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와글와글 판이다 -_-;; 피방에서 잠시 짬내서 일기처럼 쓴... 대단한 글도 아니엿는데... 삼성중공업 직영 , 협력사분들 일촌신청 대환영입니다 ^^남녀노소 다 좋습니다 전 인연이 좋으니까요 ^^ 제싸이주소 ^^... 투데이좀 올릴겸 ㅎhttp://www.cyworld.com/intotheLP죽어가는 20살 솔로男의 싸이를 살려주세요 ㅠㅠ http://www.cyworld.com/hotgustn죽어가는 친구 홈피도 살려달라고 전화오네요-_-;돌아이입니다만 매우 친한 녀석이에요 ㅎㅎ -------------------------------------------------뜨거운 여름이 슬슬 가시는가 싶더니 벌써부터 호~ 하고 입에서 김이 피어나는군요. 아참 전 이제 취직한지 1년 다되가는20살 男 초짜회사원입니다. 다른회사도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회사란 곳은 만만한곳이 아니더군요.. 졸업이 가까워지는 시기라 급한 마음에 아무곳이나 툭 하고 찔러넣은 곳에 들어가정신없이 시작했던 회사생활... 막내생활동안 잔심부름을 도맡아하고 6달쯤 지나 일좀 몸에 익으니까 작은 실수에도 이X끼 씨X 등등 욕을 다들어먹고... 슬슬이제 어느정도 사수급에 접어들며 일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참 제가 하고 있는 일은조선소에서 배선일을 하고 있는데요힘든걸로는 조선소에선 둘째가라도 서럽지요...(다들 용접힘든건 알아도 배선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시니 ㅠㅠ) 물론 조선소에 안힘든일 어딨겠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진짜 죽을고생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ㅠ 다른직종이야 많아봐야 3명에서 동반작업하는데더럽고 힘든일 많은건 알지만 어찌저찌 해가면 할수도 있고위험하다고 수당도 많은거 아는데 배선은 뭐 많으면 20~30명까지 붙어서 한번에 같이 일을 하니... 다른사람과 같이 일하는게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진짜 서로 리듬 안맞으면 짜증나고말 안통하면 화나고뭐가 문젠지 모를땐 진짜 미칠거같을때가 많습니다. 초짜일땐 정말 욕을 많이 먹었어요... 다들 짜증나있는 상태에서 타겟이라곤 저밖에 없었으니까요 ㅠㅠ진짜 욕 많이 들어먹고... 부모님 생각도 나서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남자주제에...) 꿋꿋하게 참고 했습니다. 때론 선배들 잘못 뒤집어쓰기도 하고... 선배들은 잘못해놓고 어영부영 넘어가고 했지요. 심신이 다지쳐서 퇴근하길 반복하고없는시간 짬내서 배 도면 공부하길 1년째 요즘은 막내들(저보다 나이 많은-_-;;) 대리고 케이블 깔러 다니는 맛이 쏠쏠합니다 ㅎ. 잔심부름만 하고 선배들의 타겟이던 제가누군가를 가르치고 대리고 일한다는게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내가 여기까지왔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이곳 일을 참아냈다는 생각에 스스로도 대견스럽구요 ㅎ. (제가 입사하고 지내왔던 1년동안 저희반에서만 저보다 늦게 입사하고 나가신분들 머릿수로 100명 가까이 되거든요. 다들 핑계야 많았지만 결론은 힘들어서 그랬던거죠.) 완전3D라 누구 앞에서 자랑스럽게 일하는 모습은 못보이지만나름대로 삼성중공업 협력업체라는 반쪽짜리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삼성중공업 직영사원이면 훨씬 좋겠지만 말이에요ㅠ) 요즘 4년제 대학 나오시고도 취직 못하셔서 고민이신 분들!혹은 취직하시고도 연봉이 너무 작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조선소 오면 좋겠네요. 전 고졸하기도 전에 여기 취직했으니 말이죠...간단한 서류만 내면 거의 통과는 확실시 되니까 말이죠.다들 힘들어서 그만두지 취직 못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어요. 첫 한해는 보너스를 안주니 연봉이 1600정도되고둘째 해부터는 3천 5백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시급제이고 시급 오르면 연봉차이 엄청나구요...(삼성은 보너스가 무지 쌔더라구요... 월급은 얼마 안되면서 -_-...) 여튼 쓸때없이 주저리 주저리 혼잣말만 늘여놓네요 무슨이야기가 하고싶었던건지 ㅋㅋ;; 10
벌써 직장생활 1년째로군요.
와~~ 와글와글 판이다 -_-;;
피방에서 잠시 짬내서 일기처럼 쓴... 대단한 글도 아니엿는데...
