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1살, 지금은 휴학중이구요. 지금은 한 지역의 스포츠센터에서 안내데스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일을 5개월..6개월쨰 하고 있는데요.정말 이 센터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오는 곳인지 의심스럽습니다.오늘은 정말 억울하고 억울해서 어디다 말하고 싶고..화가나서 손이 떨려서 올려봐요. 2주전쯤 회사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월요일이였는데 월요일부터 출근한다고 했던 직원이 있냐는 물음의 전화였어요.저희 센터만 유별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전화로 출퇴근여부나 전화번호 주소 이름 이런거절대 안알려 드리거든요.더구나 누군지도 모르는데 알려 드릴수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친구라고 하시니까 말씀 드렸어요. " 아.. 죄송한데 회원님, 그런분 계시지도 않구, 계셔도 알려드릴수 없어요~" 저는 상냥하게 말씀드린다고 말씀드린건데.. 그 분의 반응은 .. " 허.. 어이가없어서.. 내가지금딴거알려달라했어요?! 내가 지금 신상정보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냥 없다고 하면되지 왜 그딴 어이없는 소리를 해서 사람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 전화도 끊지도 않으시길래 " 아니.. 그게 아니라 회원님 죄송한데 그렇게 말씀드린게.." 이 말만 수십번을 반복해도 끊지를 않았어요.죄송하다고 듣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서 죄송하다고도 하고,설명이 필요할꺼 같아서 설명드려도 제 말은 듣지 않구..상담전화는 계속오고 손님도 계속와서 더이상 붙잡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는판단 하에.. "저기요! 그런분 계시지도 않고, 계셔도 알려드릴수 없다니까요 !" 라고 말하고 재빨리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그리고 나서 재빨리 밀린 손님들 해결해드리고, 정신을 차릴떄쯤그런식으로 전화를 끊은적이 없던 터라..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다시 여러통의 상담전화가 왔습니다.그 주에 상담직원이 저이기 때문에 걸려오는 전화는모두 제가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또 전화를 걸은거였습니다.왜 그냥 끊었냐고 물어봤다면 사과드릴 찰나.. "야 이싸가지없는년아..$#*$&(@*&#(*$&(@ 전화를 그냥끊어 아오" "아.. 죄송해요. 다른전화.." "야 싸가지없는년아 내가 딴거물어봤어? 시키는데로 하면 될것을 사람을 이렇게 욕나오게 만드냐?" "전화 그냥 끊은건 죄송한데, 여기도 영업장이라서..다른.." " 싸가지없는년아 그냥 시키는대로 말하면되지 나참 어이가 없어서 *%&(" 더이상 무자비한 욕설을 듣고만 있기 너무 화가 난 저는정말 폭발해 버렸습니다." 저기요. 누구는 욕할줄 몰라서 안하고 있습니까? 계속 전화 끊지도 않으시고 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죄송하다고 말해도 시비만 걸으니까 끊은거 아니에요!" "야 이 싸가지 없는 X아 사장바꿔 이런 미친 X 을 봤나.." 참 저런 손님들 많아요. 사장님.. 더 폭발한 저는 " 당신같은 사람들은 직원하고 시비 붙으면 사장부터 찾습니까? 찾아와서 사장님한테 말하세요 전화로 이러지말고." "와 이싸가지없는 X , 야야 너이름뭐야 너 이름 뭐냐고~" " 그럼 당신은 누굽니까? 지금 여기가 어딘줄알고 그런 시답지않은 전화를 하냔 말이에요" "에이 XX, 야 끊어 " 참고로 저분 여자입니다.그리고 나서 센터를 찾아와서 인포메이션 팀장님께욕한거는 싹 뺴고 전화 먼저 끊은거 내가 당신이라고 말한거그것만 말하더랍니다.제가 팀장님 호출로 갔을땐 그 분 탁자를 탁탁 치면서손가락질하면서 저한테 당당하듯이 말했습니다.이판사판으로 같이 싸울려고 했던 저는 동료언니들이 말려서참았습니다. 정말 그 그지같은 얘기를 다 듣고 너무 어이가 없고 서러워서 정말 다 끝난후에 샤워장에 들어가서펑펑 울었습니다. 그일이 있고 2주후..그분 또 찾아왔습니다.정말 인사까지는 정말 하기 싫어서 인사 안했어요.그러자 그분 오늘 직장 동료언니들 모아놓고" 걔 한번더 인사안하면 사무실로 바로 올라갈꺼니까 인사 하라고 해 " 라는 말을 전하고 갔답니다. 우리 센터 이용하는 회원도 아니였고,지금도 아니구.. 그렇다고 해서 인사 안하는 것도 아니지만정말 인사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저 진짜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 많이하고 삽니다.어렸을때 저로인해 피해 본 가족을 봐서그래서 휴학도 한거고 이런 어이없는데서 어이없는대접도받고 그럽니다.내년 2월에 복학해요. 혼자힘으로 학교 다녀보겠다고일하고 있고 다 참겠지만.. 저런 사람 직장일 가지고 사람 농단하는건 도저히 못참겠네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스포츠센터 직원의 억울한 하루
안녕하세요.
21살, 지금은 휴학중이구요.
