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엄마 때문에 힘드네요 - _-........

아이우에오2009.12.07
조회22,611

+_+

톡이되었어요

아이 깜딱아....

여러분 댓글 잘 읽어보았어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남자친구한테도 말했어요

두 번다시 너네집 갈 일 없다고

계속 이러시면 나 너 만나는것도 껄끄럽다고

그러니깐 알겠다고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뭐 이젠 두고 봐야겠지요!!

어쨌든 톡톡톡!!!!!!!!!

처음쓴글이 톡이라..

아힝..ㅋㅋㅋㅋ

싸이 공개는 부끄러운뎅.........

잠깐만 해볼께용

 

http://www.cyworld.com//flower-ja

 

그리고 낚는거 아니랍니다....ㅜㅜ

감사합니다!! 12월의 선물이네요

[내용은.. 그다지이지만...ㅜ_ㅜ]

 

 

 

안녕하세요

 

매일 회사에서 몰래몰래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톡을 올리네요

 

[ 다들 처음엔 이렇게 시작하시더군요 ... 방긋 ]

 

저는 21살의 여자입니다.

 

제 남자친구는 동갑내기이고,

 

학교를 다니고 저는 회사를 다니고 있어요.

 

저희.. 제가 회사다니고 남자친구 학교다닌다고,

 

돈 때문에 싸우고 그런일은 없어요 음흉

 

 

그런데..

 

요즘들어 남자친구 어머님이.....

 

가끔가다가 남자친구네 놀러가고 그랬어요.

 

원래는 그냥 그냥 왔니~ 하면서 별 말씀 없으시고,

 

아버님은 예뻐하시는 그런거였어요 .

 

그런데 최근들어..

 

제가 같이들어가면 왜 데려왔냐는 둥

 

집에 갈 때 데려다주지말고 버스타고 가라는 둥

 

기름 값 아껴야 한다는둥...

[남자친구는 아직 어리기에 어머님이랑 같이 차를 끌어요]

 

가게 일 좀 도와드리다가

 

남자친구 옷 갈아입으러 집에 같이 다녀온 적이 있었어요.

 

정말 집에서 10분도 채 있지 않았었죠..

 

집에 설겆이가 좀 있길래, 전 설겆이 샤샥하고,

 

남자친구는 옷을갈아입고, 바로 나가려고하는데..

 

그 사이에 전화가 2~3번은 왔습니다.

 

빨리 안오고 뭐하냐고 ...

 

그래서 바로 쌩쌩갔더니 차키 뺏으시더니 가라고 ..

 

그래서 남자친구랑 저는 근처 피씨방에 있다가

 

아버님한테 인사드리고 가려고 갔더니...

 

또 윽박을 지르시더군요 넌 왜 안가고 그러고 있냐고..

 

그 때 시간... 10시도 채 되지 않던 시간이었습니다..

 

제 남자친구 저 만나고 자주먹던술도 잘 안먹구요

 

한 달에 두 세번정도 먹을까 말까입니다.

 

집에도 11~12시에는 꼭 들어가구요..

 

외박도 안하죠.. 그런데...

 

휴 도대체 왜 그러시는 걸까요

 

남자친구가 아니라 남자친구 어머님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헤어지겠어요

 

저희둘이 있는게 그렇게 싫으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