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부산사는 직딩뇨자예요..지난 토요일 친구와 영화보러갔다가 너무너무너무...×18755121231578황당하고 놀라운경험을 해서 처음으로 톡을 써보아요..ㅠ_ ㅠ 우선!!! 12/5일 토요일 부산 서면CGV에서 오후 7시 50분 '2012'영화 보셨던 커플들은꼭 봐주시길 바라며!!글을 올려요..친구가 2012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며 저를 끌고 CGV로 가더군뇨..미리 예약을 안하고 가니 스크린 앞자리밖에 없어서 볼까말까 고민하던중..재난영화라 어쩌면 가까이서 보면 더 스릴있을꺼라는 기대감하나에 티켓을 끊고..나초하나 옆에끼고 들어가 앉아있었어요.. < 19금 왼쪽이 女, 오른쪽이 男, 스마일 왼쪽이 친구, 오른쪽이 저입니당..> 친구 옆자리에 키도 훤칠하게 크고 스타일 말짱해보이는 커플이 들어와 앉더라구요..나이는 20살 중후반쯤..소개팅중인지 분위기가 약간 서먹해보이는..여튼 그랬습니당..영화가 시작되고..아랫부분 자막과 화면을 다보려니 힘들더군뇨..눈알이 빠질것같은 압박감이 있었지만..엄청난 스케일에 넋을 놓고 보던중..친구가 제 팔뚝을 툭툭 칩니다..나초 달라고 그러는가 싶어서 입에다가 나초를 살포시물려주었어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눈이 옆에있는 커플들에게 갔는데..이건 몬가요..분명 끝에 앉아있던 여자가 친구옆에 와있네요..남자랑 자리를 바꾼건 아니고..남자위에 앉아있어요..참...사이 우라질 좋은 커플인가보다..라고 생각하며 보던영화 계속봤어요..그때 친구가 제귀에대고 변태처럼 속삭여요..'남자 바지자크까지 내리고 저러고 있다..;;'.....너무 놀래서 친구를 쳐다보고 다시 커플을 보니..남자는 쩍벌남이 되어있고 여자는 다소곳하게 위에 앉아 뭔지모를 야리꾸리한 표정이..조금더 있으니 남자가 제친구쪽으로 엉덩이를 빼곤 누워요..도대체 뭔짓인가 싶어 나초를 집어던질려고 들었더니 친구가 아깝다고 먹을거 던져주지 마랍니다..ㅡ_ ㅡ;;;영화는 봐야겠고 집중은 안되고..이게 재난영환지..포르노영환지..가슴은 내가 죄지은거마냥 콩닥거리고...음향효과때문에 의자가 흔들리는줄만 알았는데..스크린 바로앞이라서 안볼려고 해도 너무 잘 보일뿐이고......울고싶었습니다..이커플 왜 영화관에서 이러는 건가요...객석도 풀로 꽉찬 상태에서 저러면 더 희열을 느끼는 걸까요..ㅠ_ ㅠ영화가 어째어째 끝나갈때쯤 여자가 제자리로가서 스타킹을 추스려 입습니다..아놔...ㅁㄴ댜ㅣ소미대시매ㅓ미댛ㄷ모;ㄴ대섬ㄴ;ㅐㄷ솓네ㅐ소뭔 뻔뻔함인지 나갈때 고개빳빳하게들고 우리를 쳐다보며 나가더군여..정말 무서운 커플입니다..ㅠ_ ㅠ 커플분들..젭알 그냥 DVD방이나 모텔가서하세요...이 ㅅㅂㄹㅁㄷㅈ시ㅑㅁ쇠대서맫서미ㅣㅁㄴ..아직도 그일이 충격이라 2012 소리만 들어도 얼굴이 빨개지잖아요..이십숑키들아..ㅠㅠ1
부산 서면CGV 어느커플의 만행
안뇽하세요,
부산사는 직딩뇨자예요..
