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한국패션일러스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한 두 사람 입니다. 그러나 불미스럽게 작품이 분실되었음을 알게되고 전화문의 드렸으나, 전화 받으신분의 어이없는 조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글이라하여 삭제하신다면 의견 받아들여질때까지 계속 작성할 겁니다. 명심하십시오.
절대 쉽게 넘기지 마시고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서술했습니다.
09.11.20 금요일 아침에 K,D,P 세 사람은 함께 모여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한국패션일러스트 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에 낼 작품을 보내기 위해서였지요. 당시 택배보냈던 우체국 자체가 학교내에 있어서 규모가 작은데다 그날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직원 2분이 얘기하면서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부장님이시라는 분이 나와서 직접 택배물을 포장해 주셨습니다. 박스를 사이즈에 맞춰 잘라서 아주 빡빡하게 잘 포장하신 뒤 확인을 마치고 배송을 끝마쳤습니다. (당일 날짜, 시간, 접수 받았던 직원명, 보낸 사람 K,D,P 세 명의 이름까지 적힌 영수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09.11.25 수요일 저녁에 K에게 일러스트 접수번호 연락이 왔다는 얘기를 듣고, 연락을 받지 못한 D와P는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26일 수상자 발표 당일, 전화를 받지못한 두사람은 대표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입금만 되어 있고 작품은 접수자체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며 접수비 2만원을 환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것은 여자분이셨고, 상대방은 우리에게 배송을 제대로 했는지, 문제가 생긴게 아닌지 확인을 하라고 했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한꺼번에 같이 포장해서 보냈던 3명 중 K의 작품은 접수가 됐다는 사실 입니다. 만약 그쪽 말대로 배송 자체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한 박스안에 같이 포장됐던 세 작품 모두 잘못 되야 맞는 상황인데 하나는 무사히 가고 나머지 두개는 안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냐고 반문했으나 그쪽에서 제일 처음 했던 답은 "저희 쪽에서는 100% 그런 실수 할 수 없습니다." 였습니다. 택배를 받고, 뜯고, 접수하고, 입금확인하고, 문의 전화를 받는 일까지 전부 자기 혼자 하는것도 아니면서 누가, 어디서, 어떤 실수를 했을지 알고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 100%라고 자신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답이 나오지 않은 채 몇번의 전화가 오갔으나 그 쪽에서는 '다시 확인하고 연락드리겠다'는 말조차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채,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 자기측의 잘못이 없다는 주장 뿐이었습니다.
누가봐도 그쪽에서 보관을 잘못했거나 K양의 그림만 상자에서 꺼내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나머지를 박스채 그냥 처분했을거라 추측하게 되는 이 상황에도,
심지어 짜증 가득한 목소리로 "아, 환불 해드린다는데 왜 자꾸 저한테 이러시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접수비 2만원은 당연히 환불 받아야 할 몫인거고, 지금 저희가 말하는 건 작품에 관한 문제지 그 접수비에 관한 문제가 아님을 몇번이나 설명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왜 그 일을 자신에게 묻냐는듯 말이 통하지 않아 다른 사람을 바꾸래도 못한다그러고, 택배 뜯는 사람들 다 불러와서 확인시켜보래도 못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어떠한 조치를 취해줄 기미도 보이지 않고 전화를 끌어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저희과 교수님께서 직접 통화를 했는데도 끝까지 뻔뻔한 그 여자분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중에도 밤새가며 재료비 들여가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 심사한번 받지 못한채 내다버려졌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종이쪼가리 취급하듯 2만원 환불해준다는데 왜 난리냐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전국적인 규모의 공모전을 주관하는 곳의 문의 대처법이란것이 고작 이정도인지 싶었습니다. 