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휴학중인 21세 여자입니다 집에 들어와가꼬 누워서 자려하는데 자꾸 아까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요ㅋㅋㅋㅋ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ㅋㅋㅋㅋ 어디다든 말하면 좀 개운할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 전 신천에서 친구랑 술먹는데 참이슬 한병이랑 사이다를 시켰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사이다 없다고 미안하다고 얼른 사가지고 오신다하셔서 우리가 괜찮다구 그럼 콜라로 달라고 했더니 잠시후에 콜라랑 처음처럼 한병을 주시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놀라서 아저씨 왜 처음처럼 또 주시냐고 묻고 아저씬 테이블 착각했다고 그러시고ㅋㅋㅋㅋ 아저씨 보내드린 다음에 나랑 내친구랑의 대화 나 : 에이 난 또 사이다 없다고 서비스로 주는 줄 알았지친구 : 응? 그래? 난 1 +1 행사인줄 알았어 그러다 친구 빵~~~~~~~~~ 왜그래? 그러니 우리 직업병인가 보다구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편의점에서 알바하거든요ㅋㅋㅋ 거긴 1+1이라던가 할인이라던가 뭔가 행사가 많으니까 당연히 그건줄안거고 전...........ㅋㅋㅋㅋ 얼마전까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곳은 고객이 주문한 음식이 없다던가 암튼 불만 사항같은 클레임 나오면 바로 할인 고고나 서비스 상품제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거죠ㅋㅋㅋ 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웃긴가요? 아 글구 방금 오후에 과외하는 애가 며칠후 시험이라 그래서 공부 하라고 새벽 2시에 선생님이 전화할거라고 어디까지 풀었나 확인할 테니까 2시되기 5분 전부터 전화기 앞에 대기타고 있으라고 신신당부한다음 집전화로 2시 정각에 전화했는데 (애가 아직 핸드폰이 없어서..) 신호음 3번만에 어머님이 받으시네요................ 나난 그것도 모르고 "누구누구야! 공부 했어? 빨랑 보고해" 소리쳤을 뿐이고. 애는 자고있고. 과외 재갱신 일자는 다음주일 뿐이고 난 짤릴거 같구 근데 술한잔 들어갔다고 한없이 기분좋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악근데 넘 웃기지 않나요?고작 각자 알바 좀 했을 뿐인데 확연히 들어나는 생각차이ㅋㅋㅋㅋㅋ
방금 친구랑 술먹다가 느낀 직업병ㅋㅋㅋㅋㅋㅋㅋ
대학 휴학중인 21세 여자입니다
집에 들어와가꼬 누워서 자려하는데 자꾸 아까 있었던 일이 생각나서요ㅋㅋㅋㅋㅋㅋ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고ㅋㅋㅋㅋ 어디다든 말하면 좀 개운할거 같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시간 전 신천에서 친구랑 술먹는데
참이슬 한병이랑 사이다를 시켰거든요?
근데 아저씨가 사이다 없다고 미안하다고 얼른 사가지고 오신다하셔서
우리가 괜찮다구 그럼 콜라로 달라고 했더니
잠시후에 콜라랑 처음처럼 한병을 주시는 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린 놀라서
아저씨 왜 처음처럼 또 주시냐고
묻고
아저씬 테이블 착각했다고 그러시고ㅋㅋㅋㅋ
아저씨 보내드린 다음에
나랑 내친구랑의 대화
나 : 에이 난 또 사이다 없다고 서비스로 주는 줄 알았지
친구 : 응? 그래? 난 1 +1 행사인줄 알았어
그러다
친구 빵~~~~~~~~~
왜그래? 그러니 우리 직업병인가 보다구 웃기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는 편의점에서 알바하거든요ㅋㅋㅋ
거긴 1+1이라던가 할인이라던가 뭔가 행사가 많으니까 당연히 그건줄안거고
전...........ㅋㅋㅋㅋ
얼마전까지 패밀리레스토랑에서 알바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 곳은 고객이 주문한 음식이 없다던가 암튼 불만 사항같은 클레임 나오면
바로 할인 고고나 서비스 상품제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한거죠ㅋㅋㅋ
아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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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웃긴가요?
아 글구
방금 오후에 과외하는 애가 며칠후 시험이라 그래서
공부 하라고 새벽 2시에 선생님이 전화할거라고
어디까지 풀었나 확인할 테니까 2시되기 5분 전부터 전화기 앞에 대기타고 있으라고
신신당부한다음
집전화로 2시 정각에 전화했는데 (애가 아직 핸드폰이 없어서..)
신호음 3번만에 어머님이 받으시네요................
나난 그것도 모르고 "누구누구야! 공부 했어? 빨랑 보고해"
소리쳤을 뿐이고.
애는 자고있고.
과외 재갱신 일자는 다음주일 뿐이고
난 짤릴거 같구
근데 술한잔 들어갔다고 한없이 기분좋을 뿐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꺄악
근데 넘 웃기지 않나요?
고작 각자 알바 좀 했을 뿐인데 확연히 들어나는 생각차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