지난 토요일 친구와 영화보러갔다가 너무너무너무...×18755121231578
황당하고 놀라운경험을 해서 처음으로 톡을 써보아요..ㅠ_ ㅠ
우선!!!
12/5일 토요일 부산 서면CGV에서 오후 7시 50분 '2012'영화 보셨던 커플들은
꼭 봐주시길 바라며!!글을 올려요..
친구가 2012는 꼭 영화관에서 봐야한다며 저를 끌고 CGV로 가더군뇨..
미리 예약을 안하고 가니 스크린 앞자리밖에 없어서 볼까말까 고민하던중..
재난영화라 어쩌면 가까이서 보면 더 스릴있을꺼라는 기대감하나에 티켓을 끊고..
나초하나 옆에끼고 들어가 앉아있었어요..
< 19금 왼쪽이 女, 오른쪽이 男, 스마일 왼쪽이 친구, 오른쪽이 저입니당..>
친구 옆자리에 키도 훤칠하게 크고 스타일 말짱해보이는 커플이 들어와 앉더라구요..
나이는 20살 중후반쯤..소개팅중인지 분위기가 약간 서먹해보이는..여튼 그랬습니당..
영화가 시작되고..
아랫부분 자막과 화면을 다보려니 힘들더군뇨..눈알이 빠질것같은 압박감이 있었지만..
엄청난 스케일에 넋을 놓고 보던중..
친구가 제 팔뚝을 툭툭 칩니다..나초 달라고 그러는가 싶어서 입에다가 나초를 살포시
물려주었어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눈이 옆에있는 커플들에게 갔는데..이건 몬가요..
분명 끝에 앉아있던 여자가 친구옆에 와있네요..
남자랑 자리를 바꾼건 아니고..남자위에 앉아있어요..
참...사이 우라질 좋은 커플인가보다..라고 생각하며 보던영화 계속봤어요..
그때 친구가 제귀에대고 변태처럼 속삭여요..
'남자 바지자크까지 내리고 저러고 있다..;;'
.....
너무 놀래서 친구를 쳐다보고 다시 커플을 보니..
남자는 쩍벌남이 되어있고 여자는 다소곳하게 위에 앉아 뭔지모를 야리꾸리한 표정이..
조금더 있으니 남자가 제친구쪽으로 엉덩이를 빼곤 누워요..
도대체 뭔짓인가 싶어 나초를 집어던질려고 들었더니 친구가 아깝다고 먹을거 던져주지 마랍니다..ㅡ_ ㅡ;;;
영화는 봐야겠고 집중은 안되고..
이게 재난영환지..포르노영환지..가슴은 내가 죄지은거마냥 콩닥거리고...
음향효과때문에 의자가 흔들리는줄만 알았는데..
스크린 바로앞이라서 안볼려고 해도 너무 잘 보일뿐이고..
....울고싶었습니다..
이커플 왜 영화관에서 이러는 건가요...
객석도 풀로 꽉찬 상태에서 저러면 더 희열을 느끼는 걸까요..ㅠ_ ㅠ
영화가 어째어째 끝나갈때쯤 여자가 제자리로가서 스타킹을 추스려 입습니다..
아놔...ㅁㄴ댜ㅣ소미대시매ㅓ미댛ㄷ모;ㄴ대섬ㄴ;ㅐㄷ솓네ㅐ소
뭔 뻔뻔함인지 나갈때 고개빳빳하게들고 우리를 쳐다보며 나가더군여..
정말 무서운 커플입니다..ㅠ_ ㅠ
커플분들..
젭알 그냥 DVD방이나 모텔가서하세요...이 ㅅㅂㄹㅁㄷㅈ시ㅑㅁ쇠대서맫서미ㅣㅁㄴ..
아직도 그일이 충격이라 2012 소리만 들어도 얼굴이 빨개지잖아요..이십숑키들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