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 살 男입니다 ㅋㅋ 대학생이구요 ....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지금 140일이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사겼죠 .. 이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춤도 잘춰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한테 지금까지 사귀자고 한 남자만 해도 10명이 넘는데요 .. 사귀기 초에 이 친구한테 자주 연락하는 군인(?) 이 있었습니다. 알오티씨인지 먼지는 몰라도 서울에서 힙합 하는 사람이라는데.. 이 군인이 여자친구한테 사귀자고 했었데요~ 제가 사귀자고 하기 전에 ㅋㅋ 같이 춤도 추고 서로 춤도 가르쳐준 친한 사이라던데... 솔직히 자기 여자친구한테 고백한 남자가 자꾸 여자친구한테 연락하고 그러면 찝찝하잖아요 ?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쫌 거슬린다구요 ... 11월초가 되고 제 여자친구는 밴드부 동아리라서 공연연습해야된다고 매우 바빳습니다. 연락이 거의 안 될정도로요........ 하지만 연습하느라 바뻣던 게 아니라... 그 군인을 만나느라 바쁜 거 였어요 .....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는 자기 핸드폰이랑 네이트온 보는 걸 매우 싫어합니다. 자기 의심하냐는 식으로.... 보지 말라고... 의심하는 거 같다고..왜 못 믿냐고... (그래도 볼 수 있잖아요 솔직히 사귀는 사이에... 궁금하니까) 저는 이랬죠 .. 나는 너 믿어 ㅋ 그냥 보는건데 뭐 어때~ 라는 식으로 .... 여자친구는 그래도 보지말라고 막 머라했죠 ...... "나 왜 못 믿어? " 라는 식으로 ... 아무것도 없는데 보는게 뭐 어때서 라고 하면 그래도 싫답니다...... 저는 그 때부터 미안해서 핸드폰 거들떠 보지도 않았구요.. 얼마 전에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어떻게 하다가 알아냈습니다. 여자친구 몰래.. 그래서 호기심에 또 한 번 들어가봤습니다. 방명록을 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 여자친구랑 엄청 친한 여자애가 있습니다. 걔가 방명록에다가 이렇게 남겼더군요 .. "ㅋㅋㅋㅋ군인이랑 뭐했는데? 재밌었어 ? " 라구요 .... 그래서 저는 그 여자애 싸이를 들어가서 제 여자친구가 남긴 글을 봤습니다. 방명록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나 사실 남자친구랑 잘 안만나 ㅋㅋ 연습 핑계대고 몇 분만 봄 ㅋㅋㅋ 내일은 군인이랑 논다 ㅋㅋㅋㅋㅋ" 라구요.... 전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연습하니까 바쁘니까 .... 이렇게 생각 하고 연락이 안 오고 얼굴을 못 봐도 ... 정말 여자친구 믿고 이해했습니다... 연습이 없는 주말 ... 그 주말엔 엄마랑 놀아야 된다고 그러더군요 .... 그래서 저는 바보같이 또 믿었죠... 연습하느라 바빳으니까 엄마 아빠랑 즐거운 시간 못 보냈으니까 보내라고... 그치만 그 주말 토요일에.. 그 군인이랑 놀았다는 사실을 들켰습니다... 일요일은 저랑 놀았구요 .......... 그리고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랑 있으면 받지도 않고 에이 모르는 번호네 하고 딱 끊어버려요... .. 여자친구가 그러기를 가끔 모르는 번호로 연락 많이 온다고.. 올 때마다 끊어버린데요 그냥 .. 근데 알고보니까 그 번호가 그 군인 번호였어요 ... 이름을 삭제해놨다가 저랑 같이 있을 때면 모르는 번호라고 끊고.. 저랑 없으면 전화통화를 했던거죠 .... 정말 다 이해하고 믿고 또 믿고 만나는 날이면 정말 잘해주고 그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너무나 좋아했는데..... 한 순간 믿음이 깨지니까 제 마음도 진짜 무너져버릴 거 같습니다.. 저 좋아한다고 서로 사랑까지 하고 ... 밥도 매일 같이 먹고 매일 만나고 그랬는데.... 그렇게 한 달을 속았고... 지금은 12월달이 됬습니다.... 이 사실을 안 것도 바로 오늘입니다.. 진짜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했습니다... 네이트온 방명록 왜 보냐고 화부터 내더군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빠한테 항상 미안했다고 .... 사실대로 말하면 오빠한테 마음이 없어지고 있는 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진짜 헛 웃음밖에 안나왔어요 ..... 정말 여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나고 미칠 거 같습니다. 아프면 진짜 수업시간도 빠지면서까지 간호해주고..... 항상 챙겨주고 항상 생각해주고 연락해주고 그랬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시험공부 같이하고 같이 밥먹고 놀기도 했는데 ......... 절 속이고 다른 남자랑 계속 놀아왔다는 게 진짜 용서할 수가 없네요 ....... 아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시험기간인데 너무 힘이 드네요 .....
바람핀 여자친구 ...
안녕하세요~
20 살 男입니다 ㅋㅋ 대학생이구요 ....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지금 140일이 넘은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너무 좋아해서 사겼죠 ..
