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 조그맣게 있는 PATTAYA라 써있는 것은 파타야 지도다. 포장을 뜯는 즉시 얼마더라..200밧인가?? 돈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호텔이 그랬지만,, 냉장고가 있는데 그 안에 맥주라던가 음료수, 물이 가득 차 있다!! 그러나 흥분해서 다 까먹으면 대략 낭패. 체크아웃할때 엄청난 돈을 지불하게 될것이다. 냉장고 안에있던것들은 '미니바' 라고 하는 호텔서비스 중에 하나다. 하루에 리필되는 2개의 물을 제외한것들은 절대 손대지 말기를 바란다..ㅠㅠ
저 지도도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본다면 체크아웃할때 돈을 내야한다-_-
지도는 집에서 복사해 오기를..하하하
어제 저녁에 근처 버스 예약하는 곳이 있길래 예약을 했다.
파타야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Suvarnabhumi Airport)까지 가는 버스..가격은 약 200밧. 정확하진 않다;;
오후 4시 25분 비행기라 넉넉히 11시 버스로 예약을 했었다.
그래서 오전에 식당에서 배를 꽉꽉 채운후 짐을 싼 후 호텔 앞에서 30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버스가 오질 않는다!!!!!! 11시가 가까워지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영롱이는 호텔 로비에 가서 전화를 해보겠다고 잠시 들어갔다. 잠깐, 호텔 정문에 서있는 저 코딱지만한 봉고차는..!? 그렇다. 우리가 예약한 멋진 리무진 버스가 pick up하러 우리 호텔 앞까지 오는게 아니었다!! 여기선 단지 ko딱지-_-봉고차가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는것이었을 뿐이다. 우리는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고.. 그 코딱-_-지 버스는 우리를 기다리고..그 조그마한 봉고차를 타고 버스 터미널까지 가니 역시.. 그 멋진 리무진 버스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어젯밤에 잠을 잘 못잔 우리는 버스를 탄후 공항에 도착할 약 2시간동안 잠을 잤다.-_-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처음 방콕 왔을때도 이 공항이었는데 낮에 보니까 느낌이 사뭇 다르다. 출국 수속때 호텔에서 가지고 왔던 물!!!물을 뺏겼다. 비행기 안에는 액체 반입이 금지란다.. 게다가 중요한..썬크림까지..................... 안되. 썬크림이 없으면 우린 순식간에 흙인이 되.. 제발 썬크림은 가져가지 마세요.
라고 말할 틈도 없이 그냥 뺏겼다-┏ 내 물과 함께..
비싼거였는데.. 저 태국인들에게 순식간에 넘어갔다.
유용하게 쓰세요 태국님들아.
아니 이 장면은!!! 분명 앙코르왓에 있었던 벽화그림이다. 우유바다젓기였나?? 저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하신분들은 '신의도시 앙코르왓' 편을 다시한번 감상하고 오세요.
아~ 이렇게 3D로 만드니까 더 생생하네.. 이런 장면이엇구나..하하
그리고 점심식사는.. 공항 내에 있는 버거킹-_-
뒤에 햄버거는 잘 안보이지만 음료수가 눈에 확 띤다!!
어마어마한 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었던 어마어마한 규모의 Cola
내손이 작은것도 그렇지만 콜라의 크기가 매우 크리티컬이다. 이건 무슨.. 햄버거로 배채우라는건지 콜라로 배채우라는건지.. 가격은 대략 1인당 4$
드디어 비행기 탑승~
태국에서 대만까지 약 2시간정도 걸린다.
이것은 기내식. 시계방향으로 수박 파인애플 포도, 빵, 버터, 닭고기&면, ??
솔직히 왼쪽 위에있는 저것의 용도는 잘 모르겠다. 스프인지 알았더니 중간에 면위에 뿌려서 먹긴 했지만.. 맛이 그저 그렇다. 어땠든 입맛에 맛질 않는다.
저걸 다 먹고나서는 속이 좋지 않았음 ㅡㅠㅡ
2시간 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Taiwan Taoyuan Airport) 도착.
처음에 방콕갈때 중간에 들렸던 대만공항이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고 나와서 국광객운(國光客運)버스를 타야만 했다. 그러나 공항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 우리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는 버스가 있단다!! 뜻밖인걸,,
어쨌든 그 버스표를 사고 버스 노선표를 받아서 공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도착한 버스를 타고 달리는데,,안내방송 따위는 없었다 -┏ 아까 받은 노선표보고 버스와 일심동체하여 따라가는 수밖에.. 그렇게 일심동체하기를 1시간, 여전히 직진중이다.. 이 망할 피곤해죽겠는데 우리의 목적지는 보이질 않는다. 그 노선표대로 4번째 정류장에 무작정 내려버렸다.
대학생 2명의 동남아 9박10일 여행기 (8)
7월 18일..출발
천국같았던 파타야를 떠나보내고 대만으로 간다.
중앙에 조그맣게 있는 PATTAYA라 써있는 것은 파타야 지도다. 포장을 뜯는 즉시 얼마더라..200밧인가?? 돈이 빠져나가는 시스템이다. 지금까지 호텔이 그랬지만,, 냉장고가 있는데 그 안에 맥주라던가 음료수, 물이 가득 차 있다!! 그러나 흥분해서 다 까먹으면 대략 낭패. 체크아웃할때 엄청난 돈을 지불하게 될것이다. 냉장고 안에있던것들은 '미니바' 라고 하는 호텔서비스 중에 하나다. 하루에 리필되는 2개의 물을 제외한것들은 절대 손대지 말기를 바란다..ㅠㅠ
저 지도도 포장을 뜯고 내용물을 본다면 체크아웃할때 돈을 내야한다-_-
지도는 집에서 복사해 오기를..하하하
어제 저녁에 근처 버스 예약하는 곳이 있길래 예약을 했다.
