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전 어제 12월 5일 권지용 솔로 콘서트 Shine a Light 에 갔다온 한 VIP입니다.처음 콘서트를 가니 설레고 기대했습니다.저는 고3입니다.수능 D-13 일을 남겨둔 시점에서 야자를 도망치고 나와서PC방에서 미친듯이 광클을 해서 스탠딩 4구역에 2매를 성공했습니다.그래서 친구와 지옥의 수능을 끝내고 장장5시간에 걸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콘서트장에 입장1시간 전인 5시에 도착해서 보니이미 굿즈는 다 판매가 끝난상태였습니다.봉도 없던 친구와 저는 맨손으로 풋져핸섭을 했습니다.GD가 제 손을 처다봤을때는 오그라들더군요.아니 굿즈가 한시간전에 이미 품절됐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좌석이 2만5천석인데 충분히 준비해야 하는 것 같은데몇주전에 YG샵에 가서 구입하려고 했을때도 없고지방에서 온 팬은 맨손으로 흔들란 말입니까?그래서 지하철 역에서 뛴 보람 없이 허탈하게 입장하는 줄에 서려고하는데무슨 안내지도도 없고 표지판도 없고 안내원도 인원이 뭐 그리 작은지...있는 안내원은 또 까만 바람막이를 입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보이지도 않습니다.그래서 겨우겨우 찾아서 줄을 서는데앞에 조그만 A4용지에 아주 작게 적힌 종이가 있었습니다.망원경으로 겨우 읽어보니 스탠딩석은 가방을 소지하고는 입장이 불가하다고 적혔습니다.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니 가방은 맡겨야 한다고 하더군요.그런 중요한 사항은 크게 적어놓던지 방송으로 알려주던지아니면 그 전부터 공지사항에 자세히 적어놔야 되는 것 아닙니까?그래서 입장시간을 30분 남겨두고 또 뛰어서 또 물어물어서 소지품보관소에 갔습니다.참 내 1000원을 달라더군요.그냥 아예 스탠딩석은 표가 78000원(수수료미포함)이라고 하죠 왜?또 줄을 서서 맡기고 입장시간 10분전인 5시50분에 또 뛰어서 도착했습니다.완전 춥고 힘들었습니다.그리고 1시간 넘게 걸려서 입장을 해서 4구역에 들어갔습니다.콘서트가 시작되고....일단 전 팬이기 때문에 너무 즐거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그렇지만 스탠딩석의 압박과 "밀지마시라구요!" 이런 한 VIP의 말과저의 어깨를 떠밀던 스탭의 압박은 노래소리보다 컸습니다.권지용 얼굴 보기 참 어렵습니다.콘서트가 시작하고 2시간 정도가 흐르고권지용님께서 마지막곡이라고 하더군요.헐마지막곡? 무슨? 2시간밖에 안됐는데?어이가 없었습니다.그래도 앵콜 곡 등 몇곡을 하고는 콘서트가 끝나버렸습니다.헐내 78000원..........전 사람들 머리보고 머리냄새 맡으러 간게 아닙니다.2시간동안 반은 영상과 게스트로 때우고...그러고 투덜투덜대며 나왔습니다.가방을 찾으러 가니...헐줄이 무슨 거의 진심 몇백미터로 서 있었습니다.전 친구와 정직하게 뒤에 섰습니다.완전 진짜 너무 정말 추웠습니다.그런데 헐 앞에 사람이 많아졌습니다.새치기인지 뭔지 앞에 줄을 꼬더군요.그래서 그 추위에 장장 30분을 기다려서 가방을 찾았습니다. 정말........허무했습니다.이 콘서트가 77000원이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전 이제 단체콘서트만 가려고 합니다. p.s. 그래도 권지용 조낸 잘생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짱 작고 완전 조각조각!!!!!!!!! ㅋㅋㅋㅋㅋㅋㅋㅋ 2
권지용 콘서트.....실망;
안녕하세요.
전 어제 12월 5일 권지용 솔로 콘서트 Shine a Light 에 갔다온 한 VIP입니다.
처음 콘서트를 가니 설레고 기대했습니다.
저는 고3입니다.
수능 D-13 일을 남겨둔 시점에서 야자를 도망치고 나와서
PC방에서 미친듯이 광클을 해서 스탠딩 4구역에 2매를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 지옥의 수능을 끝내고 장장5시간에 걸쳐 서울에 올라왔습니다.
콘서트장에 입장1시간 전인 5시에 도착해서 보니
이미 굿즈는 다 판매가 끝난상태였습니다.
봉도 없던 친구와 저는 맨손으로 풋져핸섭을 했습니다.
GD가 제 손을 처다봤을때는 오그라들더군요.
아니 굿즈가 한시간전에 이미 품절됐다는 것이 말이 됩니까?
좌석이 2만5천석인데 충분히 준비해야 하는 것 같은데
몇주전에 YG샵에 가서 구입하려고 했을때도 없고
지방에서 온 팬은 맨손으로 흔들란 말입니까?
그래서 지하철 역에서 뛴 보람 없이 허탈하게 입장하는 줄에 서려고하는데
무슨 안내지도도 없고 표지판도 없고 안내원도 인원이 뭐 그리 작은지...
있는 안내원은 또 까만 바람막이를 입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보이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찾아서 줄을 서는데
앞에 조그만 A4용지에 아주 작게 적힌 종이가 있었습니다.
망원경으로 겨우 읽어보니 스탠딩석은 가방을 소지하고는 입장이 불가하다고 적혔습니다. 옆에 사람에게 물어보니 가방은 맡겨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런 중요한 사항은 크게 적어놓던지 방송으로 알려주던지
아니면 그 전부터 공지사항에 자세히 적어놔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입장시간을 30분 남겨두고 또 뛰어서 또 물어물어서 소지품보관소에 갔습니다.
참 내 1000원을 달라더군요.
그냥 아예 스탠딩석은 표가 78000원(수수료미포함)이라고 하죠 왜?
또 줄을 서서 맡기고 입장시간 10분전인 5시50분에 또 뛰어서 도착했습니다.
완전 춥고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1시간 넘게 걸려서 입장을 해서 4구역에 들어갔습니다.
콘서트가 시작되고....
일단 전 팬이기 때문에 너무 즐거웠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스탠딩석의 압박과 "밀지마시라구요!" 이런 한 VIP의 말과
저의 어깨를 떠밀던 스탭의 압박은 노래소리보다 컸습니다.
권지용 얼굴 보기 참 어렵습니다.
콘서트가 시작하고 2시간 정도가 흐르고
권지용님께서 마지막곡이라고 하더군요.
헐
마지막곡? 무슨? 2시간밖에 안됐는데?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앵콜 곡 등 몇곡을 하고는 콘서트가 끝나버렸습니다.
헐
내 78000원..........
전 사람들 머리보고 머리냄새 맡으러 간게 아닙니다.
2시간동안 반은 영상과 게스트로 때우고...
그러고 투덜투덜대며 나왔습니다.
가방을 찾으러 가니...
헐
줄이 무슨 거의 진심 몇백미터로 서 있었습니다.
전 친구와 정직하게 뒤에 섰습니다.
완전 진짜 너무 정말 추웠습니다.
그런데 헐 앞에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새치기인지 뭔지 앞에 줄을 꼬더군요.
그래서 그 추위에 장장 30분을 기다려서 가방을 찾았습니다.
정말........허무했습니다.
이 콘서트가 77000원이라는 건 말이 안됩니다.
전 이제 단체콘서트만 가려고 합니다.
p.s. 그래도 권지용 조낸 잘생겼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 짱 작고
완전 조각조각!!!!!!!!!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