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없는pc방사장.

테러당한직원2009.12.03
조회354

안녕하세요

 

저는 xx에서 사는 열혈남입니다..(지역은 안밝히겠습니다..)

 

음 한달전에 돈이좀 궁했던지라.. 알바를 구하려고 찾던도중에

 

친구가 약 3주정도일하던 pc방 주말 야간을 해달라는겁니다.

 

뭐..학교다니는데지장없고 뭐 용돈도 벌생각으로 다니게 됬죠.

 

음 사장이 처음에는 웃으면서말하면서 참 좋게 대하드라구요 .

 

근데 3주째 접어든날이였을까요? 친구가 전화가온겁니다.

 

"저번에 너 왔던날. 너 밥먹고있을때 컴퓨터 10분했다고. 월급안주고 짤랏다.

 그리고 나보고 쓰레기같은xx에 각종 욕을 퍼붓었다"

이러더군요. pc방알바가. 10분했다고 짤리고 욕까지먹어야되나요.

 

그뒤에 2주정도 뒤에 제친구일때문에 너무열받아서 그만두려고 말을했더니

 

왜 자기생각만하냐고 말하는겁니다.

 

아니. 일을 그만두고싶어서 그만두겠다는데 막 뭐라구 합니다. 거기다가.. 컴퓨터 100대나 있는데 알바 ? 주말에 손님 130명 넘게와도 저혼자합니다.

 

시급도 더럽게짭니다 ㅡㅡ 3천원받고 일합니다

 

그래도 어찌저찌 해서 그만두게됬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월급을 내 원룸 방세 내야되서 그러니. 돈을빨리주라고말했는데.

 

조금만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3일 더기다렸더니 또 기다리랍니다.

 

그래서 어제 전화를 했죠.

 

아 그랬더니. 갑자기 저보고 너한테 많이 실망했다고 합니다

 

도체 뭐가 실망했냐고 물어봤더니 . 내가 일을 못했다고 그러는겁니다.

 

아니 손님들이  일못한다고 말도 안하고 오히려 자주오시는 단골분들이 좋아하셨는데.

 

저보고 일도 못하면서 사람들이 뭐라한다고 말하더군요. 참어이가없더군요

 

그래서 이제 그말듣다보니깐 저도 좀 흥분을했는데

 

아갑자기 욕을하기시작하는겁니다

 

너어디냐면서 막 욕을 해대기 시작하는겁니다.

 

아니 나이도 많이도 안먹었습니다.  그런데 세상을 그저 다 아는마냥.. 말하는게

어이도없구요.

 

오히려 배째라는식으로 말합니다

 

신고해봐라 해봐라고 그런식입니다.. 에휴

 

참 뭣같네요 . 다른 피시방가면요

 

적어도 알바생 기본적인건해줘요.

 

근데 ㅋㅋ 그렇게 부려먹으면서 물은 또 얼마나차고, 화장실에 100대 피시방 바닥 청소에

 

뭐 틈만나면 재떨이가져줘야되고 음료수가져다줘야되고,

 

그리고 그 얼음물로 설거지 다하고요

 

아침 8시까지인데 오전알바 사장이랑 친하다고 30분늦게옵니다

 

참 -- 이거 더럽네요

 

에휴 드러운pc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