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ㅠㅠ 저는 지금 서울에서 친오빠랑 자취하고 있구요 부모님은 저기 저 멀리 전남에서 살고 계세요..ㅜㅜ 그리고 작은할아버지네 가족도 저희 부모님과 가까이 살고 계세요.. 버스 타고? 탈 필요도 없이 큰맘 먹고 걸어가도 되는 거리..-_-;; 40~한시간 정도면 되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가깝게 지냈고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는 골목 하나만 통과하면 볼 수 있는 2~3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고모랑 삼촌이랑 다 친했어요.. (편의상 고모랑 삼촌이라고 불러요..) 근데 그 삼촌이..이번에 결혼한다는데 하필 크리스마스!!!!!! 벙쪄가지고 "엄마...나도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좀 보내보자..;ㅁ;!!!!" 했는데 화 버럭내면서 그럼 안내려 올꺼냐고.. 집근처면..5시간 차 타는거..부모님 얼굴도 보고 좋죠.. 결혼식 한다는 예식장이 집에서 차 타고 또 세시간 가야 하는곳!!!! 그럼 저는 목요일에 퇴근해서 밤차 타고 집에 내려가서 눈도 제대로 못 붙이고 다시 집에서 출발하고 예식 끝나고 서울 올라와서 다음날 출...근.............. 어릴 때부터 친했던 삼촌인데..축하 해주고 싶죠..ㅜㅜ 근데 왜!! 왜!!! 크리스마스냐구요 !!!!!!!!!!!!! ;ㅁ; 크리스마스 때 결혼하는건 결혼하는 본인들만 좋지 주위에 여러모로 민폐끼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에 판에서; 시부모님 결혼기념이라서 해마다 불려간다는 소리 듣고 식겁;;) 왜 삼촌이 그 날에 결혼하나요!!!!!왜요!! why!!!! 엄마한테 "엄마 나 다음날 출근할지도 몰라;;" 하는데.. "다음에 이야기해" 하고 끊어버리네요 저 다음에 이야기해는 "니 사정은 됐고 닥치고 내려오세요~♡" 라는 말............... 남자친구랑 같이 못보내는거.. 둘째치고 다음날 출근해야되는데 서울 - 광양 - 마산 - 서울 아마 집에 들렸다가 다시 서울로 올지도.. 이런 대장정을 하고 와야되는건가요... 다른 친척들이 오는것도 아니고 고모 (이 고모는 친할아버지의 딸)들은 얼굴 못본지가 한 15년??? 작은엄마들도 명절때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ㅁ; 나의 크리스마스는 차 속에서 다 가겠네요.. 삼촌 나 작년에 솔로일 떄 결혼하지 그랬어요 나...집에 오빠도 없어서... 2박 3일을 혼자 캔맥주 까다 보냈단말이예요.....
크리스마스 날 결혼하는 삼촌...ㅜㅜ
아놔..ㅠㅠ 저는 지금 서울에서 친오빠랑 자취하고 있구요
부모님은 저기 저 멀리 전남에서 살고 계세요..ㅜㅜ
그리고 작은할아버지네 가족도 저희 부모님과 가까이 살고 계세요..
버스 타고? 탈 필요도 없이 큰맘 먹고 걸어가도 되는 거리..-_-;;
40~한시간 정도면 되요...
그래서 어려서부터 가깝게 지냈고 지금 집으로 이사오기 전에는
골목 하나만 통과하면 볼 수 있는 2~3분 거리에 살고 있어서
고모랑 삼촌이랑 다 친했어요..
(편의상 고모랑 삼촌이라고 불러요..)
근데 그 삼촌이..이번에 결혼한다는데 하필 크리스마스!!!!!!
벙쪄가지고
"엄마...나도 남자친구랑 크리스마스 좀 보내보자..;ㅁ;!!!!"
했는데 화 버럭내면서 그럼 안내려 올꺼냐고..
집근처면..5시간 차 타는거..부모님 얼굴도 보고 좋죠..
결혼식 한다는 예식장이 집에서 차 타고 또 세시간 가야 하는곳!!!!
그럼 저는 목요일에 퇴근해서 밤차 타고 집에 내려가서
눈도 제대로 못 붙이고 다시 집에서 출발하고
예식 끝나고 서울 올라와서 다음날 출...근..............
어릴 때부터 친했던 삼촌인데..축하 해주고 싶죠..ㅜㅜ
근데 왜!! 왜!!!
크리스마스냐구요 !!!!!!!!!!!!!
;ㅁ; 크리스마스 때 결혼하는건 결혼하는 본인들만 좋지
주위에 여러모로 민폐끼치는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에 판에서; 시부모님 결혼기념이라서 해마다 불려간다는 소리 듣고 식겁;;)
왜 삼촌이 그 날에 결혼하나요!!!!!왜요!! why!!!!
엄마한테 "엄마 나 다음날 출근할지도 몰라;;"
하는데..
"다음에 이야기해"
하고 끊어버리네요
저 다음에 이야기해는 "니 사정은 됐고 닥치고 내려오세요~♡"
라는 말...............
남자친구랑 같이 못보내는거.. 둘째치고
다음날 출근해야되는데
서울 - 광양 - 마산 - 서울
아마 집에 들렸다가 다시 서울로 올지도..
이런 대장정을 하고 와야되는건가요...
다른 친척들이 오는것도 아니고
고모 (이 고모는 친할아버지의 딸)들은 얼굴 못본지가 한 15년???
작은엄마들도 명절때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ㅁ;
나의 크리스마스는 차 속에서 다 가겠네요..
삼촌 나 작년에 솔로일 떄 결혼하지 그랬어요
나...집에 오빠도 없어서...
2박 3일을 혼자 캔맥주 까다 보냈단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