저희쪽에서 잘못을 했다면 이해를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분실사건에 대해 묻는데도 그런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는게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뻔뻔한 태도에 오기가 생겨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고, 우리쪽에서 그냥 넘어갈 기미가 보이지않았는지, 몇번의 전화 끝에 그쪽에서 먼저 정말 안미안한 말투로 "죄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한다는 말이 "저희쪽에서도 반과실이 있고 그쪽에서도 반과실이 있으니 다음엔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였는데, 도대체 저희쪽에 있다는 그 반과실은 대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다른 학생들이 그렇듯 작품몇개 한꺼번에 묶어서 배송한게 그 반과실에 해당되는겁니까? 그럼 전국에있는 단체로 작품제출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전부 과실을 지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결국 당신의 잘못된 대응들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쪽에선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한테 무엇을 원하고 이러시는건데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분실한 저희 작품 2개 찾아오세요"
억지인거 압니다. 이미 발표도 끝났고 그 작품은 심사도 못받고 어딘가 쓰레기 더미속에 있을거 압니다. 그렇지만 그 여자분이 하시는 행동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말도안되는 억지인거 알면서도 말했습니다. 저희 작품 찾아오라고 했더니 "아니, 쓰레기들은 그때 버렸다니까요?" 라고 하길래 "그러니까 찾아오시라구요, 쓰레기를 뒤지든 어떻게 해서든" 했더니 "지금 쓰레기를 뒤지라구요?" 하고 어이없는듯 말했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나갔더니 "학생, 저도 아까 흥분을 좀 했었고, 학생도 흥분을 한 것같은데,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말씀하세요"하는데 어이가 없다못해 웃음이 나왔습니다. 흥분하게 만든게 누군지 모르십니까 지금? 그래서 저희가 너무 괘씸해서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겠다고 하자, 그쪽 여자분께서는 대답도 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전화를 뚝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정리해 작성하는 12월 1일 화요일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으셨구요.
물론 작품이 한두점 오는것도 아니고 수백 수천 작품을 간수하다보면 해서는 안되지만 실수를 하게될수도 있고, 처음부터 그 실수를 인정하고 말씀해오셨다면 저희도 이렇게까진 안했을거 아닙니까. 학생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셨나본데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 그렇게 잡아때고 모르쇠로 일관하시면 '아, 그러신가요.'하고 넘어갈줄 아십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한박스안에 그림세개를 같이 넣어 보냇는데 하나만 가고 두개는 안가는게 말이됩니까? 배송하시는 분께서 중간에 그걸 뜯어서 두개는 갖다버리고 하나만 배송하기라도 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잡아떼는것도 정도껏 하세요. 누구나 이해하는 상황을 절대 그럴리 없다고 우기기만 하시면 단줄아십니까? 증거대라시면 우체국영수증, 그날 배송할때 함께있었던 창구직원 2분, 직접 택배포장하셨던 1분 전부 대동가능합니다. 그렇게되면 이건 저희간의 문제가 아니라 배송을 올바르게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가 되면서 협회와 우체국간의 싸움이 될 수도있겠네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전국규모의 큰 공모전을 주관하는 협회 이미지를 당신이 다 깍아먹고 있다는것 아십니까? 주변 친구들이 이번일 얘기를 듣고는, 진짜 이런일이 또있을지 누가아냐고,정말 뭐 어디 믿을수가 있어야 공모전을 하던지 하지, 자기들도 이런일 당할까봐 어디 공모전 내겠냐고 하네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싶으시면 다른분께 상황이관을 할 생각도 못하셨습니까? 솔직히 저희가 확인전화 안했으면 아, 그냥 내 일러스트 떨어졌구나. 하고 분실상황도 모른채 넘어갔을지도 모를일이지요. 저희가 서울권에 거주했다면 당일날 조퇴끊고 당장 세종대 찾아갔을 겁니다. 그정도로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하도 흥분을 해서 그여자분의 이름조차 묻질 못했는데, 접수처가 세종대이니 이번 공모전관련으로 전화업무 보셨던 분중 한분 이시겠네요. 그쪽에서 먼저 이러이러해서 오해가 생겼나보다. 혹은 어떤 착오가 생겼나보다 하는 그런 어떠한 상황설명도 일채 해주지 않은채 처음부터 막무가내로 책임이 없다. 는 식으로 나오셨기때문에 저희도 이런식으로 밖에 대처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다음에 또 이런일로 얼굴붉히며 신뢰성 잃고싶지 않으시면 철저하게 그 여자분 찾아내셔서 조치취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번일 확실하게 처리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그쪽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환불해주신다던 접수비 2만원도 아직 환불받지 못한 상황이거든요.
