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제 이야기좀 적어볼까하고선 몇글자 끄적여봅니다...음~~모부터 시작해야하나 잘 모르겠네요...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제눈엔 정말 가장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녀였습니다대학교1학년때 애들 가르치는 거 말고 새로운 알바를 하고 싶었습니다...집앞에 주유소가 있더라구요...거기서 알바를 한번 해봤죠...일을 시작후 몇일이 안되어 고등학교 여자아이 2명이 일을 하러 왔어요...그 중 한 아이를 제가 좋아하게 됬습니다...하지만 그아이는 남자친구가 있었죠...정말 어정쩡한 관계로 우리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위험한 관계로 지내게 됬습니다...특징이 우리는 정말 오래는 못만났어요1~2개월 만나다가 또 연락 끊어지고...전 또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마음을 접으려는순간 또 그아이에게 연락이 오죠...그렇게 10년을 이어왔네요... 그아이 또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왔어요병원좀 같이 가주라고...임신중절수술을 해야한다고...정말 나쁜아이가 아닌데...남자하나 잘못 만나서 그렇게 됬습니다...첫번째는 혼자가서 수술받고...두번째는 그아이 남자친구랑 가서 수술받고...세번째는 저랑 갔네요...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산부인과란 곳을 처음 가는 마당에 이것저것 알아봤죠여자선생님 잇는곳으로 시설 좋은곳으로...그아이 수술받고 아파서 울면서 실려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미치겠더군요...그 남자친구란 놈을 죽이고도 싶었고...회복실에서 그아이 계속 웁니다...저도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아이 배를 어루만졌었죠...이제 이런일 안생기게 잘 하면 된다고...병원을 나와서 그아이 저에게 웃으며 하는말이 밥먹으러가잡니다 자기가 산다고...그 웃는모습이 금방 무너질거같아서 어떻게든 해주고싶었습니다...이후 또 연락이 끊어졌어요... 그아이 재수를 했어요실업계고등학교였기에 수능이란것에 단련되지 않았었죠그당시 저또한 반수를해서 중앙대에서 고려대로 학교를 옮겼습니다선생님들이 하는말들 아무것도 못알아 듣겠다고 다른 애들은 고개도 끄덕이며 알아듣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절 보면서 아주 서럽게 울었어요...그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서 달래주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며 지내다가 저도 기숙사생활을 하는 관계로 연락이 뜸하게 됬죠... 한참이 지난 후 제가 군대가기 몇달전에 연락이 닿았습니다그아이 남자친구 군데에 갔더군요 제가 학교문제로 좀 늦게 군대를 갔었거든요 그때 연락왔을때 그아이 친구들말로는 절 만나고싶어서 미친듯이 찾아다녔다네요...저는 연락이 끊어져도 항상 그아이 사랑하는 마음은 남겨두고있었기에 자연스레 다시 사랑하고 연인이 됬어요그아이 원래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었기에...저는 헤어지라고 했죠...하지만 군대전역하면 헤어진다고 하더군요제가 군대갈 쯤엔 그남자친구 전역이 다가오는 시기더군요...그아이가 절 사랑하는마음은 진실이보였기에...조금 찜찜한 마음을 남겨두고 믿었습니다...제가 군대를 가고 그남자친구란 애는 제가 일병을 달았을때 전역을 하고...제가 군대잇는동안 선임병들에대한 스트래스가 많이 쌓였기에 좀 성격이 모나게 됬엇나봅니다여자친구는 그 시기에 간호사 국시를 준비중이었죠...재수해서 간호대 갔거든요여자친구도 공부하는데 스트래스 쌓이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면 좀 싸우게도 되고...공부하는 애를 제가 너그러이 이해를 못해줬죠...제가 이기적이엇기에...결국 제가 상병 되는해 헤어지게 됬습니다... 전역을 하고 그아이에게 전화 한통화 하고 제가 연락을 끊었습니다...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에...그렇게 1년이 지나고선 그아이한테 어떻게 연락이 왔네요...보고싶다며...