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지난걸 팔아놓고 뻔뻔하게구는 아저씨

아오2009.12.05
조회21,373

 

헤드라인 이렇게 아무나 할수있는거였군요ㅋㅋ감사감사부끄

아침에 시험보고왔고 

내일은 시험이 없기때문에 상큼하게 쉬어줘야 하니깐

멍한기분으로 컴켰는데

내가 글쓸때만해도 리플3개 달려있던 내글ㅋㅋ톡된겁니까???ㅋㅋ

무튼 처음으로 글써봤는데 톡주신. 영자님 사랑합니다꽃

 

여기에 톡된사람들 악플무서워서 싸이공개 꺼리시던데

어머 제글에 이 선플들 뭐죠?^.^역시 시험은 망해도 세상은 아직 살아갈만한거같아요ㅋ

그래도 그와중에 '이게다예요?' 에 의문을 가지신분들..

저는 사과못받은걸 말한거랍니다. 오해마시길~~~~~~~~천사

이쯤에서 싸이공개!

http://www.cyworld.com/KYH_happy 

선플을 해야한다는 마음 잊지말고 눌러야 합니다ㅋㅋㅋㅋ

마니마니놀러와서 볼거없지만 투데이나 올려주뗴요 아잉♥

 

 

 

안녕하세요.

평범한 대학생입니다ㅋㅋ

 

저희학교에 신축도서관이 생기면서

거기에 매점도 같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 계산원아저씨, 주인인지는 모르겠지만

처음부터 학생들에게 반말을 하시더군요

원래 다른 건물에 있는 매점아주머니께선 안그러시는데 거기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좀듣기에는 안좋게느껴지더라구요

아 제가 말하려건던 이건아니구요!ㅋㅋ

 

대학생분들 지금시험기간이시죠?흐흐

열공들은 하고계신지..

 

무튼 제 얘기는

몇일전 학교도서관에서 공부를 하고있었습니다.

봐도봐도 외워지지도 않고

읽어도읽어도 페이지가 넘어가지지않는 지루한 공부ㅠㅠㅠ

그래도 어차피 해야하는것들이라 머리에 꾸역꾸역 넣고있었습니다ㅋㅋ

그 때 친하지는 않지만

인사만 하고 지내는 같은과 오빠가

공부를 끝내고 가는길에 매점에서 음료수를 하나 사다주셨습니다.

개인좌석이 아니라 6인책상자리에서 공부를 하고있었는데

제앞자리가 비어있어서 그쪽으로 오셔서 음료수캔를 갑자기 툭 내려놔주시는..

어머..친하지도 않았었는데 이런 친절을!!!!!!^^^*

너무좋았습니다ㅋㅋ

안그래도 도서관이 히터를 틀어놨는지 좀 갑갑하던 참에

비타민물?을 받아서 막~~~마셔버렸습니다.

맨날 자연은토마토,콜라 이런것만 마시다가 비타민물 이건 성분이 뭐지

하고 얼떨결에 보게됬는데 유통기한:맨밑에 이글자가 유난히 눈에 들어와서

확인을 하다가....

응?

ㅋㅋ

날짜가 지났네요...........유통기한이 ㅜㅜ

첨엔 그 오빠 모지?ㅋㅋㅋ이랬는데 확인하려고 매점을 갔더니 이미 문이 닫혔어요ㅜ

그래서 찝찝한기분을 안고

내일와서 매점에서 꼭 확인을 해봐야지! 했어요.

근데 자꾸 학교만 가면 그걸 깜박깜박해서 못말하고

집에만오면 아!하고 생각나고ㅋㅋ 쓰면서 왜이렇게 한심한거지ㅋㅋ

무튼 그래서 4일훈가 5일훈가

가게됬습니다! 가서 바로 그 비타민물을 확인했는데!!!!

역시나..아직도 그 유통기한이 지난 물을 팔고있네요..

내가 먹은거랑 다 같은 유통기한의 그것들ㅋㅋ

제가 그걸 말하려고 카운터에 가져갔는데 사는건지알고 바코드찍으려던아저씨=.=

그래서 이거 유통기한지난건데 제가 몇일전에 이걸 먹었다고 말했습니다.

유통기한은 많이는 아니지만 한달쯤은 차이가 났었습니다

근데 이 아저씨 뭐죠?

너무 당당해요ㅋㅋ "아..창고정리하면서 섞였나

이걸들여온지 얼마 안됬는데 확인해봐야겠다" 이러시더라구요

음 사과는 어디간건지..일단 판매의책임은 그 아저씨한테 있으면서 말이죠!

그래서 제가 "아니 제가 그걸 마셨다구요. 유통기한 지난걸.." 이랬어요

"아..환불해달라고?"

"네!?"

그러더니 700원을 환불해주시네요.."이게 다예요?"

어떤 결론을 생각하고 간건아니지만 좀황당하더라구요ㅋㅋ

사과도 못받았는데

이게뭐지??ㅋㅋ 그래놓곤 어쩌라고..^^하는 표정만 짓고 있는아저씨....

그래서 기분은 나쁘지만

유통기한 지난거 팔지마세요 이러고 나와버렸네요.

너무너무짜증나요!!

완전 기분나쁘게 하는 기술이 있는듯싶어요 그아저씨에겐ㅋㅋ

 

글은 급마무리 하지만...

모두들 A+ 받는 기분좋은 마무리들 합시다^^

톡되면 싸이공개하고싶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