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처음만난건 2009년 7월 , 같은 대학 선후배라는 좋고 좋은 싸이(인맥을 넓혀준다는 !!)
싸이 일촌이 걸어왔더랫죠 - 처음에는 폰번호를 서로 교환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교무보조일을 하는 저는 연락을 먼저 하게 되었드랬죠
처음만났는데 연락만하고 지냈을때보다 너무 좋은거예요 !! 결국 그다음날 중요한 시험을 포기하고 그사람하고 그 사람친구하고 같이 찜질방을 가게 되었어요
첫키스, 참...... 생각했던것보다 좋은 느낌이랄까요....?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친구가 그때 아 x 온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온라인 게임이 딱 질색이라..캐릭터로 퀘스트하고 막 돌아다니면서 노동하는 게임 완전 싫어해요 !! ㅜㅜ 서든 강추 !!
결국 사귀고 데이트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보는데 맨날 데이트 코스는 pc방,,,
pc방에서 그분은 아 x 온 저는 썩은어택... 헐............. 그러다가 남자친구는 "썩은어택은 초딩게임이야" 하면서 저에게 핀잔을 주고 같이 하자고 하더라구여 ,., 결국 같이하면은 나랑 놀아주겠지.. 하면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 귀가 얇아서 잘할꺼같다고 하면은 바로 넘어가는.. ㅠㅠ
(게임안하시는분은 동감 못하시겠지만.. 전 나름 열심히 하는 유저입니다 ㅠㅠ 참고로 렙은 남자친구는 그때 38 저는 1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39까지 열심히 올렸습니다.. 같이하려고 따라가려고,, ㅜ_ㅜ)
남자친구와 pc방을 안가려고 서로 dvd방도 가고 쇼핑도 하고 그랬지만 결국은 할것이 없어서 pc방입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거는.. 제가 투정부리고 전화할때 화를 내긴 하지만 뒷끝이 없다고 해야될까요.. 첫남자라서 그런가요.. 이제 까지 사귄사람들은 그냥 먼가 불안하고 믿기 힘들고 그랬는데 이사람은 계속 믿고 싶고 폰이 꺼져있으면 불안한감정이 아니라 걱정되는 감정이 앞서요-
제가 일하는곳이 대전에서도 버스타고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2달간 자취를 하게 되었어요 - 남자친구는 아직 일을 안하고 있는 상태지만 금전적으로는 힘든건 없었어요 - 2달간 자취를 하며 한번오면은 일주일정도 있다가 가고 그러길 몇번.. 자취방이 tv가 없어서 13시간에 5000원하는 겜방을 맨날 들락날락 - 제가 퇴근하고 오면은 집에 들어갔다가 밤먹이고 또 겜방... 그래도 그사람과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지각하는 횟수는 늘었지만..그래도 잠은 잠이자고,, 남자친구는 점심에 일어나서 게임방가고,, 나는 일찍일어나서 학교출근 ㅋㅋ
다시 본집에 들어오면서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다가 자취하면서 매일 같이 붙어있다가.. 다시 떨어져서 주말마다 보는게.. 왜이렇게 적응이 안되는지.. 게임 때문에도 많이 싸우고 울고 불고 난리 쳤을때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저저번주에 데이트코스를 바꾸더라고요 ;; 처음사귈때 dvd방갔던 곳에 가고 둘이서 술을 마시고 - 영화도 보고 (우리둘은 영화관가는거 싫어하고 까페가는거 싫어해여,,) 그러면서 술먹으면서 하는 말이
그사람 - "뿌리공원가서 산책할라고 했는데 내가 대전안살아서 길을 모른다..."
저 - "나는 가는길 아니까 가면되지.."
그사람 - "내가 데리고 갈꺼야 - 쪽팔리게 남자가 길몰라서 여자친구 졸졸 따라다니냐 "
완전 감동을 먹게 되었어요 ㅋ(감동할것도 아니지만 감동아닌 감동을 ^^) 그건몇일 못가더라구여..
그사람은 집에 있다가 맨날 게임방을 가고.. 게임만 하면은 연락이 없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연락하고 ,, 집에 일찍들어가라고 하는 것도 ,, 맨날 똑같은 말하는것도 ,, 내가 너무 잔소리하는거 같고.. ㅠㅠ 타로를 보러 갔는데 이번에 싸웠다고 맞추더라고요 !! ㅋㅋ 그래서 게임얘기가 나오면서 "남자친구분은 게임하게 놔두고 알아서 들어가게 신경끄시구요..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 게임할동안 맘껏 친구들 만나고 즐기세요 !! " 그러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요 !! 근데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부터 이상하게 알던 친구들한테 연락도 안오고 만나자는 소리가 쑥 들어가버리고.. ㅠㅠ
아 어떻게 해야되죠.. ㅜ 200일과 남자친구생일이 겹쳐서.. 선물을 뭐해야될지도 모르겠구..
남자친구를 게임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중요한 우리 데이트,, 어떡해 해야되요 ㅠㅠ 데이트가 가장 걱정되는 .... 만날때마다 뭐하지 하다가 pc방 덜덜;;
게임[아 x 온]너무 좋아하는 남자친구♡계속 이대로??????
아침에 바로 출근하자마자 처음으로 쓰네염- 한번 써보고 싶었다는 ㅋㅋㅋㅋㅋ
저는 대전 남자친구는 금산에서 사는 우리는 거리가 40분 걸리는 커플입니다 !!
(그닥 멀지도 가깝지도 않지만 둘다 차가 없는 상태라;; 만나는건 주말만..)
남자친구 얘기를 하려구요 !! 정말 이사람 너무 좋은데 게임을 너무 좋아해요 !!
우리가 처음만난건 2009년 7월 , 같은 대학 선후배라는 좋고 좋은 싸이(인맥을 넓혀준다는 !!)
