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한여자란...

HJ2009.12.06
조회880

어느 한여자를 좋아하는 한남자입니다..

그녀를 좋아하게 된건..잘모르겠지만..

한 7~8개월전 당구장에서 처음봤을때 였는데..

그냥 사람이 한눈에 반할수두 있다는걸..느낀게..

그때였던거 같네여 ...처음 그녀 번호 가져갔을때..

장난반 진심반 동생들이랑 술을먹다 동생한놈이..

"형 번호내가 따서 형알려줄게"

"야 장난하지마~니가 어트케 가져오려하냐?"

"어..형 기다려바"

이렇게 말이 오가구 2차로 다른 술집을 갔었는데

동생놈이 번호를 진짜 가져왔더라구요.

이렇게 그녀와 서로 연락하고 당구장갈때마다.

눈이 마주치면 눈웃음져주고.하지만 결론적으로

그녀는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죠.전 정말루 그때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그냥 난 그녀가 좋은데

그녀는 남자친구가 있었고 서로 연락한지 한달좀 넘었을때

저두 모르게 ..

나:"나 어떻게생각해??"

그녀:"어..?갑자기 그건왜??"

나:"난 너한테 아무존재가 아니지...?"

그녀:"아냐..오빠두 나한테 아무존재는 아니야..."

나:"그럼 난 먼대??"

그녀:"미안..."

이렇게 애기한후에 연락을 끊어버렸죠..

하지만 당구장에서 알바했던 그녀는 계속 다녔죠.

오후에 다녔던그녀와 마주치고 싶지않아..

아침에만 당구장가서 당구 치구 오후엔 가지 않앗거든요.

오후엔 동생들이 가서 제가 간간히 어떻게 지내는지 .

물어보고 그러길..한달..두달 정도됐을때..

정말 우연히 ..남자친구랑 헤어졌단소리 들었을때...

다시 연락을 해볼까..했던..저는..고민고민하다..

문자하나 보내봤습니다..

전화가 오는그녀...정말 그때 어떻게해야될지 몰라서

옆에 있던동생한테 나 어디갔다구 애기하라구..

그래서 다시 연락이 됬던 그녀와 잘지내었죠..

다시 만난지 한2주정도 됬을때..

문자로 그녀가..

그녀:"오빠 나정말 좋아해?"

나:"응 좋아"

그녀:"정말?내가 좋아??"

나:"정말 좋타구!!!"

그녀:"그럼 오늘부터 1일"

 

이때 정말 저는 기분이 날아갈거 같았어요.

내가 정말 좋아하구 이렇게 까지 했던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였거든요.!!

이렇게 그녀와 사귀고 만난지 2주정도 됬을때.

그녀의친구 알바하는 호프집에서 술을 먹었던날이

있었는데 전 그녀를 보러갔었고

아..그녀는 그때 친구알바 하는걸 도와주고있었고

잠깐 어디 갔다온다던 그녀...친구와 술을 먹다먹다..

너무 먹어서 취해버린 나 그녀가 30분정도 되두 안와서

저두 모르게 그녀가 왔을때 화를 냈습니다.

나두 모르게..그렇게 호프집에서 나와 편의점으로 갔는데

편의점에서 ..물건을사구..그녀에게 주려고 했을때..

아무도 없던 그자리..술이 취해서..반정신을 놓았던 나는..

그녀의친구에게 어디갔냐구 무러보니 잘모르겠다구 ..

그자리에서 전 정말 눈물이 왈칵쏟아져 내릴뻔 했구요.

전화를 해봐두 안받구..문자를 보내봐두 답장두 안오고..

그러고 한 ..이주정도 그렇게 그녀한테 전화두 해보고.

문자두 해보고 전그래서 마지막으로 기다려볼까??

하는생각두 해봤지만 그녀가 무서워 할까바..정말..

날 무서워 할까바..다른 전화로도 전화한적없구..

그녀가 당구장에서 기다려본적이 가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그녀가 저때문에 상처받게 하고싶지않아서..

하지만 그녀두 저한테 너무했던 그날..그이후로

그녀와 헤어졌죠 . 간간히 동생들한테 소식을 듣고

당구장엔 가지않았구 전 그때 그녀 만났을때 대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사정상 어려워 대학을 포기하구 직장인이구요.

그렇게 헤어진지 4~5개월 정도 됬을때..새벽에 가끔 모르는번호나

그녀의 친구 번호로 전화가 한두통씩 온겁니다.

술에 취한 그녀..전 그때 왜??왜 나한테 전화를 하는걸까??

그때 정말 나싫다구 갔던 그녀가 연락을 안받던 그녀가..

나한테 왜연락을 하지??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주 온건 아니였지만 그렇게 연락오다 갑자기 그녀의 번호로

문자 ..왔죠..

그렇게 다시 연락이 되구 다시 만난 그녀..

그전보다 저한테 잘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전 부담이 많이 느껴지고 사귀는사이도 아닌데..

전에 만났을때보다 더 잘해주고...

그래서 이럴바엔 차라리 다시 만나자!!생각한 저는..

그녀에게 애기했습니다..

우리 이렇게 만나지말구 진지하게 만나자구..

하지만 그녀는 싫다구..나한테 다시 상처줄꺼같다구..

그렇게 전 그녀에게 퇴짜아닌 퇴짜를 맞구..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하..그래서 그녀에게 해주고싶은말이 있습니다.

너에게 다시 연락왔을때..이미 넌 나에게 상처를 주었고..

하지만 다시 널 만나려하는 내가 바보같을수있지만..

내가 정말루 사랑해줄수 있을꺼같아서..

잘해줄수 있으니까...거짓말 같지만...

난 정말 이렇게까지 좋아했던 여자가 없었으니까..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두 안했으면 ..

이제 앞으로 우리 사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만이라두 잘해주고 싶다....J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