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키지 못한 愛PHONE!!

Ol-Ol2009.12.08
조회131

 

 

펼침/접힘 단어 입력 :愛PHONE과의 만남.3개월 전 처음 愛PHONE과 만나게 된건
전에 가지고 있던 아이와의 계약이 막 끝나던 때였다.

愛PHONE을 가지고도 한달 동안은 전화기로 밖에 쓰지 않았고
친구의 도움으로 여러가지 어플을 맞이하게 됨으로써야 비로 愛PHONE의 놀라운 능력을 알게 되었다.

정말 이제껏 만난 폰과는 비교 할수 없었지만..
역시 완벽한건 없는것 같다..

액정의 보호를 위한 필림과 겉에 상처를 막을수 있는 케이스를 난 그냥....
방치하고 그저 그대로의 모습만 보고 좋아했다.

그렇게 방치하고만 있었던 시기에 한순간의 실수로..그만 愛PHONE의 얼굴에
상처투성이로 변하고 말았다..

난 급한 마음에 병원(서비스센터)에 찾아가 고쳐달라고 이야기 했지만..
보험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수로 인한것이라며
새로 다시 다른 愛PHONE을 만나야 하는 결과가 나왔다..

물론 새로운 愛PHONE을 만나는것에 대해서는 그만큼 큰 대가를 치러야 한다고
했다.
자그만치 ¥77,490(1,007,111원)이나 하는 거금을.....
울고 싶어지만 사나이라서 울지 못했다..

하지만 난 이대로 새로운 愛PHONE를 맞이할수 없었기에
여러군데 수소문을 한 결과 얼굴(액정)만 고칠수 있는 시설을 알게 되었고.
그것 또한 15만원정도로 싸지 않는 가격이었지만
새로운 愛PHONE을 맞이하는 것보다는 정들었던 아이와 다시 만날 희망을 가지고
의뢰를 신청하였다..

이번 일로 하여금 난 조금 깨달았다...

사랑하는 것(?)을 그냥..그냥대로 좋아하는 대로 놓아두는것이 아니고
아끼고 지켜주는것이라고....

실수는 있어도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것을 마음으로 맹세하며....

단점을 지켜주는것!! 만회할수 있어도 그건 그만큼의 대가를 치르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