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워킹홀리데이 가도 될까요???

글쓴이2009.12.08
조회1,532

별 다른 능력없이..한평생 살았네요...

 

현재 정확히 25세(여) 입니다...... 내년이면 26세 되죠..

 

지금 너무 고민되는 일이 있어서..... 도움을 받았으면 해요

 

고등학교 졸업후..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헛돌면서 2년동안

 

놀다가 졸업도 못하고..그냥.. 자퇴하고 말았죠..

 

그렇게 하다가 들어간 곳이.. 직업훈련학원이였어요.....거기서 나름

 

자격증 공부도 하고.. 노력해서.. 지금의 회사를 들어오게 되었어요..거의 운이죠

 

저희 회사 직장 솔직히.. 제 능력에 비해서.ㅇ.ㅇ 조금 많이 줍니다.. 연봉 2400 만원정도

 

내년이면 연봉협상도 되고 해서.ㅇ.ㅇ ㅇ임금도 오를거란걸 잘 알고 있는데요

 

지금 2년하고 3개월 다니고 있는데..... 막막해지네요

 

그냥 사무직보조 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잖아요...

 

그렇다고 해서 제가 능력있는것도 아닌뎅.ㅇ.ㅇ 다른곳 가면 고생할것 뻔한데.

 

망실이고 있는 지금.... 제 친구가 어학연수를 다녀오자는거에요

 

그것도.. 바로.. 내년 3월에...(곧이잖아욧) ........ 그후에..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떠나자는 거예요........... 나름 솔깃 했어요...

 

몬가...도전하는것 같고.. 나한테 좀더 집중하고 다잡는 시간이 되겠죠..

 

근데 너무 빨라요.ㅠㅠ. .. 저 솔직히 돈도 많이 못 모았어요.ㅠ 지금 있는돈..

 

합쳐봐야 1천만원 됩니다....ㅠ.ㅠ. 욕해도 알아요...... 그전 1년동안 모은거

 

차사고.. 돈 안 모아지는거 .. 그나마 모아 현재 1천만원...

 

이걸 써서 가야 하는건데..............님들 생각은 어떤가요.. 허황된것 같나요...???

님들은 어떤걸 선택하겠어요.ㅠ

 

1. 지금 생활에 만족하고.. 그냥 다니던 회사 열심히 다닌다....나름돈은 모이지만..

   사무보조 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결혼할때쯤이면.. 눈치봐서 ..퇴사.한다.

 

2. 우선....20대이니깐. 해외여행을 다녀온다...나중에는 20대는 없으니깐.. 물론 갔다오   면 미래가..걱정.. ..다시 자리잡으려면 시간이 걸린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