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인 제가 봐도, 결혼 전의 일부 남자들이 문제가 많기는 많습니다. 결혼이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것 같애요.
오늘 울 회사에 신입사원 면접 보러온 친구(남자)도, 맞벌이에 대한 질문을 하자, 서슴없이 이러더군요 -> "당연히 맞벌이 해야죠. 요즘 혼자 벌어서 어떻게 살아요?"
하긴, 쫌 오바해서 얘기하면 생긴것 부터가 왠지 남한테 기대기만 할것 같은 인상이기는 했습니다. 무책임하게 아무 일이나 쉽게쉽게 생각하고 말해버리는 그런 성격 있죠? 하튼 그 대답이 너무나 당당해서 순간 분위기 썰~렁 해 졌죠.
잘 아시다시피 대개의 직장이란 곳들은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그러나 항상 나오는 말이), 총성없는 전쟁터 라고들 하죠. 그 전쟁터로 하나 밖에 없는 와이프들을 서슴없이 밀어넣고, 나중에는 어린애들까지 휘말리게 하겠다는 이 남자들이 정말 옳은 일을 하는 걸까요?
....여자의 능력이 아깝다던가, 여자가 원한다던가, 머 이런 이유가 아니라, "남자 혼자 죽어날 일 있어요? 요즘 혼자 벌어서 어떻게 먹고 살아요??" <- 이런 애들은 같은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정 떨어집니다. 심지어는 시어머니들까지 나서서 맞벌이를 강권하는 집안도 있다니, 하여튼 조심하고 볼 일 입니다.
다행히,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나하고 비슷하네요. 그 사람들 다 엄청나게 먹고살기 풍족한 것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집안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남자들일수록 오히려 집안 일 더 많이 도와주고 애들과도 잘 놀아줍니다.
좀 더 힘냅시다. 남자들..
출장가다 공항에서 만난 송강호씨.. 와이프, 애들, '모시고' 파리 영화제에 가신다던데, 이 분 참 소탈하고 소박해요. 글구 얼굴 대빵크구.. ㅋㅋㅋ
맞벌이가 당연하다는 한심한 남자들
남자인 제가 봐도, 결혼 전의 일부 남자들이 문제가 많기는 많습니다. 결혼이나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없는것 같애요.
오늘 울 회사에 신입사원 면접 보러온 친구(남자)도, 맞벌이에 대한 질문을 하자, 서슴없이 이러더군요 -> "당연히 맞벌이 해야죠. 요즘 혼자 벌어서 어떻게 살아요?"
하긴, 쫌 오바해서 얘기하면 생긴것 부터가 왠지 남한테 기대기만 할것 같은 인상이기는 했습니다. 무책임하게 아무 일이나 쉽게쉽게 생각하고 말해버리는 그런 성격 있죠? 하튼 그 대답이 너무나 당당해서 순간 분위기 썰~렁 해 졌죠.
잘 아시다시피 대개의 직장이란 곳들은 조금 심하게 말하자면(그러나 항상 나오는 말이), 총성없는 전쟁터 라고들 하죠. 그 전쟁터로 하나 밖에 없는 와이프들을 서슴없이 밀어넣고, 나중에는 어린애들까지 휘말리게 하겠다는 이 남자들이 정말 옳은 일을 하는 걸까요?
....여자의 능력이 아깝다던가, 여자가 원한다던가, 머 이런 이유가 아니라, "남자 혼자 죽어날 일 있어요? 요즘 혼자 벌어서 어떻게 먹고 살아요??" <- 이런 애들은 같은 남자인 내가 봐도 정말로 정 떨어집니다. 심지어는 시어머니들까지 나서서 맞벌이를 강권하는 집안도 있다니, 하여튼 조심하고 볼 일 입니다.
다행히, 적어도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나하고 비슷하네요. 그 사람들 다 엄청나게 먹고살기 풍족한 것 아닙니다. 그리고 자기 집안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남자들일수록 오히려 집안 일 더 많이 도와주고 애들과도 잘 놀아줍니다.
좀 더 힘냅시다. 남자들..
출장가다 공항에서 만난 송강호씨.. 와이프, 애들, '모시고' 파리 영화제에 가신다던데, 이 분 참 소탈하고 소박해요. 글구 얼굴 대빵크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