공모전. 탈락인줄만 알았던 내 작품.심사조차 받지 못한사실을 아십니까?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대생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한국패션일러스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했는데요,
너무 부당한 대우를 받았고, 그에 관해 문의를 몇차례드렸으나 전부 묵살당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판에 이렇게 하소연 하게됐습니다.
대학생 친구분들,앞으로 공모전에 출품하실 계획이 있으신분들, 한번 읽어보시겠어요?
아래는 이번 공모전을 담당한 세종대측 일러스트협회 홈페이지에 기재한 내용입니다.
공모전 한번이라도 내보신적 있으신 분이라면, 이글 꼭 읽으시고
앞으로 어디 공모전낼때 확인작업 허술하게 해서 피해보시는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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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한국패션일러스트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한 두 사람 입니다.
그러나 불미스럽게 작품이 분실되었음을 알게되고 전화문의 드렸으나,
전화 받으신분의 어이없는 조치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글을 작성합니다.
혹시나 불편한 글이라하여 삭제하신다면 의견 받아들여질때까지 계속 작성할 겁니다. 명심하십시오.
절대 쉽게 넘기지 마시고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당시 상황을 정확하게 서술했습니다.
09.11.20 금요일 아침에 K,D,P 세 사람은 함께 모여 우체국으로 갔습니다.
한국패션일러스트 협회에서 주관하는 공모전에 낼 작품을 보내기 위해서였지요.
당시 택배보냈던 우체국 자체가 학교내에 있어서 규모가 작은데다 그날은 손님이 하나도 없어서 직원 2분이 얘기하면서 함께 지켜보는 가운데 부장님이시라는 분이 나와서 직접 택배물을 포장해 주셨습니다.
박스를 사이즈에 맞춰 잘라서 아주 빡빡하게 잘 포장하신 뒤 확인을 마치고 배송을 끝마쳤습니다.
(당일 날짜, 시간, 접수 받았던 직원명, 보낸 사람 K,D,P 세 명의 이름까지 적힌 영수증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09.11.25 수요일 저녁에 K에게 일러스트 접수번호 연락이 왔다는 얘기를 듣고,
연락을 받지 못한 D와P는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26일 수상자 발표 당일, 전화를 받지못한 두사람은 대표번호로 연락을 했는데, 입금만 되어 있고 작품은 접수자체가 되어 있지 않다고 말하며 접수비 2만원을 환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전화를 받은것은 여자분이셨고, 상대방은 우리에게 배송을 제대로 했는지, 문제가 생긴게 아닌지 확인을 하라고 했지만, 여기서 주목할 점은 한꺼번에 같이 포장해서 보냈던 3명 중 K의 작품은 접수가 됐다는 사실 입니다.
만약 그쪽 말대로 배송 자체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이라면 한 박스안에 같이 포장됐던 세 작품 모두 잘못 되야 맞는 상황인데 하나는 무사히 가고 나머지 두개는 안갔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않냐고 반문했으나 그쪽에서 제일 처음 했던 답은
"저희 쪽에서는 100% 그런 실수 할 수 없습니다." 였습니다.
