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톡커님들 몇일전에 아메리카노의 굴욕이라는 톡을 보셨는지요 커피에 관한 친구의 굴욕인 재미있는 톡이였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글도 이글 덕분에 생긴 에피소드 이구요
이 톡을 본 다음날 저희학교는 여대라 여자 6명이서 피자를 먹다가 갑자기 위에 톡에 대한 말을 주도한 친구가 "너희 4대륙커피알아?" 하면서 말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6명중 4명이 톡을 봄 저는 톡은 못 봤으나 한 친구가 얘기해줌) 톡을 못 본 친구가 "그게모야?" 하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주동자의 장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톡을 못 본 친구를 못친 이라고 칭하겠음
주동자 : 그거 아메리카노 자메이카노 스리랑카노 아프리카노라고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이벤트로 파는커피야
못친 : 진짜? 그런커피가 있어? 이름이 웃긴다~(살짝 안 믿는 눈치)
주동자 : 세계 고급원두로 만든 제일 맛있는 커피라서 지명으로 만든 커피야 주동자 이말 하면서 빵 터지자 다른친구가 바람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잡이 : 크리스마스 한정이벤트래
못친 : 아진짜? 맛있데?(슬슬 믿기 시작)
바람잡이 : 진짜 맛있데 쓴거 좋아하면 아프리카노 먹음 되고 좀 달게 먹고싶으면
스리랑카노 더 단건 자메이카노 시키면 돼
못친 : 아진짜 너는 다 먹어봤어?? 나는 자메이카노가 왠지 끌린다
나머지 : 맞아 그거 왠지 끌리지ㅋㅋㅋㅋ
이러면서 나머지 친구들도 바람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주동자는 계속 웃었으나 못친은 커피이름이 웃겨서 웃은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말만하고 끝나게 될 줄 알으나 스타벅스를 갔습니다
바람잡이는 못친과 별다방을 가면서 계속 바람을 잡았습니다
못친 : 근데 글쓴이는 먹어봤데??(저는 커피를 잘 먹지도 않고 별다방도 잘 안가기 때문에 물어봤나봅니다)
바람잡이 :웅 아까 얘기했는데 먹어봤다고했어 아닌가?? 먹어봤을걸??
못친 : 그렇구나(저한테 물어볼 생각은 안하고 커피 잘 안먹는 저까지 먹어봤다 했으니 완전 믿음)
그렇게 도착 한 후 아이들은 당연히 못친에게 주문하길 원했고 한명씩 메뉴를 불렀습니다. 몇명은 정상적인 메뉴를 말하고, 못친은 끌린다던 자메이카노를 말하고, 저는 단 커피 모 있냐고 묻자 주동자는 위에서 달다고 한 자메이카노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주동자는 의심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지 자메이카노 바람잡이는 스리랑카노를 말했습니다
당연히 메뉴엔 그런커피는 없습니다 주동자, 바람잡이, 못친이 메뉴를 보고 못친이 의심가지 않도록 이야기를하면서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바람잡이 : 12월 한정메뉴라 메뉴엔 없나봐
주동자 :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다른거 먹어도 돼~ 라고 하자 못친 극구사양하고 그럼 종업원한테 물어볼게 라면서
못친 : 저기요 자메이카노랑 스리랑카노 있어요??? 못친이 종업원에게 물어본 순간 주동자와 바람잡이는 이미 빵 터져 계산대 옆 테이블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종업원 : (이분도 모르시는듯)잠시만요 하시더니 다른종업원에게 물어 본 후 종업원 : 손님 그런커피는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친 : -0 -......
정신차리고 제대로 주문을 마친 후 급 화난 못친 주동자의 손을 뿌리치고 화장실로 가서 무지 서럽게 울고 주동자와 바람잡이의 사과를 한참 한 뒤에 못친은 팅팅 부은 눈으로 울면서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왜이렇게 서럽게 울고 나왔냐구 물어봤더니 그동안 못친이 주문을 잘 안해서 친구들이 주문 너가 해 라고 했을 때 미안한 마음에 알겠다고 의심없이 주문 하러 갔다가 낭패를 본게 너무 서러웠다는군요
이친구가 장난에 넘어간건 그동안 별다방커피를 잘 마시던 친구가 아니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정말 많이 웃고 의심가는 상황이 많았는데도 못친보다도 별다방을 잘 안가 본 제가 가만히 있었기에 더욱더 의심하지 않고 믿었습니다
12월 한정 4대륙 커피 아메리카노 아프리카노 스리랑카노 자메이카노
안녕하세요
어느덧 23이 되어가는 소녀입니다.