지금은 한 지역의 스포츠센터에서 안내데스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일을 5개월..6개월쨰 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 센터가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들이 오는 곳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오늘은 정말 억울하고 억울해서 어디다 말하고 싶고..
화가나서 손이 떨려서 올려봐요.
2주전쯤 회사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
월요일이였는데 월요일부터 출근한다고 했던 직원이 있냐는
물음의 전화였어요.
저희 센터만 유별난건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전화로 출퇴근여부나 전화번호 주소 이름 이런거
절대 안알려 드리거든요.
더구나 누군지도 모르는데 알려 드릴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친구라고 하시니까 말씀 드렸어요.
" 아.. 죄송한데 회원님, 그런분 계시지도 않구, 계셔도 알려드릴수 없어요~"
저는 상냥하게 말씀드린다고 말씀드린건데..
그 분의 반응은 ..
" 허.. 어이가없어서.. 내가지금딴거알려달라했어요?!
내가 지금 신상정보알려달라고 했어요? 그냥 없다고 하면되지
왜 그딴 어이없는 소리를 해서 사람 기분을 나쁘게 만들어~?"
전화도 끊지도 않으시길래
" 아니.. 그게 아니라 회원님 죄송한데 그렇게 말씀드린게.."
이 말만 수십번을 반복해도 끊지를 않았어요.
죄송하다고 듣고 싶어하시는거 같아서 죄송하다고도 하고,
설명이 필요할꺼 같아서 설명드려도 제 말은 듣지 않구..
상담전화는 계속오고 손님도 계속와서 더이상 붙잡고 말씀드릴 수가 없다는
판단 하에..
"저기요! 그런분 계시지도 않고, 계셔도 알려드릴수 없다니까요 !"
라고 말하고 재빨리 수화기를 내려 놓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재빨리 밀린 손님들 해결해드리고, 정신을 차릴떄쯤
그런식으로 전화를 끊은적이 없던 터라..
정신이 번쩍..들었습니다.
다시 여러통의 상담전화가 왔습니다.
그 주에 상담직원이 저이기 때문에 걸려오는 전화는
모두 제가 받았거든요.
그런데 그분이 또 전화를 걸은거였습니다.
왜 그냥 끊었냐고 물어봤다면 사과드릴 찰나..
"야 이싸가지없는년아..$#*$&(@*&#(*$&(@ 전화를 그냥끊어 아오"
"아.. 죄송해요. 다른전화.."
"야 싸가지없는년아 내가 딴거물어봤어? 시키는데로 하면 될것을
사람을 이렇게 욕나오게 만드냐?"
"전화 그냥 끊은건 죄송한데, 여기도 영업장이라서..다른.."
" 싸가지없는년아 그냥 시키는대로 말하면되지 나참 어이가 없어서 *%&("
더이상 무자비한 욕설을 듣고만 있기 너무 화가 난 저는
정말 폭발해 버렸습니다.
" 저기요. 누구는 욕할줄 몰라서 안하고 있습니까?
계속 전화 끊지도 않으시고 말은 듣지도 않으시고..
죄송하다고 말해도 시비만 걸으니까 끊은거 아니에요!"
"야 이 싸가지 없는 X아 사장바꿔 이런 미친 X 을 봤나.."
참 저런 손님들 많아요. 사장님.. 더 폭발한 저는
" 당신같은 사람들은 직원하고 시비 붙으면 사장부터 찾습니까?
찾아와서 사장님한테 말하세요 전화로 이러지말고."
"와 이싸가지없는 X , 야야 너이름뭐야 너 이름 뭐냐고~"
" 그럼 당신은 누굽니까? 지금 여기가 어딘줄알고
그런 시답지않은 전화를 하냔 말이에요"
"에이 XX, 야 끊어 "
참고로 저분 여자입니다.
그리고 나서 센터를 찾아와서 인포메이션 팀장님께
욕한거는 싹 뺴고 전화 먼저 끊은거 내가 당신이라고 말한거
그것만 말하더랍니다.
제가 팀장님 호출로 갔을땐 그 분 탁자를 탁탁 치면서
손가락질하면서 저한테 당당하듯이 말했습니다.
이판사판으로 같이 싸울려고 했던 저는 동료언니들이 말려서
참았습니다. 정말 그 그지같은 얘기를 다 듣고
너무 어이가 없고 서러워서 정말 다 끝난후에 샤워장에 들어가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일이 있고 2주후..
그분 또 찾아왔습니다.
정말 인사까지는 정말 하기 싫어서 인사 안했어요.
그러자 그분 오늘 직장 동료언니들 모아놓고
" 걔 한번더 인사안하면 사무실로 바로 올라갈꺼니까
인사 하라고 해 " 라는 말을 전하고 갔답니다.
우리 센터 이용하는 회원도 아니였고,
지금도 아니구.. 그렇다고 해서 인사 안하는 것도 아니지만
정말 인사를 해야될지 고민입니다.
저 진짜 남한테 피해 안주려고 노력 많이하고 삽니다.
어렸을때 저로인해 피해 본 가족을 봐서
그래서 휴학도 한거고 이런 어이없는데서 어이없는대접도
받고 그럽니다.
내년 2월에 복학해요. 혼자힘으로 학교 다녀보겠다고
일하고 있고 다 참겠지만.. 저런 사람 직장일 가지고
사람 농단하는건 도저히 못참겠네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