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욜에 용평 스키장에서 35주년 기념이라고 여자들 주+야간 리프트권을 3500원에 제공-_-하기에 동호회사람들이랑 쫄래쫄래 갔습니다 오전밖에 못타는 관계로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12시 쯤에 마지막 보딩을 하는데제가 잘 타는 편이 아니라 레드파라다이스에서 갈지자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데어떤 남자가 오더니 뭐라뭐라 하더군요자세히 들어보니 "사람치고 갔으면 사과해야지 그냥 가면 어떡합니까?" 라고 하더군요;분명 누굴 친 기억이 없는데...-_-a;; "제가 쳤나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덱으로 치고 가서 친구가 굴러서 눈사람됬다고요""아..몰랐어요..죄송해요;""아니 몰라도 그렇지 사과는 하고가야되는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마구 뭐라하시더군요전 영문도 모르고 그랬었나 싶어서 죄송하다만 남발하고그 남자는 생지라ㄹ지라ㄹ 하더이다-_-;다른 일행이 슥 오더니 "담부턴 조심해서 타세요" 하고 지나가고..한 5~10분을 사과하고 그쪽은 지랄했던거같네요..전 속으로 울 동호회분들은 왜 안오는거야 ㅠㅠㅠㅠ 하고있었는데.. 암튼 그 남자가 내려가고저혼자 멍하니 있는데 동호회분이 슥 - 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군요자종치종을 이야기하니까제가 부딪힌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거...-_-제가 워낙 불안하게 타서 계속 지켜봤는데 그런 경우가 없었다구 하더라구요왜 진작 안왔냐고 하니까 작업-_-거는 사람인줄알고 그랬다더라구요.. -_-)=3 생각해봐도제가 잘 타는게 아니라 누굴 치고 빠르게 내려갈 그런 사람도 아니고조금이라도 부딪히면 중심이 흔들려서 저도 휘청거려서같이 뒹굴었을텐데 그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한참 이야기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슥- 오시더니 제 앞에서 이야기를 듣고 계시더군요..이아저씨는 뭘까...싶었는데잠시후 그냥 가시길래 의아하게 생각했는데그 아저씨 복장이 저랑 비슷하더라구요..나중에 옆에 계신분이 하는말이 왠지 그 아저씨가 치고간사람같다고저한테 사과하려고 한거 같았는데 자기가 쳐다보니까 그냥 가신거같다고 ...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그아저씨는 스키고 전 보드였는데!!!!옷만보고 그렇게 사람 몰아세운건가요!!ㅠㅠ 아 정말어이가 없어서 진짜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핑돌더군요...마지막 보딩이라 그놈찾아볼수도없었고.. 뭐라고 쏴대주지 못한게 억울해서 글남깁니다.. 야이 강아지야 ㅠ 제대로 알고 싸지르란말이다ㅠㅠ
스키장에서 있었던 개어이
저번주 일욜에 용평 스키장에서 35주년 기념이라고
여자들 주+야간 리프트권을 3500원에 제공-_-하기에 동호회사람들이랑 쫄래쫄래 갔습니다
오전밖에 못타는 관계로 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12시 쯤에 마지막 보딩을 하는데
제가 잘 타는 편이 아니라
레드파라다이스에서 갈지자로 천천히 내려가고 있었데
어떤 남자가 오더니 뭐라뭐라 하더군요
자세히 들어보니
"사람치고 갔으면 사과해야지 그냥 가면 어떡합니까?"
라고 하더군요;
분명 누굴 친 기억이 없는데...-_-a;;
"제가 쳤나요? 그런 느낌이 없었는데..."
"덱으로 치고 가서 친구가 굴러서 눈사람됬다고요"
"아..몰랐어요..죄송해요;"
"아니 몰라도 그렇지 사과는 하고가야되는거 아닙니까?"
이런식으로 마구 뭐라하시더군요
전 영문도 모르고 그랬었나 싶어서 죄송하다만 남발하고
그 남자는 생지라ㄹ지라ㄹ 하더이다-_-;
다른 일행이 슥 오더니 "담부턴 조심해서 타세요" 하고 지나가고..
한 5~10분을 사과하고 그쪽은 지랄했던거같네요..
전 속으로 울 동호회분들은 왜 안오는거야 ㅠㅠㅠㅠ 하고있었는데..
암튼 그 남자가 내려가고
저혼자 멍하니 있는데 동호회분이 슥 - 오시더니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더군요
자종치종을 이야기하니까
제가 부딪힌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거...-_-
제가 워낙 불안하게 타서 계속 지켜봤는데 그런 경우가 없었다구 하더라구요
왜 진작 안왔냐고 하니까 작업-_-거는 사람인줄알고 그랬다더라구요.. -_-)=3
생각해봐도
제가 잘 타는게 아니라 누굴 치고 빠르게 내려갈 그런 사람도 아니고
조금이라도 부딪히면 중심이 흔들려서 저도 휘청거려서
같이 뒹굴었을텐데 그러지도 않았는데 말입니다....
한참 이야기하고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슥- 오시더니 제 앞에서 이야기를 듣고 계시더군요..
이아저씨는 뭘까...싶었는데
잠시후 그냥 가시길래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그 아저씨 복장이 저랑 비슷하더라구요..
나중에 옆에 계신분이 하는말이 왠지 그 아저씨가 치고간사람같다고
저한테 사과하려고 한거 같았는데 자기가 쳐다보니까 그냥 가신거같다고 ... 라고 말씀해주셨어요
근데!!! 그아저씨는 스키고 전 보드였는데!!!!
옷만보고 그렇게 사람 몰아세운건가요!!
ㅠㅠ 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진짜 억울하고 서러워서 눈물이 핑돌더군요...
마지막 보딩이라 그놈찾아볼수도없었고.. 뭐라고 쏴대주지 못한게 억울해서 글남깁니다..
야이 강아지야 ㅠ 제대로 알고 싸지르란말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