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협박을 당하고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2009.12.04
조회236

다름이 아니라~

일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협박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는 그 회사에서 일을 하다가 더이상 이 회사에 비전이 없어 보여 정식 퇴사를 했습니다.

한달이 이 지나고 연락이 왔습니다.

회사 영업팀을 관리할 관리자가 없으니 힘들다고 다시 해달라고

생각은 없었지만 짧게 한다는 생각으로 그 회사에서 제시한 스카웃비용명분으로 300만원을 받았고

고맙다는 말과 함께 명분없는 300만원을 통장으로 받았습니다.

받기 찝찝했지만 당장 필요했고 급한 돈이었기에 받았습니다.

기간이 지나고 더이상은 이런일 이런 회사에 있을수가 없어서 또다시 퇴사했습니다.

문제는 그 이후부터~연락이 오기 시작하더니 스카웃 비용 300만원 별도록 준돈 300만원 이렇게 해서 600만원을 갚으라고 하더군요

그런법이 어디있느냐며 거절하고 연락도 일체 받질 않았습니다.월급도 제대로 받은적도 없었기에..

그랬더니 집으로 내용증명이 날라 오더라구요~

그 이후로 협박은 점점 심해졌습니다. "내가 니네 집안 사정을 잘 아니깐 허튼 수작 부리지말라고 부모님한테까지 찾아가겠다고

한달이상 시달리다보니 어쩔수 없이 지금 당장은 돈이 없으니 백만원씩 갚겠다고 했습니다.

차용증도 썼구요~

근데..제가 그 회사를 나오게 되면서 실업자 아닌 실업자가 되었기 때문에 일정한 소득이 없습니다.

알바하면서 벌써 두번 (200만원)은 갚았는데..힘들어서요~

집이 지방이라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는데..생활이 무척 어렵습니다.

그 회사에서 하는일이 불법 TM (텔레마케팅) 영업이었습니다.

그래서 정식 퇴사를 했던 거구요~

얼마전엔 경찰에서 그사무실로 가서 해당 대표와 관리급들을 모두 잡아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나온게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몇주 후에 그 회사 사장님한테 전화가 또다시 오기 시작햇습니다.

돈 입금 안하냐고~이젠 정말 줄 돈도 없고 이런식으로 질질 끌려 다니는것도 힘이 듭니다.

갖은 폭언과 협박 견디기가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불면증까지 걸려서 잠도 못이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