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우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모든분들이 자기소개를 쓰면서 시작하시더라구요?저는 경남에 살고있는 곧 21살이되는......매일 이런저런 톡보는 낙으로 살아가고있는 20살 백조입니다ㅠㅠㅠ 저희집은 아버지가 자영업을 하시는데남들에 비해 못사는것도, 그렇다고 잘사는것도 아닌그저 평범한 집에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어요~그런데 몇년전에 아버지 밑에 계시는 직원한분이큰 실수를 하는바람에.. 집안이 휘청거렸습니다.그걸 다시 복구시키는데 저희가족은 몇년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구요지금은 빚있던것도 다 갚았고 새로운집을 사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주택에서만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가려니 조금 걱정도 있었는데새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자 아버지께서 선택하셨으니저와 제동생은 다른말하지않고 동의하였습니다.... 어느새 아파트 계약도 끝나고 이삿짐센터도 알아보다가부모님께서 오래 아시던분이 어떤 이삿짐센터에 경리로 있으셨던분인데그분 추천으로 그곳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근데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걸까요.......... 분명 저희는 이사날짜를 맞춰서 가기위해서 한달 훨씬 전부터예약을 해놓은 상태였고(후불이었지만..) 저희가족이 들어가기 전날까지이곳저곳 손볼곳이 많아서 집수리를 하기로 계획이 잡혀있었어요.흔히 말하는 "이사하는 날"이 이번주 주말이었거든요!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한달동안은 아무런 문제없이 계획이 진행되었습니다이사하기 일주일 전에도 분명 이삿짐센터에 전화해서 확실하게 되냐고확인전화까지 꾸준히 받아둔 상태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사하기 3일전이었을까요?갑자기 그곳에서 전화가와서 하는말이 토요일에 다른곳에선불을받고 예약받았다고 다짜고짜 저희 이삿날을 금요일로자기들 마음대로 한마디 상의없이 바꾸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아직 저희가 들어갈집은 토요일 오후에 맞춰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던탓에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이었고 살고 있었던 집은 이미 계약이 끝나서토요일에 짐싸서 나가면 바로 들어오기로 되어있었습니다.여차저차해서 힘들게 집수리하는 일정을 앞으로 당겨서 허겁지겁 끝내게만들고어머니께서 약간 화가나셨는지 그곳에 전화를 드렸습니다.원래 "이사하는 날"에 간다면 비용 60만원을 준다고 해놓은 예약이었거든요?보통다들 "이사하는 날"은 다른날보다 비용이 5만원정도는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그래서 어머니께서 원래 예약한날도 아닌데 그쪽에서 그렇게 말해서앞으로 당겨서 가는건데 그렇다면 비용을 깍아달라. 하셨습니다.그런데 거기 사장이 하는말이 다짜고짜 음성을 높이면서 그거는 별개의문제라고자기네들은 그런거없다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어떻게 하다보니 결국 58만원으로 겨우 합의를보고일하시는분들 식대비도 저희가 지급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게 와서 작업을 시작하는데 짐을 싸다가 솔직히 아저씨분들은한번씩 담배피셔야하니까... 뭐 그런거까지는 이해를해요..그런데 고객을 앞에두고ㅡㅡ 그것도 침대나 이불을 챙기는 와중에도입에물고 꿋꿋이 하더군요. 냄새도 냄새지만 혹시나 잘못해서불이 이불이나 가구에 데여서 흠집이라도 나면 어쩝니까..ㅠㅠㅠ그래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어머니께서 일하시는분들한테 수고 많으셨다고밥드시고 다시 힘내서 하시라고 3만원을 드렸습니다.솔직히 3만원이면 4인분은 나름 거뜬하다고 생각했는데...