수였다..
정말 그곳은 전쟁터 같았다...서로 사이즈 좋은 손님을 잡으려는 마치 좋은먹잇감을 두고 싸우는 맹수들의 사냥터 같았다..
그렇게 기껏해야 일주일에 2~3방..인 날들이 한달을 지나 두달이 되었다...
-------------------------------------------------------------------------------
3# 꽁치는 나날의연속
두달이 지나고,, 도저히 이생활은 겉은 화려하지만, 속은 시커먼 생활의 연속이 되자.
내마음은 뒤숭숭해져갔다.
용꼬리 보단 뱀머리가 낳지 않겠냐는 말도 있는것처럼, 퍼블릭으로 다시 돌아갈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 8만원 벌고,,, 집에 아침늦게 돌아가는 길이면,,내가 왜이러고 살고 있나하는 허탈한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 우리 팀말고 다른팀의 마담이 나를 관심있게 봐두었나보다..
팀을 그쪽세계에선 (박스)라고 표현 하는데, 내가 처음 발을 디딘 박스는 새끼마담만10명이 넘고 선수만 20명이 넘는 대형 박스였다.
새끼마담들이 손님들을 끌어오기 때문에 손님없을걱정은 없지만, 그만큼 선수도 많아 방보기가 어렵다.
나는 소박스의 마담이 나를 스카웃했다.
나에게 마이킹이란 선불금을 선뜻내주었고, 그곳에서 일하기 시작했다.
우리박스는 대마1, 새마3, 선수 6명이 있었는데, 그곳에 간뒤로 팀장사를 하여, 밀방으로 기본 2~3방은 보았다.
그렇게 조금씩 생활력을 키워나가다가, 주변팀들에게 나의 자신있는 노래로 소문이나, 나를 찾기 시작했다.
정빠는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하지 않는다..따로 밴드를 부르면 기타들고 반주하는 사람이 기계를 밀고 방으로 들어온다.
그반주에 맞춰 노래를 하는데, 음향은 썩좋지 않은편이다.
아무튼 밴드 부른시간 만큼은 나의 시간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나는 손님들의 관심과 지지를 얻엇고, 지명도 늘어갔다.
노래로만 팁을 100만원넘게 벌은 날도 있었다.
그렇게 내 화류계생활의 꽃이 진정 피는것 같았다.
-----------------------------------------------------------------------------------
4#공사
그러다 지명중에 한명인 어느여자를 밖에서 보게 되었다.
물론 나이는 나보다 많았지만, 아가씨도 아니였고, 아마도 집에 돈이 조금있는 그런여자같았는데, 자기관리가 뛰어났다.
아가씨로도 먹힐만한 외모였고, 나는 그녀에게 호감이 갔다.
아가씨도 아니거니와, 괜찮은 외모에, 차량도 렉서스를 타고 다녔으니, 꽤 재력가인것 같애 보였다.
그녀도 처음엔 나를 마냥 어리게만 보다, 자신의 첫사랑과 닮았다는 멘트를 나에게 날려댔다.
그땐 공사라는 애기를 주변에서 말로만 하는애기라 무엇인지로 몰랐고, 나에게 일어날지 몰랐다.
나를 꾸준히 돈을 벌어 통장에 차곡 쌓아갈 생각이었다.
그런데 주변에서 자꾸 나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저런 싸이즈는 빨리크게 해먹어야 한다. 질질끌면 좋지않다. 6개월안에 쇼부를 봐라는둥. 마담형들은 내귀에 바람을 마구 불어댔다.
나는 그녀와 조금더 같이 있고 싶었다..아마도 그녀를 진심으로 마음에 품어버린것 같앗다.
그녀도 마음이 나와같았는지, 그녀는 조그마한 풀옵션 오피스텔 월세를 얻어주었다.
내앞으로 보증금은 그녀가 넣어주었고, 나는 그곳에서 나와 어울리고 맞지 않는 생활을 시작하였다.
조금더 있다가 그녀가 렉서스에서 아우디로 차를 바꾸고 싶다고 하였다..
그녀에게 그녀가 타던 렉서스를 받았다..
나는 아무것도 달라질 않았는데 그녀에게선 자꾸 보물단지처럼 뭐가나왔다.
안받는다고 해도 내가 해주고 싶은것이니 받아달라고 애기를 했다..
그때부터 나는 본격적으로 돈맛이란걸 알기 시작했다.