삼성중공업 직영 , 협력사분들 일촌신청 대환영입니다 ^^
남녀노소 다 좋습니다 전 인연이 좋으니까요 ^^
제싸이주소 ^^... 투데이좀 올릴겸 ㅎ
http://www.cyworld.com/intotheLP
죽어가는 20살 솔로男의 싸이를 살려주세요 ㅠㅠ
http://www.cyworld.com/hotgustn
죽어가는 친구 홈피도 살려달라고 전화오네요-_-;
돌아이입니다만 매우 친한 녀석이에요 ㅎㅎ
-------------------------------------------------
뜨거운 여름이 슬슬 가시는가 싶더니
벌써부터 호~ 하고 입에서 김이 피어나는군요.
아참 전 이제 취직한지 1년 다되가는
20살 男 초짜회사원입니다.
다른회사도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말 회사란 곳은 만만한곳이 아니더군요..
졸업이 가까워지는 시기라 급한 마음에 아무곳이나 툭 하고 찔러넣은 곳에 들어가
정신없이 시작했던 회사생활...
막내생활동안 잔심부름을 도맡아하고
6달쯤 지나 일좀 몸에 익으니까 작은 실수에도 이X끼 씨X 등등 욕을 다들어먹고...
슬슬이제 어느정도 사수급에 접어들며
일이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아참
제가 하고 있는 일은
조선소에서 배선일을 하고 있는데요
힘든걸로는 조선소에선 둘째가라도 서럽지요...
(다들 용접힘든건 알아도 배선은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시니 ㅠㅠ)
물론 조선소에 안힘든일 어딨겠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진짜 죽을고생 다한다고 생각합니다 ㅠ
다른직종이야 많아봐야 3명에서 동반작업하는데
더럽고 힘든일 많은건 알지만 어찌저찌 해가면 할수도 있고
위험하다고 수당도 많은거 아는데
배선은 뭐 많으면 20~30명까지 붙어서 한번에 같이 일을 하니...
다른사람과 같이 일하는게 어떤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진짜 서로 리듬 안맞으면 짜증나고
말 안통하면 화나고
뭐가 문젠지 모를땐 진짜 미칠거같을때가 많습니다.
초짜일땐 정말 욕을 많이 먹었어요...
다들 짜증나있는 상태에서 타겟이라곤 저밖에 없었으니까요 ㅠㅠ
진짜 욕 많이 들어먹고... 부모님 생각도 나서 눈물도 많이 흘렸어요 (남자주제에...)
꿋꿋하게 참고 했습니다.
때론 선배들 잘못 뒤집어쓰기도 하고... 선배들은 잘못해놓고 어영부영 넘어가고 했지요.
심신이 다지쳐서 퇴근하길 반복하고
없는시간 짬내서 배 도면 공부하길 1년째
요즘은 막내들(저보다 나이 많은-_-;;) 대리고 케이블 깔러 다니는 맛이 쏠쏠합니다 ㅎ.
잔심부름만 하고 선배들의 타겟이던 제가
누군가를 가르치고 대리고 일한다는게
어떤건지 알겠더라구요.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내가 여기까지왔다는 생각에 뿌듯합니다.
이곳 일을 참아냈다는 생각에 스스로도 대견스럽구요 ㅎ.
(제가 입사하고 지내왔던 1년동안
저희반에서만 저보다 늦게 입사하고 나가신분들 머릿수로 100명 가까이 되거든요.
다들 핑계야 많았지만 결론은 힘들어서 그랬던거죠.)
완전3D라 누구 앞에서 자랑스럽게 일하는 모습은 못보이지만
나름대로 삼성중공업 협력업체라는 반쪽짜리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 직영사원이면 훨씬 좋겠지만 말이에요ㅠ)
요즘 4년제 대학 나오시고도 취직 못하셔서 고민이신 분들!
혹은 취직하시고도 연봉이 너무 작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은
조선소 오면 좋겠네요.
전 고졸하기도 전에 여기 취직했으니 말이죠...
간단한 서류만 내면 거의 통과는 확실시 되니까 말이죠.
다들 힘들어서 그만두지 취직 못하는 경우는 거의 못봤어요.
첫 한해는 보너스를 안주니 연봉이 1600정도되고
둘째 해부터는 3천 5백정도 되는걸로 기억합니다.
시급제이고 시급 오르면 연봉차이 엄청나구요...
(삼성은 보너스가 무지 쌔더라구요... 월급은 얼마 안되면서 -_-...)
여튼 쓸때없이 주저리 주저리 혼잣말만 늘여놓네요
무슨이야기가 하고싶었던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