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좋아해주는 사람.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여자들 홈피 나란 여자는 폴더의 단골질문 중 하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톡 된 사람들 보면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글을 쓰던데 처음이라 어색하군요.) 연애를 많이 해본 것도 아니고,그렇다고 쑥맥도 아닌 저는,이상한 버릇아닌 버릇이 하나 있어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기 전에는설레고.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것만 같고.날마다 그를 생각하고. 내 일상이, 이 세상이 그와 연관되어 다가오고.일을 하다 쉬는 시간이 나면 내가 그와 사귀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고,뭐 여느 사랑에 빠진 사람들 처럼 그렇게 감정을 쌓아가다가.그래서 그 사람에게 잘해주고,나의 그 정성이. 노력의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 그러니깐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구나 하는 순간.나는 그 사람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 건 뭘까요.막상 사귀면 어떻게 될까이 사람은 어쩌고 저쩌고. 남자 이것저것 따지는 속물적인 여자를 경멸하면서도스스로 이것저것 생각하며 그 사람을 재고 있는 속물적인 나를 볼 때마다.아- 내자신이 싫어 라고 하면서도, 이런저런 잡생각끝에,괜히 많아지는 생각끝에 나는 항상 그 사람과 사귀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막상 그 사람이 분위기를 잡고 우리 사귈까라고 말하려 하는데나는 막 다른 일 하는 척하고,어설프게 고백할 타이밍을 거절하게 되네요 과거 남자친구의 배신아닌 배신에 대한 두려움인지.이 두려움은 언제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일단 사겨보고 아니면 아닌거지 하는 연애는 싫어해서이제 정말 진실하고도, 진지한 사랑을 하고 싶은데.난 사실 좀 두려운가봐요.아님 과거에 집착하는 멍청일수도. 답답해서 익명으로 글을 남겨요-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싫어지는 심리
나를 좋아해주는 사람.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
여자들 홈피 나란 여자는 폴더의 단골질문 중 하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톡 된 사람들 보면 사람들에게 이야기 해주는 형식으로 글을 쓰던데 처음이라 어색하군요.)
연애를 많이 해본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쑥맥도 아닌 저는,
이상한 버릇아닌 버릇이 하나 있어요.
어떤 사람을 좋아하기 전에는
설레고. 그 사람 아니면 안될 것만 같고.
날마다 그를 생각하고. 내 일상이, 이 세상이 그와 연관되어 다가오고.
일을 하다 쉬는 시간이 나면 내가 그와 사귀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고,
뭐 여느 사랑에 빠진 사람들 처럼 그렇게 감정을 쌓아가다가.
그래서 그 사람에게 잘해주고,
나의 그 정성이. 노력의 결실을 맺으려는 순간.
그러니깐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구나 하는 순간.
나는 그 사람의 단점이 보이기 시작하는 건 뭘까요.
막상 사귀면 어떻게 될까
이 사람은 어쩌고 저쩌고.
남자 이것저것 따지는 속물적인 여자를 경멸하면서도
스스로 이것저것 생각하며 그 사람을 재고 있는 속물적인 나를 볼 때마다.
아- 내자신이 싫어 라고 하면서도,
이런저런 잡생각끝에,
괜히 많아지는 생각끝에 나는 항상
그 사람과 사귀게 되는 것을 두려워하게 됩니다.
막상 그 사람이 분위기를 잡고
우리 사귈까라고 말하려 하는데
나는 막 다른 일 하는 척하고,
어설프게 고백할 타이밍을 거절하게 되네요
과거 남자친구의 배신아닌 배신에 대한 두려움인지.
이 두려움은 언제 극복할 수 있을 것인지.
일단 사겨보고 아니면 아닌거지 하는 연애는 싫어해서
이제 정말 진실하고도, 진지한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난 사실 좀 두려운가봐요.
아님 과거에 집착하는 멍청일수도.
답답해서 익명으로 글을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