싸이 일촌이 걸어왔더랫죠 - 처음에는 폰번호를 서로 교환하고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너무 심심하고 지루한 일상을 보내는 교무보조일을 하는 저는 연락을 먼저 하게 되었드랬죠
처음만났는데 연락만하고 지냈을때보다 너무 좋은거예요 !! 결국 그다음날 중요한 시험을 포기하고 그사람하고 그 사람친구하고 같이 찜질방을 가게 되었어요
첫키스, 참...... 생각했던것보다 좋은 느낌이랄까요....?ㅋㅋ
본론으로 들어가서 남자친구가 그때 아 x 온을 하고 있었어요 저는 온라인 게임이 딱 질색이라..캐릭터로 퀘스트하고 막 돌아다니면서 노동하는 게임 완전 싫어해요 !! ㅜㅜ 서든 강추 !!
결국 사귀고 데이트를 하는데 일주일에 한번 이주일에 한번 보는데 맨날 데이트 코스는 pc방,,,
pc방에서 그분은 아 x 온 저는 썩은어택... 헐............. 그러다가 남자친구는 "썩은어택은 초딩게임이야" 하면서 저에게 핀잔을 주고 같이 하자고 하더라구여 ,., 결국 같이하면은 나랑 놀아주겠지.. 하면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 귀가 얇아서 잘할꺼같다고 하면은 바로 넘어가는.. ㅠㅠ
근데 구박의 연속... 남자친구는 "힐좀 넣어,.." "버프 왜 안줘 !!" 죽으면 "또 죽네..?" "맨날죽네"
(게임안하시는분은 동감 못하시겠지만.. 전 나름 열심히 하는 유저입니다 ㅠㅠ 참고로 렙은 남자친구는 그때 38 저는 1이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를 악물고 39까지 열심히 올렸습니다.. 같이하려고 따라가려고,, ㅜ_ㅜ)
남자친구와 pc방을 안가려고 서로 dvd방도 가고 쇼핑도 하고 그랬지만 결국은 할것이 없어서 pc방입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를 좋아하는거는.. 제가 투정부리고 전화할때 화를 내긴 하지만 뒷끝이 없다고 해야될까요.. 첫남자라서 그런가요.. 이제 까지 사귄사람들은 그냥 먼가 불안하고 믿기 힘들고 그랬는데 이사람은 계속 믿고 싶고 폰이 꺼져있으면 불안한감정이 아니라 걱정되는 감정이 앞서요-
제가 일하는곳이 대전에서도 버스타고 50분정도 걸리는 거리라.. 2달간 자취를 하게 되었어요 - 남자친구는 아직 일을 안하고 있는 상태지만 금전적으로는 힘든건 없었어요 - 2달간 자취를 하며 한번오면은 일주일정도 있다가 가고 그러길 몇번.. 자취방이 tv가 없어서 13시간에 5000원하는 겜방을 맨날 들락날락 - 제가 퇴근하고 오면은 집에 들어갔다가 밤먹이고 또 겜방... 그래도 그사람과 같이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지각하는 횟수는 늘었지만..그래도 잠은 잠이자고,, 남자친구는 점심에 일어나서 게임방가고,, 나는 일찍일어나서 학교출근 ㅋㅋ
다시 본집에 들어오면서 떨어져서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다가 자취하면서 매일 같이 붙어있다가.. 다시 떨어져서 주말마다 보는게.. 왜이렇게 적응이 안되는지.. 게임 때문에도 많이 싸우고 울고 불고 난리 쳤을때도.. 미안하다고 하면서 저저번주에 데이트코스를 바꾸더라고요 ;; 처음사귈때 dvd방갔던 곳에 가고 둘이서 술을 마시고 - 영화도 보고 (우리둘은 영화관가는거 싫어하고 까페가는거 싫어해여,,) 그러면서 술먹으면서 하는 말이
그사람 - "뿌리공원가서 산책할라고 했는데 내가 대전안살아서 길을 모른다..."
저 - "나는 가는길 아니까 가면되지.."
그사람 - "내가 데리고 갈꺼야 - 쪽팔리게 남자가 길몰라서 여자친구 졸졸 따라다니냐 "
완전 감동을 먹게 되었어요 ㅋ(감동할것도 아니지만 감동아닌 감동을 ^^) 그건몇일 못가더라구여..
그사람은 집에 있다가 맨날 게임방을 가고.. 게임만 하면은 연락이 없고.. 기다리다가 지쳐서 연락하고 ,, 집에 일찍들어가라고 하는 것도 ,, 맨날 똑같은 말하는것도 ,, 내가 너무 잔소리하는거 같고.. ㅠㅠ 타로를 보러 갔는데 이번에 싸웠다고 맞추더라고요 !! ㅋㅋ 그래서 게임얘기가 나오면서 "남자친구분은 게임하게 놔두고 알아서 들어가게 신경끄시구요.. 여자친구분은 남자친구 게임할동안 맘껏 친구들 만나고 즐기세요 !! " 그러는데.. 저도 그러고 싶어요 !! 근데 남자친구를 사귀면서 부터 이상하게 알던 친구들한테 연락도 안오고 만나자는 소리가 쑥 들어가버리고.. ㅠㅠ
아 어떻게 해야되죠.. ㅜ 200일과 남자친구생일이 겹쳐서.. 선물을 뭐해야될지도 모르겠구..
남자친구를 게임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싶어요ㅠㅠ 그리고 중요한 우리 데이트,, 어떡해 해야되요 ㅠㅠ 데이트가 가장 걱정되는 .... 만날때마다 뭐하지 하다가 pc방 덜덜;;
톡커님들 ㅜㅜㅜㅜㅜ 악플달지말구 예쁘게 봐주세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