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시즌 3호골' 모나코, 불로뉴에 3-1 완승

조의선인2009.12.07
조회563

 

[마이데일리 2009-10-24]

박주영이 시즌 3호골을 터뜨린 가운데 AS모나코가 불로뉴를 완파했다.

모나코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불로뉴 데 라 리베라션서 열린 2009-10시즌 리그1(프랑스 1부리그) 10라운드 경기서 3-1 승리를 거뒀다. 모나코의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박주영은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뜨려 올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박주영은 지난 4일 열린 마르세유전 이후 두 경기 만에 득점을 터뜨려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그 1 4위에 올라있던 모나코는 최근 3연승의 상승세와 함께 7승3패(승점 21점)을 기록하게 됐다.

모나코는 불로뉴전에서 박주영이 공격수로 나선 가운데 네네, 알론소, 코타데르가 공격을 지원했다. 이날 경기서 모나코는 불로뉴를 상대로 전반 36분 박주영이 선제골을 터뜨려 경기를 앞서 나갔다. 박주영이 알론소의 침투패스에 이어 오른발로 때린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모나코가 전반전을 앞선 채 마친 가운데 후반전들어 반격을 노린 불로뉴는 후반 20분 블라야치가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모나코는 후반 27분 박주영과 고소를 빼고 모데스토와 각페를 투입해 변화를 노렸다. 경기 종반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친 모나코는 올시즌 리그 1 득점 1위에 올라있는 네네가 후반 1분과 45분 연속골을 터뜨렸고 결국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마이데일리 김종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