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나는 윗상사때문에 미치겠어요

때려치세요.2009.12.02
조회201

입사한지 1년 조금 넘었습니다.

제 바로 윗상사 여자 때문에 미치겠어요 회사만아니면 대판욕하고

싸우고 싶은지경이네요..  몇가지 경우를 써볼께요.

 

1. 점심시간  (식당이따로없어 나가서 먹습니다.)

부대찌개같은 한그릇에 많은양이 나오는경우 1인분씩 다 각자 돈걷습니다.

그런데 5명가서 5인분시키고 자기는 조금밖에안먹는다고 2천원만 냅니다.

자기는 2천원어치만 먹었다면서요..   황당하네요

음식먹다 머리카락나오고 조금 싸다 싶으면  나온음식 다먹고 계산할때

돈 못내겠답니다.  이유는 너무짜다..  머리카락나왔다 기타등등대면서요

그러면 먹질말든가요  진짜 점심시간이 곤욕이네요

 

 

2. 전화 & 커피

사무실에 전화가 마니오는 편입니다.

절대~ 전화안받습니다.  제가 통화중이거나 해도 곧죽어도 안받네요

좀 받아주면 어디 덧납답니까 진짜 바빠죽겠는데 전화는 커녕 손님와도

커피한잔을 안탑니다.  그러면서 자기는 주식싸이트나 보고있네요

 

 

3. 칭찬

윗상사 여자위에 다른 더높은 윗상사가 제 칭찬을 합니다.

그럼 대놓고 제욕을 해댑니다. (재는 저게 흠이야 재는 저래서 안돼~ 등등)

그러면서 자기 잘난점을 늘어댑니다 .

-자기가 있어서 회사 발전이 되는거다

-자기없음 회사 벌써 문닫았을꺼다.

-자기가 경리로 들어왔지만 자기 하는일이 어디 경리일뿐이냐 자기가 하는일에

비해 월급이 너무 적다 자긴 더 받아야된다.  등등.

 

4. 실수

사람이 하다보면 실수도 할수있죠.  저 실수 잘안합니다. 하지만 어쩌다 가끔

하긴합니다. 실수 다 인정하구요.  그런데 이여자 남이 실수를 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난거마냥 윗사람들 다 들으라고 오히려 큰소리로 말합니다.

그리고 남의실수 저아닌 다른 사람의 실수를 조그만거면 눈감아줄수도있지만

고대로 윗상사한테 가서 고자질아닌 고자질이구요.

그러면서 자기실수는 그냥 지나가네요.  여우같습니다.

 

5. 기타

쌩뚱맞게 윗상사한테가서  "00(저)이가 회사나오는게 너무 좋대요~"

"내가(윗상사여자) 너무 잘해주니깐 00(저)가 회사오는게 기대되고

아침에 눈이 벌떡벌떡 떠진대요~ "

요딴 내가 안하는 소리도 지껄입니다.

 

도대체 이 윗상사여자 왜이러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