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 하다가 글 쓰게된 27세 톡커입니다. 이렇게 쓰는거 맞나 모르겠네요....ㅋㅋㅋ 이 정도로 서론을 끊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_-ㅋ =============================================================== 때는 바야하르 2009년 1월 1일... 그 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사람은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남동생 A(이하 남A)가 그 여동생 A(이하 여A)를 좋아했기때문이죠.. 저도 또한 주변의 분위기에 쓸려서 여동생 B(이하 여B)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저는 여A를 좋아하고 있는걸 모르는체 그렇게 살았죠 근데 자꾸 신경은 쓰이고 연락은 하고 싶은데 연락을 쉽게 못 하겠고.. 저에게 너무나도 아끼는 동생 남A가 그녀를 좋아했기때문이죠.. 아 처음 말했던 1월 1일.. 그날 사실 넷이서 같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고자 했습니다. 다들 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닌 오빠 동생 친구 사이로 말이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자는 그런 계획이었는데... (가족과 함께가 아니라서 좀 그런가;;;) 어쨋든 계획은 그러하였으나.. 여B가 방학동안 너무 밖에 나다녔다고 집에 있어야 한다는... 그래서 당일 그냥 저와 남A 여A 이렇게 셋이 영화보고 밥을 먹으러 갔죠 근데 밥 먹는 위치에서 제가 여A와 함께 대화를 하는데 너무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남A를 너무 잊고 있었죠 그래서 그 남A는 결국 화를 내면서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아 이놈이 여A를 좋아하는구나 했고 그래서 저도 좋아한다는 감정을 눌르면서 살아왔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연인 사이가 되었고 저는 바라만 보았죠 그렇게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던 9월.. 둘은 하나의 싸움 때문에 안 좋게 일이 벌어졌죠 그건 말로 할 수 없기때문에 일단 배제를.. 결국 그렇게 둘이 갈라졌는데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느낀게 있었죠 내가 좋아했으면 보내지 말껄... 이라는.. 차라리 남A한테 한번 미안하고 내가 만났더라면 여A가 상처받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이죠.. 얼마전 그녀의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둘이 만나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습니다. 저녁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차도 마시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그러고 오는 길에 얘기를 했습니다. 고백 아닌 고백이 되었죠... 그녀는 그냥 제가 엔돌핀이 돌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럽니다. 마음을 읽을 수가 없네요;; 어쨋든 힘든 시간들 지나고 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하고 난 뒤로는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아효...한숨 뿐이죠... 아차 여B는요?? 나름 남자친구 사귀고 잘 살고 있죠 저랑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다 같이 친하게요.. 아 아침부터 재수없는 글 올려서 죄송 -_-;; 제가 잠이 너무 안와서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꾸벅 (급마무리....)
겨우일지 모르겠지만 불면증이....
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 하다가 글 쓰게된 27세 톡커입니다.
이렇게 쓰는거 맞나 모르겠네요....ㅋㅋㅋ
이 정도로 서론을 끊고...
본론으로 들어가보도록 하죠 -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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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하르 2009년 1월 1일...
그 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사람은 있었으나 그러지 못했습니다.
제가 아는 남동생 A(이하 남A)가 그 여동생 A(이하 여A)를 좋아했기때문이죠..
저도 또한 주변의 분위기에 쓸려서 여동생 B(이하 여B)를 좋아하게 되었고
그 덕분에 저는 여A를 좋아하고 있는걸 모르는체 그렇게 살았죠
근데 자꾸 신경은 쓰이고 연락은 하고 싶은데 연락을 쉽게 못 하겠고..
저에게 너무나도 아끼는 동생 남A가 그녀를 좋아했기때문이죠..
아 처음 말했던 1월 1일..
그날 사실 넷이서 같이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하고자 했습니다.
다들 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닌 오빠 동생 친구 사이로 말이죠
영화도 보고 밥도 먹자는 그런 계획이었는데...
(가족과 함께가 아니라서 좀 그런가;;;)
어쨋든 계획은 그러하였으나..
여B가 방학동안 너무 밖에 나다녔다고 집에 있어야 한다는...
그래서 당일 그냥 저와 남A 여A 이렇게 셋이 영화보고 밥을 먹으러 갔죠
근데 밥 먹는 위치에서 제가 여A와 함께 대화를 하는데
너무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아서 남A를 너무 잊고 있었죠
그래서 그 남A는 결국 화를 내면서 가자고 그러더라고요
저는 그때서야 아 이놈이 여A를 좋아하는구나 했고
그래서 저도 좋아한다는 감정을 눌르면서 살아왔죠
그렇게 얼마 지나지 않아 둘은 연인 사이가 되었고 저는 바라만 보았죠
그렇게 8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던 9월..
둘은 하나의 싸움 때문에 안 좋게 일이 벌어졌죠
그건 말로 할 수 없기때문에 일단 배제를..
결국 그렇게 둘이 갈라졌는데
제가 그런 모습을 보고 느낀게 있었죠
내가 좋아했으면 보내지 말껄... 이라는..
차라리 남A한테 한번 미안하고 내가 만났더라면
여A가 상처받지 않았을텐데 하고 말이죠..
얼마전 그녀의 생일이었습니다.
사실... 둘이 만나서 데이트 아닌 데이트를 했습니다.
저녁도 사주고 선물도 사주고 차도 마시면서 대화도 많이하고..
그러고 오는 길에 얘기를 했습니다.
고백 아닌 고백이 되었죠...
그녀는 그냥 제가 엔돌핀이 돌게 해줘서 고맙다고 그럽니다.
마음을 읽을 수가 없네요;;
어쨋든 힘든 시간들 지나고 날 때까지 기다린다고 했는데
그 말을 하고 난 뒤로는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
아효...한숨 뿐이죠...
아차 여B는요??
나름 남자친구 사귀고 잘 살고 있죠
저랑은 그냥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다 같이 친하게요..
아 아침부터 재수없는 글 올려서 죄송 -_-;;
제가 잠이 너무 안와서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꾸벅
(급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