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지금 29살 동갑내기 직장인 입니다. 2년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2년동안 집안에 결혼할 사람이라 양가 집에서는 결혼하기만을 기다리셨구요.. 저희는 동의하에 동거를 했었습니다.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시간이 지나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싸우고 막 서로 헐뜯고 하면서 그렇게 헤어지진 않았어요 서로에게 지쳐 있을때 였거든요.. 헤어진후 남친이 한번 제가 3개월뒤 한번 잡았었어요 다시 시작하자..하며.. 그때 그사람이 너무 지쳐있었는지 난 지금이 좋다... 다시 시작은 못할것 같다 했었죠... 저역시 많이 힘들었습니다. 헤어지고 정말 술에 쩔어서 생활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다 6개월후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생각이 안나고 다 잊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더 또렷해지는 남친의 기억... 껍데기만 그 사람에게 가 있는거 같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다시 돌아와달라고 매달리더군요 근데 그때 딱 들었던 생각이 잇엇습니다. 왜 해볼거 다 못해보고 그사람을 놓쳤을까 내가 조금만 더 자존심 버리고 매달렸다면.. 달라졌을텐데... 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침에 비몽사몽 그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무턱대고 울었던것 같습니다. 나 한번만 잡아 달라고 .. 아니면 우리 영영 끝날것 같다고.. 그사람 받아 들이면 결혼해야 할것 같다고.. 나 그사람 보다 당신이 더 좋다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헤어진 2년동안 연락한통 없던 그 남자 였어요.. 항상 내 생각이 나도 잊어야지 생각을 했데요.. 저역시 연락을 안했으니까.. 그사람은 저 잘지낸다고 생각했데요...자길잊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사람도 제 생각 안났다면 거짓말이라고... 싸이에도 자주 들어와서 잘지내는지 보고 갔다고.. 그러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2년만에 재회를 했죠.. 참 좁은 이 도시에...한번도 마주치지 않더군요.. 그렇게 보고 싶었던 사람이였는데 말이죠.. 만났습니다. 그사람 제 얼굴도 제대로 못보더군요.. 모든게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2년동안 서로 많은 일도 있었구요... 교통사고로 폐차하고 얼굴도 상처를 입었더군요.. 맘이 왜이렇게 아픈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4시간 동안 했네요.. 예전에 좋았던 이야기들을요... 그사람도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어떻게 헤어진지 기억이 안난다고 나빳던 기억은 안나더라구...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손을 내밀었구요...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고.. 그사람 그럽니다. 자기는 이제껏 잊어야겠지라고만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맘의 준비 생각도 할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시간을 좀 달랍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요.. 만나는 사람 있냐고 했더니.. 대답만 하면 사귀는거 같은 사람은 있엇는데 대답하지 않고 얼버무려 아직 그상태인 여자가 있다더군요.. 세월이 세월이니까요..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6년째 열애중 보면 마지막에 만난다는 영화가 너 만나기 전에 생각이 나더라.. 그 사람들도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 하잖아 이렇게요... 오늘 이시간 부터 딱 너랑 다시 만난다 이야기는할수 없지만.. 연락을 끊고 생각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네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할꺼란 준비를 해왔었으니까요.. 하지만 그사람은 잊어야겠다는 생각을했었다니까요 이상황이 좀 당황스럽고 뜻밖이고 그렇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우리 후회할떄 후회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낳지 않느냐 햇구요.. 그사람 알겠다 시간만 좀 달라 오래기다리게 하지 않겠다 합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면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나야 하는거니까.. 자기는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할거랍니다. 맞지요... 그말도 100번 공감합니다. 그사람의 결정만 전 기다리고있네요.... 사실 겁도 나요 도저히 안되겠다 할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하루하루 조바심 내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톡커 님들 그사람이 다시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그리고 님들도 후회하지 말고 부딪혀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요?? 아닌 사람도 잇습니다. 2년을 기다리고 다시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색하지만 한발씩 천천히 나가볼려구요 한번 실수 한거 만회해야죠.. 톡커님들~!!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꼭 잡으시고 저한테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려요.. 4
♡헤어지고 2년만의 재회
저희는 지금 29살 동갑내기 직장인 입니다.
2년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2년동안 집안에 결혼할 사람이라 양가 집에서는
결혼하기만을 기다리셨구요..
저희는 동의하에 동거를 했었습니다.
