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우울한 이야기를 들어서 이 곳에 넋두리를 해 봅니다. 저는 20대 후반인 키 140후반~150인 여자입니다. 정확히 재 보진 않았지만 150을 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연애는 한 번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껏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못 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제 사정을 아는 지인들께서 소개팅을 많이 해 주셨는데그 때마다 인연으로 이어진 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상대분이 제 마음에 들지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때는 적었고 나오셨던 분들은 다 괜찮았어요.그런데 에프터 신청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소개팅 분위기는 대부분 화기애애했고상대분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태도와 소개팅 비용 계산도 반 씩 나누어서 했구요....보통 남자분들께서 밥을 사시고 여자가 차 값을 낸다하죠.그래도 예의상 밥값을 계산하실 때 제가 낼게요! 라고 했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께서는 자기가 내 겠다고 하죠...그럼 전 잘 먹었습니다...라는 말도 하고..... 딱히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물론 제가 생각할 때 겠지만요....제가 말수가 좀 적고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지만상대분께서 리드해 주시면 맞장구도 잘 쳐주고 잘 웃거든요.마음에 드는 분께 에프터 연락이 안 오면 정말 큰 용기를 내어서 먼저 문자도 보내보고 했지만....역시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얼마전 소개팅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는데 그 후로 역시 연락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주선해 주신 지인분께 혹시 나에 대해서 뭐 이야기 한 것 없냐고 물어보니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싫다고 했대요. 그 말을 듣고 정말 우울했어요.그 동안 제 키가 작아서 불편한 부분은 있었지만 자신감이 없다거나 우울하지는 않았거든요. 키보다는 나의 능력과 성격이 더 중요하다....이렇게 생각했었는데그 말을 듣고나니 예전에 소개받았던 남자분 들도 대부분은 내 키 때문에 거절한 것인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난생 처음으로 키 때문에 크게 우울해 졌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대부분 키들이 다 크더라구요. 작다고 고민하는 친구들도 보면 155 정도는 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남자분들은 여자키 별로 안 본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그래도 작다고 하는 기준치가 155 즈음은 되는 것 같애요. 저 처럼 작은 여자...어떤가요?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결혼을 못 해도 어쩔 수 없다..하는 자포자기인 마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
키 작은 여자 어때요?
근래에 우울한 이야기를 들어서 이 곳에 넋두리를 해 봅니다.
저는 20대 후반인 키 140후반~150인 여자입니다.
정확히 재 보진 않았지만 150을 넘지 않는 것은 확실합니다.
연애는 한 번도 해 보지 못했습니다. 이제껏 성격이 소극적이어서 못 한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이런 제 사정을 아는 지인들께서 소개팅을 많이 해 주셨는데
그 때마다 인연으로 이어진 일이 없었습니다. 물론 상대분이 제 마음에 들지
않았던 때도 있었지만 그런 때는 적었고 나오셨던 분들은 다 괜찮았어요.
그런데 에프터 신청은 한 건도 없었습니다. 소개팅 분위기는 대부분 화기애애했고
상대분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태도와 소개팅 비용 계산도 반 씩 나누어서
했구요....보통 남자분들께서 밥을 사시고 여자가 차 값을 낸다하죠.
그래도 예의상 밥값을 계산하실 때 제가 낼게요! 라고 했죠.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분들께서는 자기가 내 겠다고 하죠...그럼 전 잘 먹었습니다...
라는 말도 하고..... 딱히 문제가 되었던 부분은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제가 생각할 때 겠지만요....제가 말수가 좀 적고 낯을 조금 가리는 편이지만
상대분께서 리드해 주시면 맞장구도 잘 쳐주고 잘 웃거든요.
마음에 드는 분께 에프터 연락이 안 오면 정말 큰 용기를 내어서 먼저 문자도
보내보고 했지만....역시 인연으로 이어지지 않더라구요.
얼마전 소개팅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났는데 그 후로 역시 연락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주선해 주신 지인분께 혹시 나에 대해서 뭐 이야기 한 것 없냐고 물어보니
제가 키가 너무 작아서 싫다고 했대요. 그 말을 듣고 정말 우울했어요.
그 동안 제 키가 작아서 불편한 부분은 있었지만 자신감이 없다거나 우울하지는
않았거든요. 키보다는 나의 능력과 성격이 더 중요하다....이렇게 생각했었는데
그 말을 듣고나니 예전에 소개받았던 남자분 들도 대부분은 내 키 때문에
거절한 것인가...하는 생각도 들면서 난생 처음으로 키 때문에 크게 우울해 졌습니다.
요즘 친구들은 대부분 키들이 다 크더라구요. 작다고 고민하는 친구들도 보면 155 정도는 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보면 남자분들은 여자키 별로 안 본다고 많이들 하시는데 그래도 작다고 하는 기준치가 155 즈음은 되는 것 같애요.
저 처럼 작은 여자...어떤가요? 이제는 나이도 그렇고...결혼을 못 해도 어쩔 수 없다..
하는 자포자기인 마음이 되어 가는 것 같아요.
여러분들의 객관적인 의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