전 일부러 퉁명스럽고 차갑게 대햇습니다그아이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어요몇일 후 그아이에게서 연락이 왔어요...술마신듯하고...친구랑 친구남친이랑 그아이 셋이서 술을 먹는답니다...어서 집에 가라고 햇더니 그냥 거기서 자고 간다네요...제가 데리러 갔습니다...그리고 집으로 보내는중 벤치에서 얘기를 합니다...오빠 보고싶엇다고 왜 연락 끊었냐고...저는 이제 남자친구 잇는 여자 안좋아한다고 했죠...제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안한다고...그아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답니다집에서 정말 많이 반대하던 애거든요...(저는 그당시 군대 전역하고 학교역시 휴학하고 공무원시험에 좀 알아보고잇었어요군대를 늦게간편이고 학교 휴학도 좀 해서 좀 늦었기에 공무원시험을 보고 학교를 야간으로 돌려 병행 하려고 햇습니다)하여간 그렇게 얘기하면서 전 또 그아이에대한 마음이 있었기에 제가 옆에 남게 되었습니다...저는 공부하고 그아이는 대학병원에서 일하고...하지만 그아이는 끝난 남자하고도 자주 연락을 하더군요... (원래 그렇습니까? 헤어진 사람하고 친구로서 연락하는거...전 연예인들이 그렇게 지내는건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고...어느 한쪽이 마음이 남아잇다면 전혀 깨끗하게 끝나지 않는다란게 제생각이었거든요) 전 그게 싫었습니다...그건 아닌거같다고...그런게 쌓이다가 예전일로 크게 한번 싸우게 됬죠...결국 헤어지잔말에 제가 잘못했다고 햇어요잘 하겠다고 기회를 달라고...그치만 그아이 다른남자가 금방 생기더군요부사관 전역한...저랑 동갑이랍니다... 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사는곳이 거리가 멀어서 1달에 몇번 못만나고 만나더라도 1박2일로 만났다네요 또 다시 놓쳤단 상실감에...보고싶은 마음에...전 1년을 버리게 됫습니다...공부도 해야했었고 학교도 졸업햇어야 하는 시기에...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그아이 생각 떨쳐버리려고 허송세월하게 됬습니다 중간에 다시 연락이 왔었어요 자궁낭종 수술을 받고선 휴식중에...그당시 사귀던 남자가 수술받고선 헤어지자고 햇다네요...마음이 아파서 얘기하던중 별다방 커피가 먹고싶다기에 전 집근처 별다방에서 커피를 그아이 동생것까지 사서 케익과 같이 같다줬습니다이후 그아이 그 남자친구라는 사람 잠깐 만나러 간다 하고선 저랑 연락을 끊었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집을 옮기게 됬습니다도서관도 옮기고 새로 마음 다잡고 공부를 시작하게 됬죠... 그아이에게서 연락이 옵니다...잘 지내냐고...전 정말 차갑게 대했어요...마음은 아픈데 이아이 날 뭘로 보고 또 연락을 하나 싶었습니다...병원도 그만두고(3년을 일했거든요)다음으로 구한 직장에서 상사가 치근덕 거렸기에 그만 두고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이랍니다저한테 어떻게 공부해야하냐고 물어보네요...전 그냥 차갑게 대했습니다...그아이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저한테 항상 미안한데 연락하게 된다고 정말 미안하다 합니다돈은없는데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다고...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제가 공부하는곳으로 오면 사준다고햇어요그렇게 저녁을 먹고 돌려보내고 그다음날...그아이 제가 공부하는곳으로 온다고 하네요같이 공부한다고...집에서 버스를 타면 1시간 거리인데...저도 마음이 잇는지라 보고싶었습니다결국 같이 공부하고 생판 모르는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웃으면서 잘 지냈어요결국 제가 다시 고백하고선 그아이 제가 너무 부담스럽답니다전 그아이한테만 잘해주는건데...10년이란 시간동안 그래도 한번을 놓지 않았는데 말이죠...그아이 공부하는동안엔 남자친구 안만든다고 못밖네요전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자기가 마음이 열리면 저에게 가겠다고...그런데 그아이 점점 친구들하고 노는 날들이 많아지네요1년만에 공부 끝내고 합격한다는 애가 놀러다닙니다;;;;전 다그치고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죠...