왜 헤어지게 되었는지 시간이 지나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싸우고 막 서로 헐뜯고 하면서 그렇게 헤어지진 않았어요
서로에게 지쳐 있을때 였거든요..
헤어진후 남친이 한번 제가 3개월뒤 한번 잡았었어요
다시 시작하자..하며..
그때 그사람이 너무 지쳐있었는지
난 지금이 좋다...
다시 시작은 못할것 같다 했었죠...
저역시 많이 힘들었습니다.
헤어지고 정말 술에 쩔어서 생활했을 정도 였으니까요..
그러다 6개월후 다른 사람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생각이 안나고 다 잊을거라 생각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더 또렷해지는 남친의 기억...
껍데기만 그 사람에게 가 있는거 같아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다시 돌아와달라고 매달리더군요
근데 그때 딱 들었던 생각이 잇엇습니다.
왜 해볼거 다 못해보고 그사람을 놓쳤을까
내가 조금만 더 자존심 버리고 매달렸다면.. 달라졌을텐데...
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아침에 비몽사몽 그사람이 전화를 받더군요
무턱대고 울었던것 같습니다.
나 한번만 잡아 달라고 ..
아니면 우리 영영 끝날것 같다고..
그사람 받아 들이면 결혼해야 할것 같다고..
나 그사람 보다 당신이 더 좋다고...
다시 시작해보자고...
헤어진 2년동안 연락한통 없던 그 남자 였어요..
항상 내 생각이 나도 잊어야지 생각을 했데요..
저역시 연락을 안했으니까..
그사람은 저 잘지낸다고 생각했데요...자길잊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사람도 제 생각 안났다면 거짓말이라고...
싸이에도 자주 들어와서 잘지내는지 보고 갔다고..
그러고 저녁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2년만에 재회를 했죠..
참 좁은 이 도시에...한번도 마주치지 않더군요..
그렇게 보고 싶었던 사람이였는데 말이죠..
만났습니다.
그사람 제 얼굴도 제대로 못보더군요..
모든게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2년동안 서로 많은 일도 있었구요...
교통사고로 폐차하고 얼굴도 상처를 입었더군요..
맘이 왜이렇게 아픈지..
이런저런 이야기를 4시간 동안 했네요..
예전에 좋았던 이야기들을요...
그사람도 그러더라구요... 예전에 어떻게 헤어진지 기억이 안난다고
나빳던 기억은 안나더라구...
조심스럽게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손을 내밀었구요...
우리 다시 시작하면 안되냐고..
그사람 그럽니다.
자기는 이제껏 잊어야겠지라고만 생각을 했답니다.
그래서 맘의 준비 생각도 할시간이 없었다고 합니다.
시간을 좀 달랍니다.. 생각을 정리할 시간이요..
만나는 사람 있냐고 했더니..
대답만 하면 사귀는거 같은 사람은 있엇는데
대답하지 않고 얼버무려 아직 그상태인 여자가 있다더군요..
세월이 세월이니까요..
그사람이 그러더라구요 6년째 열애중 보면 마지막에 만난다는 영화가
너 만나기 전에 생각이 나더라..
그 사람들도 헤어졌다가 다시 재회 하잖아 이렇게요...
오늘 이시간 부터 딱 너랑 다시 만난다 이야기는할수 없지만..
연락을 끊고 생각을 하겠다는게 아니라.
조금만 시간을 달라고 합니다.
네 주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다시 만나면 어떻게 할꺼란 준비를 해왔었으니까요..
하지만 그사람은 잊어야겠다는 생각을했었다니까요
이상황이 좀 당황스럽고 뜻밖이고 그렇답니다.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우리 후회할떄 후회 하더라도 해보고 후회하는게 낳지 않느냐
햇구요.. 그사람 알겠다 시간만 좀 달라 오래기다리게 하지 않겠다
합니다.
이제 우리가 다시 만나면 결혼을 염두해두고 만나야 하는거니까..
자기는 더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 할거랍니다.
맞지요... 그말도 100번 공감합니다.
그사람의 결정만 전 기다리고있네요....
사실 겁도 나요 도저히 안되겠다 할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하루하루 조바심 내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톡커 님들 그사람이 다시 돌아 올수 있도록 기도 해주세요
그리고 님들도 후회하지 말고 부딪혀 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요??
아닌 사람도 잇습니다.
2년을 기다리고 다시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색하지만 한발씩 천천히 나가볼려구요
한번 실수 한거 만회해야죠..
톡커님들~!! 저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 꼭 잡으시고
저한테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