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는 남정넵니다..주절주절 스킵하고 고고. ----------- 때는 09년 12월 5일 토요일에서 6일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토요일에 친구님께서 폰과의 권태기가 찾아오셨다며,친구들중 바꿀수있는 폰중에 제폰을 맘에 들어하시던 그 친구님이.주말동안만 바꾸자며 유심칩뺀 엑스슬림폰을 건네시고,저도 질린참에 앗싸라하며 SㅋY 폰을 건네드렸더랬지요.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집에가서 깨달았죠.,,, 젠더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집에 에버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할수없이!! 거금 1000원을 내고 패밀리마트에 배터리를 맡긴후집에서 띵가띵가 놀고있다 2시쯤에 생각이 났습니다.20분쯤 겜좀 더하다 주섬주섬 옷챙겨입고(검은모자 + 남색바람막이 + 블랙진 + 마스크 + 검은 반스 쓰레빠신발 + 동양인이라기엔 좀 검은 피부)풀셋트로 모두 주무시고 계신 집에서 나오는데 오호 통재라. 삽됬다! 너무 추운겁니다.그래서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통통 튀어가고있는데어디서 "야!" 소리가 들리길래아. 또 누구 싸우나 보다하고 뛰어가고 있는데 "야 이 섀key ya!!" 하는 소리가 등뒤에서 나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기에 돌아봤는데 웬=_= 곰같은 아저씨가 뛰어오면서 "어린nom의 섀key가 어디 벌써 도둑질이야!!"라며 화를 버럭 내시덥디다 허.저는 어이랑 상실이가 합체된순간 개념도 살짝빠져나가 허탈한표정으로"저기 저희집이구요, 방에 불켜져있는거 안보이세요?"라고하니 아저씨께서 당황하고 돌아보고선"아...어...그.래..미.미안하다~"라며 웃으시는 겁니다... 위에 써논거같이 개념이 살짝 이탈해버린 저는 "아저씨 밤길 조심하세요~" 라고 하고는 그대로 뛰어가서 배터리 찾아왔습니다......미안함 + 의외의 경험이었어요. ...그냥 다이어리에 쓰고 포도알이나 받을까요? ㅠㅠ
집앞에서 도둑취급 받았어요!
부산사는 남정넵니다..
주절주절 스킵하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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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09년 12월 5일 토요일에서 6일 일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토요일에 친구님께서 폰과의 권태기가 찾아오셨다며,
친구들중 바꿀수있는 폰중에 제폰을 맘에 들어하시던 그 친구님이.
주말동안만 바꾸자며 유심칩뺀 엑스슬림폰을 건네시고,
저도 질린참에 앗싸라하며 SㅋY 폰을 건네드렸더랬지요.
..
문제는 여기서 부터 시작됐습니다.
집에가서 깨달았죠.,,, 젠더가 없다...
설상가상으로 집에 에버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고..
할수없이!! 거금 1000원을 내고 패밀리마트에 배터리를 맡긴후
집에서 띵가띵가 놀고있다 2시쯤에 생각이 났습니다.
20분쯤 겜좀 더하다 주섬주섬 옷챙겨입고(검은모자 + 남색바람막이 + 블랙진 + 마스크 + 검은 반스 쓰레빠신발 + 동양인이라기엔 좀 검은 피부)
풀셋트로 모두 주무시고 계신 집에서 나오는데
오호 통재라. 삽됬다!
너무 추운겁니다.
그래서 주머니에 손찔러넣고 통통 튀어가고있는데
어디서
"야!"
소리가 들리길래
아. 또 누구 싸우나 보다하고 뛰어가고 있는데
"야 이 섀key ya!!" 하는 소리가 등뒤에서 나는 겁니다.
그래서 인간이기에 돌아봤는데
웬=_= 곰같은 아저씨가 뛰어오면서
"어린nom의 섀key가 어디 벌써 도둑질이야!!"
라며 화를 버럭 내시덥디다 허.
저는 어이랑 상실이가 합체된순간 개념도 살짝빠져나가
허탈한표정으로
"저기 저희집이구요, 방에 불켜져있는거 안보이세요?"
라고하니 아저씨께서 당황하고 돌아보고선
"아...어...그.래..미.미안하다~"
라며 웃으시는 겁니다...
위에 써논거같이 개념이 살짝 이탈해버린 저는
"아저씨 밤길 조심하세요~"
라고 하고는 그대로 뛰어가서 배터리 찾아왔습니다...
...미안함 + 의외의 경험이었어요.
...그냥 다이어리에 쓰고 포도알이나 받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