이 친구는 얼굴도 이쁘고 춤도 잘춰서 남자들한테 인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한테 지금까지 사귀자고 한 남자만 해도 10명이 넘는데요 ..
사귀기 초에 이 친구한테 자주 연락하는 군인(?) 이 있었습니다.
알오티씨인지 먼지는 몰라도 서울에서 힙합 하는 사람이라는데..
이 군인이 여자친구한테 사귀자고 했었데요~ 제가 사귀자고 하기 전에 ㅋㅋ
같이 춤도 추고 서로 춤도 가르쳐준 친한 사이라던데...
솔직히 자기 여자친구한테 고백한 남자가 자꾸 여자친구한테 연락하고 그러면
찝찝하잖아요 ? 그래서 제가 하지말라고 했습니다..... 쫌 거슬린다구요 ...
11월초가 되고 제 여자친구는 밴드부 동아리라서 공연연습해야된다고
매우 바빳습니다. 연락이 거의 안 될정도로요........
하지만 연습하느라 바뻣던 게 아니라... 그 군인을 만나느라 바쁜 거 였어요 .....
본론으로 들어가면..
여자친구는 자기 핸드폰이랑 네이트온 보는 걸 매우 싫어합니다.
자기 의심하냐는 식으로.... 보지 말라고... 의심하는 거 같다고..왜 못 믿냐고...
(그래도 볼 수 있잖아요 솔직히 사귀는 사이에... 궁금하니까)
저는 이랬죠 ..
나는 너 믿어 ㅋ 그냥 보는건데 뭐 어때~ 라는 식으로 ....
여자친구는 그래도 보지말라고 막 머라했죠 ......
"나 왜 못 믿어? " 라는 식으로 ...
아무것도 없는데 보는게 뭐 어때서 라고 하면 그래도 싫답니다......
저는 그 때부터 미안해서 핸드폰 거들떠 보지도 않았구요..
얼마 전에 네이트온 비밀번호를 어떻게 하다가 알아냈습니다.
여자친구 몰래.. 그래서 호기심에 또 한 번 들어가봤습니다.
방명록을 보니 참 가관이더군요 .....
여자친구랑 엄청 친한 여자애가 있습니다.
걔가 방명록에다가 이렇게 남겼더군요 ..
"ㅋㅋㅋㅋ군인이랑 뭐했는데? 재밌었어 ? " 라구요 ....
그래서 저는 그 여자애 싸이를 들어가서 제 여자친구가 남긴 글을 봤습니다.
방명록의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나 사실 남자친구랑 잘 안만나 ㅋㅋ 연습 핑계대고 몇 분만 봄 ㅋㅋㅋ 내일은 군인이랑
논다 ㅋㅋㅋㅋㅋ"
라구요....
전 진짜 억장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연습하니까 바쁘니까 .... 이렇게 생각 하고 연락이 안 오고 얼굴을 못 봐도 ...
정말 여자친구 믿고 이해했습니다...
연습이 없는 주말 ... 그 주말엔 엄마랑 놀아야 된다고 그러더군요 ....
그래서 저는 바보같이 또 믿었죠...
연습하느라 바빳으니까 엄마 아빠랑 즐거운 시간 못 보냈으니까 보내라고...
그치만 그 주말 토요일에.. 그 군인이랑 놀았다는 사실을 들켰습니다...
일요일은 저랑 놀았구요 ..........
그리고 가끔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저랑 있으면 받지도 않고
에이 모르는 번호네 하고 딱 끊어버려요... ..
여자친구가 그러기를
가끔 모르는 번호로 연락 많이 온다고.. 올 때마다 끊어버린데요 그냥 ..
근데 알고보니까 그 번호가 그 군인 번호였어요 ...
이름을 삭제해놨다가 저랑 같이 있을 때면 모르는 번호라고 끊고..
저랑 없으면 전화통화를 했던거죠 ....
정말 다 이해하고 믿고 또 믿고 만나는 날이면 정말 잘해주고 그런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게 느껴지네요 ......진짜 너무나 좋아했는데.....
한 순간 믿음이 깨지니까 제 마음도 진짜 무너져버릴 거 같습니다..
저 좋아한다고 서로 사랑까지 하고 ... 밥도 매일 같이 먹고 매일 만나고 그랬는데....
그렇게 한 달을 속았고... 지금은 12월달이 됬습니다....
이 사실을 안 것도 바로 오늘입니다..
진짜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했습니다...
네이트온 방명록 왜 보냐고 화부터 내더군요... 그리고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안하다고......
오빠한테 항상 미안했다고 ....
사실대로 말하면 오빠한테 마음이 없어지고 있는 거 같다고..
그러더군요...
진짜 헛 웃음밖에 안나왔어요 ..... 정말 여자친구한테 너무 화가나고 미칠 거 같습니다.
아프면 진짜 수업시간도 빠지면서까지 간호해주고.....
항상 챙겨주고 항상 생각해주고 연락해주고 그랬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시험공부 같이하고 같이 밥먹고 놀기도 했는데 .........
절 속이고 다른 남자랑 계속 놀아왔다는 게 진짜 용서할 수가 없네요 .......
아 너무 화가납니다...
어떻게 하는게 최선의 방법일까요 .....시험기간인데 너무 힘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