밥을 다 먹고와서 하는말이 자기네들 공깃밥 하나씩 더 시키고더 웃긴건 근무중에 술을 마셨다는겁니다ㅡㅡ 소주를...그러면서 만원이 모잘랐다고 어머니께 말하는데..솔직히 안주기도 좀 뭐한상황이라서 만원까지 더 챙겨드렸어요.그러고 이제 새로운집에 이삿짐을 들여놓기 시작했는데거기서도 사건사고는 끊이지가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키가 큰 물건을 들고가는데 천장에 닿여서 하루전날 발라놓은벽지들이 찢어지질않나... 침대를 조립하는데 침대받치는 판같은게좀 길잖아요.. 그걸들고 왔다갔다 거리다가 제 방 형광등도 하나깼습니다..그래놓고 같이일하는 다른분들이와서 무슨일이냐니까형광등이 갑자기 떨어졌다고..... 저는 옆에서 쳐서 떨어진거 다봤는데.... 자기 머리에 부딪혔다고 되려 짜증을 내는겁니다ㅡㅡ그리고 부모님 장농에 흠집이란 흠집은 다 나있고..제 옷장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니까 손잡이가 부러져있었습니다ㅠㅠ또 컴퓨터가 저희집에 2대인데 그중에 한대 모니터를 잘못다뤘는지오른쪽 화면엔 색깔까지 바래가지고... 화면도 이상해졌어요게다가 티비나 컴퓨터 연결에 필요한 코드나 선같은것도 몇개 빠트리고 가져오고..좋은마음으로 왔는데 솔직히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여차저차해서 짐을 다 풀고 일하는분들께는 군말없이 비용을 드렸습니다.그분들도 자기들이 옮기면서 파손시킨건 다 알고있는상태였구요원래 물건파손시에는 배상을 하는게 원칙아닌가요?집정리를 거의 마무리하고 그 이삿짐센터 사장님께 전화를드렸습니다.다른곳도 이사할곳이 많았지만 아는분이 거기 근무하셨었대서그분 소개로 계약한건데 이래도 되는거냐고..근데 자기네들이 오히려 계약금 깍아내렸다고 성질이란 성질은 다부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답답해요 정말도움을 주세요 톡커님들!4
이삿짐센터. 너무한거 아닌가요
음.. 우선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모든분들이 자기소개를 쓰면서 시작하시더라구요?
저는 경남에 살고있는 곧 21살이되는......
매일 이런저런 톡보는 낙으로 살아가고있는 20살 백조입니다ㅠㅠㅠ
저희집은 아버지가 자영업을 하시는데
남들에 비해 못사는것도, 그렇다고 잘사는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집에서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그런데 몇년전에 아버지 밑에 계시는 직원한분이
큰 실수를 하는바람에.. 집안이 휘청거렸습니다.
그걸 다시 복구시키는데 저희가족은 몇년동안 너무 힘들게 살았구요
지금은 빚있던것도 다 갚았고 새로운집을 사서 이사를 가게되었습니다!
주택에서만 살다가 아파트로 이사가려니 조금 걱정도 있었는데
새집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고자 아버지께서 선택하셨으니
저와 제동생은 다른말하지않고 동의하였습니다....
어느새 아파트 계약도 끝나고 이삿짐센터도 알아보다가
부모님께서 오래 아시던분이 어떤 이삿짐센터에 경리로 있으셨던분인데
그분 추천으로 그곳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그때부터 시작이었던걸까요..........
분명 저희는 이사날짜를 맞춰서 가기위해서 한달 훨씬 전부터
예약을 해놓은 상태였고(후불이었지만..) 저희가족이 들어가기 전날까지
이곳저곳 손볼곳이 많아서 집수리를 하기로 계획이 잡혀있었어요.
흔히 말하는 "이사하는 날"이 이번주 주말이었거든요!
어느새 시간이 흐르고 한달동안은 아무런 문제없이 계획이 진행되었습니다
이사하기 일주일 전에도 분명 이삿짐센터에 전화해서 확실하게 되냐고
확인전화까지 꾸준히 받아둔 상태였습니다.
근데 갑자기 이사하기 3일전이었을까요?
갑자기 그곳에서 전화가와서 하는말이 토요일에 다른곳에
선불을받고 예약받았다고 다짜고짜 저희 이삿날을 금요일로
자기들 마음대로 한마디 상의없이 바꾸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저희가 들어갈집은 토요일 오후에 맞춰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던탓에
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이었고 살고 있었던 집은 이미 계약이 끝나서
토요일에 짐싸서 나가면 바로 들어오기로 되어있었습니다.
