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12월 2일 디스이즈잇 명동 중앙시네마에서 있던 일인데요...

윤소2009.12.02
조회492

제가 오늘 겪었던 일입니다. 

 

09년 12월 2일 8시 45분  디스이즈잇 명동에있는 중앙시네마 스폰지 하우스에서 관람 중

 

환호하고 박수 열라게 치시고 노래 따라부르시던 분들 ....어느 모임에서 오신 분들 같던데....꽤 많았어요

 

처음에 시작됬는데 미리 않지 못해 어수선하게 구시더니...저는 처음에만 그러고 상영이 시작되면 조용해 질 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마이클잭슨 나오자마자 노래 따라부르고 소리지리고 박수치고....저는 마이클잭슨 영상 순수 소리를 들으러 왔지 댁들 시끄러운 소리 들으러 온게 아닌데...

 

영상소리도 제대로 안들리고...열받더군요...

 

원래 그래야하는건가요...? 이런 상황에 열받아하는 제가 이상한가요??

 

정말 열받아서 5분?10분? 도 채 못보고 친구랑 나와버렸습니다.

 

머릿수에 이기지도 못하고 깽판 부릴 용기가 없었서 이런상황을 관리자 분들께  얘기 했습니다. 저희가 너무 열받아서 흥분상태라 괸히 알바생들에게 피해를 준 거 같기도 했지만...

 

점장에게 얘기를 해보라하더군요...때 마침 점장이 나와서 상황을 얘기 했죠

 

그랬더니 환불은 안된다더군요.대신 초대장을 준다했어요.

 

근데 .어디 이런 불쾌한일이 있던 곳에서 영화를 보고 싶겠습니까? 다른거 볼꺼면 CGV나가지...ㅡㅡ

 

디스이즈잇 볼려구 중앙시네마를 찾아 온겁니다. 그리고 이거 볼려구 추운 입구에서 1시간 넘게 기다렸는데..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건가요??? 점장이 그러더니 영화관 상황을 볼려구 문을 열더군요...

 

근데 갑자기 조용했습니다.  헐 이게 뭔가요...저희가 갑자기 나가니까 조용해진건지...뭔지....

 

그런 상황을 보시고는 우리에게 조용하기만한데 무슨 소리냐는 듯이 얘기를 하셨죠..그런 대화가 오고가는 도중  때가 온 겁니다 ....

 

열라게 박수 소리가 나기 시작하고 점장은 다시 사과하고 초대권을 다시 권하였습니다. 그니까 제지는 못하겠고 초대권을 주겠다 이거죠...

 

저는 제지해주길 바랬습니다 .저희도 디스이즈 잇을 영화관에서 보는 건 마지막이니까요. 얼마나 기대하고 두근두근 거리면 왔는데.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 괜히 쫒겨난 기분이 들었습니다. 제가 무슨 짓을 했다고 조용히 영화 감상하러 온 것 뿐인데...

 

그리고 점장이 한 말 중에 날마다 사람들이 그런다 했습니다..저 저번 11월 18일8시 40분에 봤었는데...중앙시네마에서...그땐 엄청 조용했었거던요... 그 얘기도 했죠...그 때 보고 또보고 싶어 미치겠어서 보러온건데...

 

완전 실망입니다. 결론은 초대권받고 완전 의욕상실하고 그 매너 없는 사람들 저주하며 집으로 돌아왔어요..

 

진짜 울뻔했습니다....사실은 쬐금 울 다 참았습니다.

 

모임에서 와서 그럴꺼면 전체 대관하던가...dvd 나 올 때 구입해서 영상회를 열던가 그래야하는거 아닙니까?

 

이렇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원래 그런 영상보면 소리 지르면서 박수치면서 노래부르면서 보는 건가요???

 

이제 뭐가 잘 못 된 것이고 뭐가 옳은 것인지 모르게 되는 세상이 온것 같습니다,

 

버스탈 때도 항상 세치기하는 사람들때문에 먼저 기다렸는데 줄슨 저는 꼴찌로 타고....질서를 지키는게 바보 같은 건가요?? 맨날맨날 그래요 어제도 그랬구요.

 

저는 잘 살고 싶습니다. 정말 매너 없는 사람들 보면 부끄럽습니다..

 

제가 쓴글 보구 평가 좀 해주세요...제가 잘 못된 것이면 제가 고칠 것이구요...제 판단을 옳바른 방향으로 이끄러 주실 분이필요합니다.

 

그리고  09년 12월 2일 디스이즈잇 중앙시네마에서 소리지르고 박수치고 노래하시던 특히 중년 여성분들 누구신지 개인적으로 궁금하긴하

지만 제 글을 보시고 부끄러움을 느끼셨으면해요. 그분들이 잘 못한 일이면요...

 

너무 억울하고 슬프고 화가나서 글을 올려 봅니다...제가 잘 못 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