이럴거면 혼자서 공부하라는...그아이 제가 좀 열받으면 독한말도 한다고 하네요...결국 그아이 새 남자친구 만들었네요...평소처럼 전화통화하려고 하는데...남자가 받습니다그아이 남자친구라고...(아~! 그아이의 남자친구라고 라는 말을 전 그 10년동안 3번 들었습니다...남자친구니깐 연락하지 말라는...)온몸의 힘이 다 풀리고 뒤통수가 꽝 하지만...그아이 믿었기에 아니라 생각하고 그다음날 직접 물어봤어요공부하는시간동안 남자친구 안만든다는 말...오빠가 좋지만 지금 남자친구 만들처지가 아니라는 말...근데 믿엇는데...그아이 남자친구가 맞다고 하네요...이젠 그만 살고싶단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체웁니다...전 너 없으면 안산다고 말하네요...그냥 죽겟다고...어떻게 됬나봅니다...근데 정말 살기 싫더군요...그렇게도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아이인데...항상 다른남자가 있는 그아이를 볼자신이 없기에...또 그아이 없이 혼자가 된다는 생각에...정말 미쳤나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제가 집착을 하고 있는것인지...아니면 사랑에 미친건지...그아이 없으면 이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그아이를 가슴속에서 지우려 저를 찢어야 할텐데...시험에도 붙어야하고 학교도 졸업해야하는데 말이죠...그저 다 포기하고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그냥 편해지고 싶습니다...그아이가 제 첫사랑이고 그아이 이후 다른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눈길도 안가요... 그아이 이젠 저한테 질렸답니다...이젠 정말 싫다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어떡하면 좋죠???
안녕하세요...제 이야기좀 적어볼까하고선 몇글자 끄적여봅니다...
음~~모부터 시작해야하나 잘 모르겠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어요
...제눈엔 정말 가장 이쁘고 사랑스러운 그녀였습니다
대학교1학년때 애들 가르치는 거 말고 새로운 알바를 하고 싶었습니다...
집앞에 주유소가 있더라구요...거기서 알바를 한번 해봤죠...
일을 시작후 몇일이 안되어 고등학교 여자아이 2명이 일을 하러 왔어요...
그 중 한 아이를 제가 좋아하게 됬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남자친구가 있었죠...
정말 어정쩡한 관계로 우리는 친구도 아니고 애인도 아닌 위험한 관계로 지내게 됬습니다...
특징이 우리는 정말 오래는 못만났어요
1~2개월 만나다가 또 연락 끊어지고...전 또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마음을 접으려는순간 또 그아이에게 연락이 오죠...그렇게 10년을 이어왔네요...
그아이 또 연락이 없다가 연락이 왔어요
병원좀 같이 가주라고...임신중절수술을 해야한다고...
정말 나쁜아이가 아닌데...남자하나 잘못 만나서 그렇게 됬습니다...
첫번째는 혼자가서 수술받고...
두번째는 그아이 남자친구랑 가서 수술받고...
세번째는 저랑 갔네요...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산부인과란 곳을 처음 가는 마당에 이것저것 알아봤죠
여자선생님 잇는곳으로 시설 좋은곳으로...
그아이 수술받고 아파서 울면서 실려오는데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서 미치겠더군요...
그 남자친구란 놈을 죽이고도 싶었고...
회복실에서 그아이 계속 웁니다...저도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그아이 배를 어루만졌었죠...이제 이런일 안생기게 잘 하면 된다고...
병원을 나와서 그아이 저에게 웃으며 하는말이 밥먹으러가잡니다 자기가 산다고...
그 웃는모습이 금방 무너질거같아서 어떻게든 해주고싶었습니다...
이후 또 연락이 끊어졌어요...
그아이 재수를 했어요
실업계고등학교였기에 수능이란것에 단련되지 않았었죠
그당시 저또한 반수를해서 중앙대에서 고려대로 학교를 옮겼습니다
선생님들이 하는말들 아무것도 못알아 듣겠다고 다른 애들은 고개도 끄덕이며 알아듣는데 자기는 아무것도 모르겠다고 절 보면서 아주 서럽게 울었어요...