여차저차해서 힘들게 집수리하는 일정을 앞으로 당겨서 허겁지겁 끝내게만들고
어머니께서 약간 화가나셨는지 그곳에 전화를 드렸습니다.
원래 "이사하는 날"에 간다면 비용 60만원을 준다고 해놓은 예약이었거든요?
보통다들 "이사하는 날"은 다른날보다 비용이 5만원정도는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원래 예약한날도 아닌데 그쪽에서 그렇게 말해서
앞으로 당겨서 가는건데 그렇다면 비용을 깍아달라. 하셨습니다.
그런데 거기 사장이 하는말이 다짜고짜 음성을 높이면서 그거는 별개의문제라고
자기네들은 그런거없다고 무조건 안된다고 하는겁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결국 58만원으로 겨우 합의를보고
일하시는분들 식대비도 저희가 지급을 하게되었어요.
그렇게 와서 작업을 시작하는데 짐을 싸다가 솔직히 아저씨분들은
한번씩 담배피셔야하니까... 뭐 그런거까지는 이해를해요..
그런데 고객을 앞에두고ㅡㅡ 그것도 침대나 이불을 챙기는 와중에도
입에물고 꿋꿋이 하더군요. 냄새도 냄새지만 혹시나 잘못해서
불이 이불이나 가구에 데여서 흠집이라도 나면 어쩝니까..ㅠㅠㅠ
그래도 그냥 아무말 안하고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이 되서 어머니께서 일하시는분들한테 수고 많으셨다고
밥드시고 다시 힘내서 하시라고 3만원을 드렸습니다.
솔직히 3만원이면 4인분은 나름 거뜬하다고 생각했는데...
밥을 다 먹고와서 하는말이 자기네들 공깃밥 하나씩 더 시키고
더 웃긴건 근무중에 술을 마셨다는겁니다ㅡㅡ 소주를...
그러면서 만원이 모잘랐다고 어머니께 말하는데..
솔직히 안주기도 좀 뭐한상황이라서 만원까지 더 챙겨드렸어요.
그러고 이제 새로운집에 이삿짐을 들여놓기 시작했는데
거기서도 사건사고는 끊이지가 않았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키가 큰 물건을 들고가는데 천장에 닿여서 하루전날 발라놓은
벽지들이 찢어지질않나... 침대를 조립하는데 침대받치는 판같은게
좀 길잖아요.. 그걸들고 왔다갔다 거리다가 제 방 형광등도 하나깼습니다..
그래놓고 같이일하는 다른분들이와서 무슨일이냐니까
형광등이 갑자기 떨어졌다고..... 저는 옆에서 쳐서 떨어진거 다봤는데....
자기 머리에 부딪혔다고 되려 짜증을 내는겁니다ㅡㅡ
그리고 부모님 장농에 흠집이란 흠집은 다 나있고..
제 옷장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보니까 손잡이가 부러져있었습니다ㅠㅠ
또 컴퓨터가 저희집에 2대인데 그중에 한대 모니터를 잘못다뤘는지
오른쪽 화면엔 색깔까지 바래가지고... 화면도 이상해졌어요
게다가 티비나 컴퓨터 연결에 필요한 코드나 선같은것도 몇개 빠트리고 가져오고..
좋은마음으로 왔는데 솔직히 너무 화가나는거에요..
여차저차해서 짐을 다 풀고 일하는분들께는 군말없이 비용을 드렸습니다.
그분들도 자기들이 옮기면서 파손시킨건 다 알고있는상태였구요
원래 물건파손시에는 배상을 하는게 원칙아닌가요?
집정리를 거의 마무리하고 그 이삿짐센터 사장님께 전화를드렸습니다.
다른곳도 이사할곳이 많았지만 아는분이 거기 근무하셨었대서
그분 소개로 계약한건데 이래도 되는거냐고..
근데 자기네들이 오히려 계약금 깍아내렸다고 성질이란 성질은 다부립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ㅠㅠㅠ 답답해요 정말
도움을 주세요 톡커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