택배를 받고, 뜯고, 접수하고, 입금확인하고, 문의 전화를 받는 일까지 전부 자기 혼자 하는것도 아니면서 누가, 어디서, 어떤 실수를 했을지 알고 그렇게 당연하다는 듯 100%라고 자신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답이 나오지 않은 채 몇번의 전화가 오갔으나 그 쪽에서는 '다시 확인하고 연락드리겠다'는 말조차도 단 한 번도 하지 않은채, 처음부터 끝까지 절대 자기측의 잘못이 없다는 주장 뿐이었습니다.
누가봐도 그쪽에서 보관을 잘못했거나 K양의 그림만 상자에서 꺼내고 제대로 확인하지 않은 채 나머지를 박스채 그냥 처분했을거라 추측하게 되는 이 상황에도,
심지어 짜증 가득한 목소리로 "아, 환불 해드린다는데 왜 자꾸 저한테 이러시는데요?"라고 했습니다.
접수비 2만원은 당연히 환불 받아야 할 몫인거고, 지금 저희가 말하는 건 작품에 관한 문제지 그 접수비에 관한 문제가 아님을 몇번이나 설명했지만 이해하지 못하는 듯 했습니다.
왜 그 일을 자신에게 묻냐는듯 말이 통하지 않아 다른 사람을 바꾸래도 못한다그러고, 택배 뜯는 사람들 다 불러와서 확인시켜보래도 못한다고 하고, 그렇다고 어떠한 조치를 취해줄 기미도 보이지 않고 전화를 끌어서 화가 치밀었습니다.
저희과 교수님께서 직접 통화를 했는데도 끝까지 뻔뻔한 그 여자분의 행동에 어이가 없었습니다.
기말고사 준비중에도 밤새가며 재료비 들여가며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이 심사한번 받지 못한채 내다버려졌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 종이쪼가리 취급하듯 2만원 환불해준다는데 왜 난리냐는 식으로 말을 하니까,
전국적인 규모의 공모전을 주관하는 곳의 문의 대처법이란것이 고작 이정도인지 싶었습니다.
저희쪽에서 잘못을 했다면 이해를 하지만 이해할 수 없는 분실사건에 대해 묻는데도 그런식으로 당당하게 나오는게 너무 당황 스러웠습니다.
뻔뻔한 태도에 오기가 생겨 이대로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했고, 우리쪽에서 그냥 넘어갈 기미가 보이지않았는지, 몇번의 전화 끝에 그쪽에서 먼저 정말 안미안한 말투로 "죄송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곤 한다는 말이 "저희쪽에서도 반과실이 있고 그쪽에서도 반과실이 있으니 다음엔 이런일 없도록 조심하겠습니다." 였는데, 도대체 저희쪽에 있다는 그 반과실은 대체 어떤걸 말씀하시는지요?
다른 학생들이 그렇듯 작품몇개 한꺼번에 묶어서 배송한게 그 반과실에 해당되는겁니까?
그럼 전국에있는 단체로 작품제출하는 많은 대학생들이 전부 과실을 지고 있다는 말씀이십니까?
결국 당신의 잘못된 대응들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다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그쪽에선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한테 무엇을 원하고 이러시는건데요?"
그래서 저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분실한 저희 작품 2개 찾아오세요"
억지인거 압니다. 이미 발표도 끝났고 그 작품은 심사도 못받고 어딘가 쓰레기 더미속에 있을거 압니다.
그렇지만 그 여자분이 하시는 행동때문에 오기가 생겨서 말도안되는 억지인거 알면서도 말했습니다.
저희 작품 찾아오라고 했더니 "아니, 쓰레기들은 그때 버렸다니까요?" 라고 하길래
"그러니까 찾아오시라구요, 쓰레기를 뒤지든 어떻게 해서든" 했더니 "지금 쓰레기를 뒤지라구요?" 하고 어이없는듯 말했습니다.
저희가 그렇게 나갔더니 "학생, 저도 아까 흥분을 좀 했었고, 학생도 흥분을 한 것같은데, 흥분을 좀 가라앉히고 말씀하세요"하는데 어이가 없다못해 웃음이 나왔습니다.