그마음이 너무 가슴아파서 달래주고 이런저런 조언도 해주며 지내다가 저도 기숙사생활을 하는 관계로 연락이 뜸하게 됬죠...
한참이 지난 후 제가 군대가기 몇달전에 연락이 닿았습니다
그아이 남자친구 군데에 갔더군요
제가 학교문제로 좀 늦게 군대를 갔었거든요
그때 연락왔을때 그아이 친구들말로는 절 만나고싶어서 미친듯이 찾아다녔다네요...
저는 연락이 끊어져도 항상 그아이 사랑하는 마음은 남겨두고있었기에 자연스레 다시 사랑하고 연인이 됬어요
그아이 원래 남자친구가 군대에 있었기에...저는 헤어지라고 했죠...
하지만 군대전역하면 헤어진다고 하더군요
제가 군대갈 쯤엔 그남자친구 전역이 다가오는 시기더군요...
그아이가 절 사랑하는마음은 진실이보였기에...조금 찜찜한 마음을 남겨두고 믿었습니다...
제가 군대를 가고 그남자친구란 애는 제가 일병을 달았을때 전역을 하고...
제가 군대잇는동안 선임병들에대한 스트래스가 많이 쌓였기에 좀 성격이 모나게 됬엇나봅니다
여자친구는 그 시기에 간호사 국시를 준비중이었죠...재수해서 간호대 갔거든요
여자친구도 공부하는데 스트래스 쌓이고 저는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하면 좀 싸우게도 되고...공부하는 애를 제가 너그러이 이해를 못해줬죠...제가 이기적이엇기에...
결국 제가 상병 되는해 헤어지게 됬습니다...
전역을 하고 그아이에게 전화 한통화 하고 제가 연락을 끊었습니다...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그렇게 1년이 지나고선 그아이한테 어떻게 연락이 왔네요...
보고싶다며...전 일부러 퉁명스럽고 차갑게 대햇습니다
그아이 미안하다며 전화를 끊어요
몇일 후 그아이에게서 연락이 왔어요...술마신듯하고...친구랑 친구남친이랑 그아이 셋이서 술을 먹는답니다...어서 집에 가라고 햇더니 그냥 거기서 자고 간다네요...
제가 데리러 갔습니다...그리고 집으로 보내는중 벤치에서 얘기를 합니다...
오빠 보고싶엇다고 왜 연락 끊었냐고...
저는 이제 남자친구 잇는 여자 안좋아한다고 했죠...
제가 너무 힘들다고 그래서 안한다고...
그아이 남자친구랑 헤어졌답니다
집에서 정말 많이 반대하던 애거든요...
(저는 그당시 군대 전역하고 학교역시 휴학하고 공무원시험에 좀 알아보고잇었어요
군대를 늦게간편이고 학교 휴학도 좀 해서 좀 늦었기에 공무원시험을 보고 학교를 야간으로 돌려 병행 하려고 햇습니다)
하여간 그렇게 얘기하면서 전 또 그아이에대한 마음이 있었기에 제가 옆에 남게 되었습니다...
저는 공부하고 그아이는 대학병원에서 일하고...
하지만 그아이는 끝난 남자하고도 자주 연락을 하더군요...
(원래 그렇습니까? 헤어진 사람하고 친구로서 연락하는거...전 연예인들이 그렇게 지내는건 직업 특성상 어쩔 수 없고...어느 한쪽이 마음이 남아잇다면 전혀 깨끗하게 끝나지 않는다란게 제생각이었거든요)
전 그게 싫었습니다...그건 아닌거같다고...그런게 쌓이다가 예전일로 크게 한번 싸우게 됬죠...결국 헤어지잔말에 제가 잘못했다고 햇어요
잘 하겠다고 기회를 달라고...그치만 그아이 다른남자가 금방 생기더군요
부사관 전역한...저랑 동갑이랍니다...
이후에 안 사실이지만 사는곳이 거리가 멀어서 1달에 몇번 못만나고 만나더라도 1박2일로 만났다네요
또 다시 놓쳤단 상실감에...보고싶은 마음에...전 1년을 버리게 됫습니다...
공부도 해야했었고 학교도 졸업햇어야 하는 시기에...