겉만 호스트였지 속은 여렸던 내 본성이 까맣게 물들어가 속까지 호스트로 변해버렸다.
그뒤로도 그녀는 나에게 옷과 어울리지 않는 장신구들을 선물했고 나는 더 원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일도 하기 싫어졌다..
그녀와 강원랜드를 가서 카지노에 빠지게 되었다..
--------------------------------------------------------------------------------
5# 도박.
도박이란 참으로 무섭다.
나는 처음엔 포카라는 게임을 알고있었고, 잭이나,바카라, 바둑이 같은 그외의 것들은 문외한 이었다.
학창시절 재미로 수련회같은데서나 애들끼리 하였던 원카드, 포카 같은 수준이 아니라,
그야말로 몇백 몇천이 왔다갔다 하는 도박판을 우연히 접했다.
첫날 그곳에서 바둑이란 게임으로 300이 넘는 돈을 땃다.
이도박이란 것이 돈을 따던 잃던 내머리속엔 온통 카드생각뿐이고, 숫자, 그림들이 떠다녔다.
도박에 미쳐, 나의일,,그녀,,마저 떠나는 일이 생겨버렸다.
그년 나에게 크게 실망을 하였고, 다른 선수에게 가버렸다.
나는 어차피 아쉬울게 없이, 텐프로 점오를 전전긍긍하며 놀앗다.
물론 나의 렉서스와 함께 말이다.
돈많아 보이게 치장을 하고 놀러가면 아가씨들은 나를 너무 좋아라 했다.
물론 하루 딴돈으로 놀러간것이다.
하지만 그즐거움은 잠시,,한번 돈맛을 본 내가, 그곳에 가서 얻은 것은 밑바닥에서의 경험 교훈이었다.
난 그 도박판에서 차까지 걸어가며 모든것을 던졌다.
집보증금 까지 빼버렸다.
다잃었다..
-------------------------------------------------------------------------------
6# 아가씨와의 사랑
다시 일을 시작하였다.
눈밑은 까맣게 얼룩이 지고, 바싹 야윈얼굴,, 술배로 가득한 나의 쳐진 몸매를 봤음에도 난 그곳에서 헤어나올수 없었다.
이미 많은것을,봐버리고 느껴버렸다.
그곳은 신분상승의 기회가 있는 열려있는 지름길임에도 불구하고 한번에 지옥의세계 타락할수 있는 가장 좋은 곳이기도 했다.
다시 일을 시작하면서 마담들은 좋은 여잘만나고 나선 연락한번 취하지 않던 나를 달가워해주질 않았다.
결국 난 팀을 또 옮겼다.
그러던중 손님으로 오던 아가씨 한명을 알게되었다.
내노래를 매우 좋아해주는 여자였다..
얼굴이 뛰어나게 예쁘진 않지만, 훤칠한 키에 쉬원쉬원하게 웃는것이 매력적인 그녀였다.
난 얼떨결에 또 그녀와 사랑을 했다.
그러다 동거를 하게되었고, 지금까지 내옆에 남아있어준 나의 유일한 버팀목이다.
난 그녀와 살면서 다시 부족할것이 없어졌다. 먹고 싶은것 입고 싶은것 그녀는 나에게 모든걸 해주었다.
하지만 갈수록 또다른 악순환을 되풀이 하고 싶지 않았다.
난 변하고 싶었다..카드,도박에 관한 모든걸 끊겠다 자신과 약속하고, 달라지기로 마음을 머었다.
나는 현재 일을 하고 있지 않다..
현재 공익근무 중이다.
남들보다 늦은 시작이지만,, 어서 하루라도 더 빨리 끝마치고 싶다.
공익을 하면서도 화류계에 눈길이 가는것은 사실이지만, 꾹 참아내고 있다.
그녀가 벌어오는 돈으로 생활하면서, 나는 이여자에게 매우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감정이 크다.
그녀가 없었더라면,,난 아마 하루도 못버티고 지금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화류계에서의 경험과 나의 이런 어리석은 판단으로 망가진 인생을 돌려 받기엔 너무 늦은감이 없잖아 있을지 모르지만,
나의 이런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이, 나쁜길론 결국 끝은 나쁘단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
매우 긴글일지도 모르는데, 읽어준 사람들에겐 고맙게 생각하고,,
열심히 내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싶다.
끝으로 모두가 잘사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