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남자 탐구생활

SK텔레콤2009.12.05
조회645

오늘은 토요일이에요 대부분이 쉬는 토요일이에 저는 8시반까지일을해요.

 

오늘도 아침 9시30분 부터 일을 시작해요.

 

이런 쓰바~!  청소도 다 끝내기전에 요금 수납 고객이 들어와요 번쩍번쩍했던

 

매장 바닥이 순식간에 더러워져요. 하지만 요금을 수납한 고객들에게 가는 고객만족도

 

설문 전화가 고객에게 가기때문에  웃으면 수납해줘요 "고객님 번호가 몇번이세요?"

 

전 최대한 상냥하게 웃으면 번호를 물어봐요 오마이쉣트! 연체 미납자에요 연체 미납

 

고객한테는 설문 전화안가요 갑자기 인상이 바껴요.. "아놔 매장 다시 딱아야겠네"

 

소심하고 매우작에 고객에게 궁시렁 거려요. 이렇게 하루 일과를 시작해요.

 

오늘도 역시 매장에 손님이없네요. 점장인 저는 이럴때마다 똥줄이 타고 입술이 말라가

 

는걸 느껴요 문이열리는 소리가들려요 아싸라비야 고객이네요 오늘은 꼭 1타2피를 보

 

기위해 고객에게 최대한 상냥한 목소리로 인사해요 "안녕하셔와용 고객님 어떤 업무

 

도와드릴까요?" 고객님이 말을하네요 "휴대폰 두개가 필요한데 ...."

 

오 드디어 저에게 기회가 왔어요 한번에 두개를 팔수있는 최고의 찬스가왔어요.

 

통신일 3년째인 저는 지금까지 쌓아온 온갖 스킬을 고객에게 폭격기처럼 마구

 

퍼부어요 고객이 잠시 고민을 하네요 .오마이쉣트!! 이러다가 놓칠꺼같은 생각이

 

들어요. 저는 지금까지 숨겨둔 비장의 필살기를 쓰기로해요 "아 고객님 그럼 부가서비

 

빼드릴께요 이런기회 쉽지않아요ㅠ.ㅠ" 최대한 인심을쓰는척  당당하게 말을해요.

 

고객의 표정이 좋아져요 고객이 결심했다는듯 말을하네요 "아 이걸로 주세요"

 

아 드디어 저의 마술같은 스킬로 고객님을 TKO 시켰어요. "네 고객님 이쪽에서 도와

 

드릴께요" 이렇게 말하며 전산을 켜요. 혹시나 마음이 변할까봐 최대한 빠르게 개통을

 

해드려야해요. 최대한 빨리 서류를 쓰게하고 전산 조회를 하는데  이런 쓰부랄.!!ㅠ.ㅠ

 

신용불량자네요" 하늘이 문어져 내리는걸 느껴요 "고..고객님 혹시 신용에 문제가 있으

 

신가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고객에게 제차 확인을 하지만 고객은 무심하게

 

"아 제가 신용불량자거든요??? " 이런 우라질 고객은 신용불량자라고 당당하게 말을하

 

네요 갑자기 이고객님이 싫어지면서 어떤 허무함이 느껴지네요.. 고객님께 설명을

 

드리고 고객님을 보내면서 미친듯이 욕을해요 "아놔 !@#!#@!@#!@#!@#"

 

그렇게 오늘도 고객을 기다리며 네이트 톡을하고 있어요 ..

 

이상 SK 텔레콤 남자 탐구생활이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