아무것도 못하고 그냥 그아이 생각 떨쳐버리려고 허송세월하게 됬습니다
중간에 다시 연락이 왔었어요 자궁낭종 수술을 받고선 휴식중에...
그당시 사귀던 남자가 수술받고선 헤어지자고 햇다네요...
마음이 아파서 얘기하던중 별다방 커피가 먹고싶다기에 전 집근처 별다방에서 커피를 그아이 동생것까지 사서 케익과 같이 같다줬습니다
이후 그아이 그 남자친구라는 사람 잠깐 만나러 간다 하고선 저랑 연락을 끊었어요
그렇게 1년이 지난 후 집을 옮기게 됬습니다
도서관도 옮기고 새로 마음 다잡고 공부를 시작하게 됬죠...
그아이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잘 지내냐고...전 정말 차갑게 대했어요...마음은 아픈데 이아이 날 뭘로 보고 또 연락을 하나 싶었습니다...
병원도 그만두고(3년을 일했거든요)
다음으로 구한 직장에서 상사가 치근덕 거렸기에 그만 두고 보건직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이랍니다
저한테 어떻게 공부해야하냐고 물어보네요...전 그냥 차갑게 대했습니다...
그아이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하네요...저한테 항상 미안한데 연락하게 된다고 정말 미안하다 합니다
돈은없는데 삼겹살이 너무 먹고 싶다고...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서 제가 공부하는곳으로 오면 사준다고햇어요
그렇게 저녁을 먹고 돌려보내고 그다음날...
그아이 제가 공부하는곳으로 온다고 하네요
같이 공부한다고...
집에서 버스를 타면 1시간 거리인데...
저도 마음이 잇는지라 보고싶었습니다
결국 같이 공부하고 생판 모르는문제를 같이 고민하고 웃으면서 잘 지냈어요
결국 제가 다시 고백하고선 그아이 제가 너무 부담스럽답니다
전 그아이한테만 잘해주는건데...
10년이란 시간동안 그래도 한번을 놓지 않았는데 말이죠...
그아이 공부하는동안엔 남자친구 안만든다고 못밖네요
전 그냥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자기가 마음이 열리면 저에게 가겠다고...
그런데 그아이 점점 친구들하고 노는 날들이 많아지네요
1년만에 공부 끝내고 합격한다는 애가 놀러다닙니다;;;;
전 다그치고 그러면 안된다고 타이르죠...
이럴거면 혼자서 공부하라는...그아이 제가 좀 열받으면 독한말도 한다고 하네요...
결국 그아이 새 남자친구 만들었네요...
평소처럼 전화통화하려고 하는데...남자가 받습니다
그아이 남자친구라고...
(아~! 그아이의 남자친구라고 라는 말을 전 그 10년동안 3번 들었습니다...남자친구니깐 연락하지 말라는...)
온몸의 힘이 다 풀리고 뒤통수가 꽝 하지만...그아이 믿었기에 아니라 생각하고 그다음날 직접 물어봤어요
공부하는시간동안 남자친구 안만든다는 말...오빠가 좋지만 지금 남자친구 만들처지가 아니라는 말...
근데 믿엇는데...그아이 남자친구가 맞다고 하네요...
이젠 그만 살고싶단 생각이 머리속을 가득 체웁니다...
전 너 없으면 안산다고 말하네요...그냥 죽겟다고...
어떻게 됬나봅니다...근데 정말 살기 싫더군요...
그렇게도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은 아이인데...항상 다른남자가 있는 그아이를 볼자신이 없기에...또 그아이 없이 혼자가 된다는 생각에...정말 미쳤나봅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집착을 하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사랑에 미친건지...
그아이 없으면 이젠 얼마나 많은 시간을 또 그아이를 가슴속에서 지우려 저를 찢어야 할텐데...
시험에도 붙어야하고 학교도 졸업해야하는데 말이죠...
그저 다 포기하고싶단 생각이 가득합니다...
그냥 편해지고 싶습니다...
그아이가 제 첫사랑이고 그아이 이후 다른 사람을 만나본적이 없습니다...눈길도 안가요...
그아이 이젠 저한테 질렸답니다...
이젠 정말 싫다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