파타야에서 방콕 수완나품 공항(Suvarnabhumi Airport)까지 가는 버스..가격은 약 200밧. 정확하진 않다;;
오후 4시 25분 비행기라 넉넉히 11시 버스로 예약을 했었다.
그래서 오전에 식당에서 배를 꽉꽉 채운후 짐을 싼 후 호텔 앞에서 30분 전부터 기다렸는데.. 버스가 오질 않는다!!!!!! 11시가 가까워지자 슬슬 걱정이 되기 시작한다. 영롱이는 호텔 로비에 가서 전화를 해보겠다고 잠시 들어갔다. 잠깐, 호텔 정문에 서있는 저 코딱지만한 봉고차는..!? 그렇다. 우리가 예약한 멋진 리무진 버스가 pick up하러 우리 호텔 앞까지 오는게 아니었다!! 여기선 단지 ko딱지-_-봉고차가 터미널까지 데려다 주는 역할을 하는것이었을 뿐이다. 우리는 리무진 버스를 기다리고.. 그 코딱-_-지 버스는 우리를 기다리고..그 조그마한 봉고차를 타고 버스 터미널까지 가니 역시.. 그 멋진 리무진 버스가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어젯밤에 잠을 잘 못잔 우리는 버스를 탄후 공항에 도착할 약 2시간동안 잠을 잤다.-_-
방콕 수완나품 공항 도착. 처음 방콕 왔을때도 이 공항이었는데 낮에 보니까 느낌이 사뭇 다르다. 출국 수속때 호텔에서 가지고 왔던 물!!!물을 뺏겼다. 비행기 안에는 액체 반입이 금지란다.. 게다가 중요한..썬크림까지..................... 안되. 썬크림이 없으면 우린 순식간에 흙인이 되.. 제발 썬크림은 가져가지 마세요.
라고 말할 틈도 없이 그냥 뺏겼다-┏ 내 물과 함께..
비싼거였는데.. 저 태국인들에게 순식간에 넘어갔다.
유용하게 쓰세요 태국님들아.
아니 이 장면은!!! 분명 앙코르왓에 있었던 벽화그림이다. 우유바다젓기였나?? 저처럼 기억이 가물가물하신분들은 '신의도시 앙코르왓' 편을 다시한번 감상하고 오세요.
아~ 이렇게 3D로 만드니까 더 생생하네.. 이런 장면이엇구나..하하
그리고 점심식사는.. 공항 내에 있는 버거킹-_-
뒤에 햄버거는 잘 안보이지만 음료수가 눈에 확 띤다!!
어마어마한 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없었던 어마어마한 규모의 Cola
내손이 작은것도 그렇지만 콜라의 크기가 매우 크리티컬이다. 이건 무슨.. 햄버거로 배채우라는건지 콜라로 배채우라는건지.. 가격은 대략 1인당 4$
드디어 비행기 탑승~
태국에서 대만까지 약 2시간정도 걸린다.
이것은 기내식. 시계방향으로 수박 파인애플 포도, 빵, 버터, 닭고기&면, ??
솔직히 왼쪽 위에있는 저것의 용도는 잘 모르겠다. 스프인지 알았더니 중간에 면위에 뿌려서 먹긴 했지만.. 맛이 그저 그렇다. 어땠든 입맛에 맛질 않는다.
저걸 다 먹고나서는 속이 좋지 않았음 ㅡㅠㅡ
2시간 후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Taiwan Taoyuan Airport) 도착.
처음에 방콕갈때 중간에 들렸던 대만공항이다.
입국 수속을 마치고 짐을 찾고 나와서 국광객운(國光客運)버스를 타야만 했다. 그러나 공항 안내데스크에 물어보니,, 우리 호텔 바로 앞에 정차하는 버스가 있단다!! 뜻밖인걸,,
어쨌든 그 버스표를 사고 버스 노선표를 받아서 공항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마침 도착한 버스를 타고 달리는데,,안내방송 따위는 없었다 -┏ 아까 받은 노선표보고 버스와 일심동체하여 따라가는 수밖에.. 그렇게 일심동체하기를 1시간, 여전히 직진중이다.. 이 망할 피곤해죽겠는데 우리의 목적지는 보이질 않는다. 그 노선표대로 4번째 정류장에 무작정 내려버렸다.
저 멀리.. 저 멀리 우리 호텔(FIRST HOTEL)이 보인다!!!!!!
신나서 한컷. 하지만 내 카메라가 구려서 형체는 보이지않는다-_-
앞으로 삼성 디카 사지마라. 셔터 누르고 초점 잡는데 1분이 걸리네
컷.
그리고 무사히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서 한컷.
뭐.. 시설에 대해서는 대단히 만족한다.
냉장고안에는 역시 엄청난 음료수와 맥주-_- 하지만 그림의 떡이다.
물만 먹자..
갈수록 취침시간은 길어지는 반면 피로는 쌓이고있다.
나이가 들어서일까.. 아니면 다른 이유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