흥분하게 만든게 누군지 모르십니까 지금?
그래서 저희가 너무 괘씸해서 이 일을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보겠다고 하자, 그쪽 여자분께서는 대답도 하지 않은채 일방적으로 전화를 뚝 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정리해 작성하는 12월 1일 화요일 현재까지 아무런 연락도 없으셨구요.
물론 작품이 한두점 오는것도 아니고 수백 수천 작품을 간수하다보면 해서는 안되지만 실수를 하게될수도 있고, 처음부터 그 실수를 인정하고 말씀해오셨다면 저희도 이렇게까진 안했을거 아닙니까.
학생이라고 우습게 생각하셨나본데 요즘 세상이 어느땐데 그렇게 잡아때고 모르쇠로 일관하시면 '아, 그러신가요.'하고 넘어갈줄 아십니까?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한박스안에 그림세개를 같이 넣어 보냇는데 하나만 가고 두개는 안가는게 말이됩니까?
배송하시는 분께서 중간에 그걸 뜯어서 두개는 갖다버리고 하나만 배송하기라도 했다는 말씀이십니까?
잡아떼는것도 정도껏 하세요. 누구나 이해하는 상황을 절대 그럴리 없다고 우기기만 하시면 단줄아십니까?
증거대라시면 우체국영수증, 그날 배송할때 함께있었던 창구직원 2분, 직접 택배포장하셨던 1분 전부 대동가능합니다.
그렇게되면 이건 저희간의 문제가 아니라 배송을 올바르게 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가 되면서 협회와 우체국간의 싸움이 될 수도있겠네요.
다른건 다 둘째치고 전국규모의 큰 공모전을 주관하는 협회 이미지를 당신이 다 깍아먹고 있다는것 아십니까?
주변 친구들이 이번일 얘기를 듣고는, 진짜 이런일이 또있을지 누가아냐고,정말 뭐 어디 믿을수가 있어야 공모전을 하던지 하지, 자기들도 이런일 당할까봐 어디 공모전 내겠냐고 하네요.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다 싶으시면 다른분께 상황이관을 할 생각도 못하셨습니까?
솔직히 저희가 확인전화 안했으면 아, 그냥 내 일러스트 떨어졌구나. 하고 분실상황도 모른채 넘어갔을지도 모를일이지요.
저희가 서울권에 거주했다면 당일날 조퇴끊고 당장 세종대 찾아갔을 겁니다.
그정도로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세요.
하도 흥분을 해서 그여자분의 이름조차 묻질 못했는데, 접수처가 세종대이니 이번 공모전관련으로 전화업무 보셨던 분중 한분 이시겠네요.
그쪽에서 먼저 이러이러해서 오해가 생겼나보다. 혹은 어떤 착오가 생겼나보다 하는 그런 어떠한 상황설명도 일채 해주지 않은채 처음부터 막무가내로 책임이 없다. 는 식으로 나오셨기때문에 저희도 이런식으로 밖에 대처할수 없었던 것입니다.
다음에 또 이런일로 얼굴붉히며 신뢰성 잃고싶지 않으시면 철저하게 그 여자분 찾아내셔서 조치취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이번일 확실하게 처리하시고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우선 그쪽에서 그렇게 당당하게 환불해주신다던 접수비 2만원도 아직 환불받지 못한 상황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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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보셨나요?
해당공모전은 이런일이 처음이 아님을 입증해주는 글들이 많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어떤 개선의 의지조차 보여주지 않고있습니다.
심지어 아직까지 아무런 연락도 오지않고 있구요,
물론 모든 공모전 주최측이 이런건 아니겠지만, 꺼진불도 다시보자고 접수후에는 꼭 확인작업 제대로 하시길바랍니다.
협회홈페이지에 글을 올려도 확인을 한건지만건지 여전히 그대로인 상황이라 답답한마음에 이렇게 글을 쓰게됐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으신김에 추천 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