우선 톡커님들 몇일전에 아메리카노의 굴욕이라는 톡을 보셨는지요
커피에 관한 친구의 굴욕인 재미있는 톡이였습니다.
지금 제가 쓰는 글도 이글 덕분에 생긴 에피소드 이구요
이 톡을 본 다음날 저희학교는 여대라 여자 6명이서 피자를 먹다가
갑자기 위에 톡에 대한 말을 주도한 친구가 "너희 4대륙커피알아?" 하면서 말을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6명중 4명이 톡을 봄 저는 톡은 못 봤으나 한 친구가 얘기해줌)
톡을 못 본 친구가 "그게모야?" 하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주동자의 장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부터 톡을 못 본 친구를 못친 이라고 칭하겠음
주동자 : 그거 아메리카노 자메이카노 스리랑카노 아프리카노라고
이번에 스타벅스에서 이벤트로 파는커피야
못친 : 진짜? 그런커피가 있어? 이름이 웃긴다~(살짝 안 믿는 눈치)
주동자 : 세계 고급원두로 만든 제일 맛있는 커피라서 지명으로 만든 커피야
주동자 이말 하면서 빵 터지자 다른친구가 바람을 잡기 시작했습니다
바람잡이 : 크리스마스 한정이벤트래
못친 : 아진짜? 맛있데?(슬슬 믿기 시작)
바람잡이 : 진짜 맛있데 쓴거 좋아하면 아프리카노 먹음 되고 좀 달게 먹고싶으면
스리랑카노 더 단건 자메이카노 시키면 돼
못친 : 아진짜 너는 다 먹어봤어?? 나는 자메이카노가 왠지 끌린다
나머지 : 맞아 그거 왠지 끌리지ㅋㅋㅋㅋ
이러면서 나머지 친구들도 바람을 잡았습니다
여기서 주동자는 계속 웃었으나 못친은 커피이름이 웃겨서 웃은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말만하고 끝나게 될 줄 알으나 스타벅스를 갔습니다
바람잡이는 못친과 별다방을 가면서 계속 바람을 잡았습니다
못친 : 근데 글쓴이는 먹어봤데??(저는 커피를 잘 먹지도 않고 별다방도 잘 안가기 때문에 물어봤나봅니다)
바람잡이 :웅 아까 얘기했는데 먹어봤다고했어 아닌가?? 먹어봤을걸??
못친 : 그렇구나(저한테 물어볼 생각은 안하고 커피 잘 안먹는 저까지 먹어봤다 했으니 완전 믿음)
그렇게 도착 한 후
아이들은 당연히 못친에게 주문하길 원했고 한명씩 메뉴를 불렀습니다.
몇명은 정상적인 메뉴를 말하고,
못친은 끌린다던 자메이카노를 말하고,
저는 단 커피 모 있냐고 묻자 주동자는 위에서 달다고 한 자메이카노를 추천해주었습니다
주동자는 의심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서인지 자메이카노 바람잡이는 스리랑카노를 말했습니다
당연히 메뉴엔 그런커피는 없습니다
주동자, 바람잡이, 못친이 메뉴를 보고 못친이 의심가지 않도록 이야기를하면서 주문을 시작했습니다
바람잡이 : 12월 한정메뉴라 메뉴엔 없나봐
주동자 : (좀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다른거 먹어도 돼~
라고 하자 못친 극구사양하고 그럼 종업원한테 물어볼게 라면서
못친 : 저기요 자메이카노랑 스리랑카노 있어요???
못친이 종업원에게 물어본 순간 주동자와 바람잡이는 이미 빵 터져 계산대 옆 테이블에서 웃고 있었습니다
종업원 : (이분도 모르시는듯)잠시만요
하시더니 다른종업원에게 물어 본 후
종업원 : 손님 그런커피는 없는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친 : -0 -......
정신차리고 제대로 주문을 마친 후
급 화난 못친 주동자의 손을 뿌리치고 화장실로 가서 무지 서럽게 울고 주동자와 바람잡이의 사과를 한참 한 뒤에
못친은 팅팅 부은 눈으로 울면서 웃으면서 나왔습니다
왜이렇게 서럽게 울고 나왔냐구 물어봤더니 그동안 못친이 주문을 잘 안해서 친구들이 주문 너가 해 라고 했을 때 미안한 마음에 알겠다고 의심없이 주문 하러 갔다가 낭패를 본게 너무 서러웠다는군요
이친구가 장난에 넘어간건 그동안 별다방커피를 잘 마시던 친구가 아니였기 때문에 가능했고 정말 많이 웃고 의심가는 상황이 많았는데도 못친보다도 별다방을 잘 안가 본 제가 가만히 있었기에 더욱더 의심하지 않고 믿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