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의 심리 정말몰게음,,꼭꼭

eiei2009.12.02
조회780

오래 만나지 않은 남친인데  남친의 친구와 술을 마시게 됬어여,,

근데 그 친구란 놈이 초면임에도 술을 건배하는데 나는 쏙 뺴놓고 내 남친과 건배하고는,, 이런식으로  약올리더라고여,,

전 그래도 친구니까 잘보여야지하는 맘에 꾹 참았쬬.

근데 더 웃긴건 그 친구란놈은 남친을 섬기듯이(예를 들어 얘 아니었음 지금의 나는 없을꺼다,, 얘 떔에 자격증도 따고 삶도 달라졌다 ;;;) 칭찬하며 말하고 정작 남친은 그 친구를 개무시?(예를 들어 이놈 예전에 돼지같이 먹기만 해서 하루에 햄버거 8개먹고 식충이었다)식으로 말하는거에여,,,,,

이런 자리에서 저는 소외감 느끼다가 어떨결에 ''졸립다 '' 이랬는데 남친이 정색을 하며 ''여친이 졸립데''하면서 화내면서 저를 끌고 가는거에여,,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담날이죠... 남친이 그 친구 아는여자 소개해주면서 지들끼리 만났더라구여,,,

 

제가 조용한 성격인데 분위기 맞출라고 푼수처럼 보였을지도 몰라여,,,,

이 상황들 정말 이해안되여 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