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 안계시는분 계세요?? 저희친정 엄마는 올초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급하게 떠나셨어요.. 엄마 살아계실때 남친 두어번 만났고 엄마는 자상했던 그 두번본 그 모습에 맘에 들어하셨거든요. 제가 옛날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절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하였고 엄마는 그 사실을 알고 많이 속상해 하셨고 누구보다 큰딸인 제가 좋은남자 따뜻한남자 만나서 잘살길 바랬어요 내가 시집을 잘가야지 밑에 동생들도 본보기가 되어서 바로선다구요. 엄마가 계셨더라면 이것저것 알게모르게 많이 챙겨줬을텐데. 내 남친은 장모님한테 사랑받으면서 살고싶다고했거든요. 그런데 돌아가셨으니 .. 마음 많이 아파했구요 저희집에와도 따뜻한 밥 제대로 차려준거 먹어본적없이 사실 제가 그런부분이젤 맘에 걸리더라구요.. 누구집에는 사위가면 닭을 잡네마네 소리나오면 괜히 미안하고 주눅들기도하고.. 울 엄마가 이렇게 세상을 빨리 떠나실줄 정말 몰랐거든요 막상 현실이 내 이야기가 되니까.. 참담하드라구요. 지금은 어느정도 그 아픔에서 식구들이 많이 벗어난 상태고 남동생도 학비벌어서 연수 떠나서 내년에 올 예정이고. 제가 내년이면 여자나이 서른줄인데 아빠도 신경쓰이는지 제가 벌어놓은돈 없는거 아셔서 걱정말고 많이는 못해줘도 시집 보내줄테니 가라고 하시드라구요 괜히 죄송스럽기도하고. 엄마 안계신자리 혼자 준비하려니 막막하고 눈물나네요.엄마는 저한테 사위생기면 아들처럼 정말 정말 잘하실꺼라고 했거든요울엄마 정말 좋은분이셨어요 자식키우느라 놀러도 제대로 다녀본적없이 저희만 바라보고 사셨으니까요.그래서 저도 속 많이 썩이게 했지만 결혼해서 효도하는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했어요 결혼해서 애기낳음 엄마더러 봐달라고 할 생각이였는데그런 엄마가 안계시니 가슴이 아프긴하네요살면서 생각나는 일이 더 많다고 하더니좀있음 상견례할건데.. 지금도 감정에 복받쳐서 눈물이 터져 나오네요.. 엄마없이 내가 잘 헤쳐나갈지..나도 누군가의 엄마가 될건데.. 그때되면 엄마생각이 더날텐데.. 결혼식때 빈자리를보면 입장하기도전에 눈물나올것같고..아~ 어쩌죠..
결혼 생각하니 엄마 생각이 젤 많이 나네요..
친정엄마 안계시는분 계세요??
저희친정 엄마는 올초에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급하게 떠나셨어요..
엄마 살아계실때 남친 두어번 만났고
엄마는 자상했던 그 두번본 그 모습에 맘에 들어하셨거든요.
제가 옛날에 사귀었던 남자친구가 절 버리고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하였고
엄마는 그 사실을 알고 많이 속상해 하셨고 누구보다 큰딸인 제가
좋은남자 따뜻한남자 만나서 잘살길 바랬어요
내가 시집을 잘가야지 밑에 동생들도 본보기가 되어서 바로선다구요.
엄마가 계셨더라면 이것저것 알게모르게 많이 챙겨줬을텐데.
내 남친은 장모님한테 사랑받으면서 살고싶다고했거든요.
그런데 돌아가셨으니 .. 마음 많이 아파했구요
저희집에와도 따뜻한 밥 제대로 차려준거 먹어본적없이 사실 제가 그런부분이
젤 맘에 걸리더라구요..
누구집에는 사위가면 닭을 잡네마네 소리나오면 괜히 미안하고 주눅들기도하고..
울 엄마가 이렇게 세상을 빨리 떠나실줄 정말 몰랐거든요
막상 현실이 내 이야기가 되니까.. 참담하드라구요.
지금은 어느정도 그 아픔에서 식구들이 많이 벗어난 상태고
남동생도 학비벌어서 연수 떠나서 내년에 올 예정이고.
제가 내년이면 여자나이 서른줄인데 아빠도 신경쓰이는지
제가 벌어놓은돈 없는거 아셔서 걱정말고 많이는 못해줘도 시집 보내줄테니 가라고 하시드라구요
괜히 죄송스럽기도하고.
엄마 안계신자리 혼자 준비하려니 막막하고 눈물나네요.
엄마는 저한테 사위생기면 아들처럼 정말 정말 잘하실꺼라고 했거든요
울엄마 정말 좋은분이셨어요
자식키우느라 놀러도 제대로 다녀본적없이 저희만 바라보고 사셨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속 많이 썩이게 했지만 결혼해서 효도하는게 가장 큰 효도라고 생각했어요
결혼해서 애기낳음 엄마더러 봐달라고 할 생각이였는데
그런 엄마가 안계시니 가슴이 아프긴하네요
살면서 생각나는 일이 더 많다고 하더니
좀있음 상견례할건데.. 지금도 감정에 복받쳐서 눈물이 터져 나오네요..
엄마없이 내가 잘 헤쳐나갈지..
나도 누군가의 엄마가 될건데.. 그때되면 엄마생각이 더날텐데..
결혼식때 빈자리를보면 입장하기도전에 눈물나올것같고..
아~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