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저희시댁(전라도 영광거주)은...3남 1녀중..울남편은 3째입니다....첫째 아주버님은...서울서 너무 힘들게사셔요...자식 3에...외벌이에...30대 후반이신데...자동차도없이...달동네서 사시구요...둘째..남편의 누나... 남편 말로는 몇년전 남편이 바람나서 다른여자랑 살림차리고....이혼도 해주지 않는상태입니다... 아이들 또한 두명있는데 무슨오해여서인지.엄마랑은 만나는것도 연락하는것 조차 싫어하는상태라...혼자 고시원에서 식당일하시며 살고 계시구요...셋째인 저희 부부는 머 15평 군인 관사서 살면서 그럭저럭 아이없이.외벌이로 살고있습니다..(전라도 광주거주).넸째 막내...30대초반으로. 연상녀와결혼한지 2년자...(강원도 거주).울신랑하고 오빠동생 와이프 동갑 33살~~ 어떻게 대해야할지 막막;;.전 26살이구용;;.오빠동생네는 둘다 직업군인이라 여유럽고 잘살아용...요번에 집두 마련했구요..(..저희 시어머니...오빠 고2때 혼자 되셨구요...국가유공자에서 ..얼마인지 모르겠지만...연금 나오시구...병원서 일하시면서 조무사인지?간병인지 모르겠지만...벌어서 혼자 생할하시구요.대충 시댁상황이구요...3월달에 상견례하고...4월에 혼인신고하 같이살고있찌만 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예용.12월 6일날 제가 세무자격증 시험이 있어서....행여 어머니께서...그날 김장 날짜 잡으실까봐.....해년마다 혼자 김장하셨다고 .하시길래...전 시어머니 한테 이쁨 받고자...김장할때 저희 내려갈게용....12월 6일은 제가 시험있어서 못내려가구 그 이후 어머니 편한 날짜에 연락주세요.이랬는데... 5일날 아침에 전화해서는...김장하게 내려오라구 신랑한티 전화했드라구요.다행이 남편이 저 시험봐야한다고 낼 시험치고 내려간다고 했어용...두개 같이보는거라 시험이 오후 4시에 끝났어요... 부랴부랴 시댁에 내려갔어요....내려가면서 시어머니께 전화하니...교회라구..지금내려오면 밖에서 기다려야한다고,그러드라구요...차돌려서 다시 갈수도 없구해서 그냥 영광으로 ㄱㄱㄱ.영광 도착하니 5시....한시간을 집앞에서 신랑이랑 기다렸어요....6시쯤 어머니께 전화가 왔어요..집에 두고온 물건이있으니...데리러 오라구 교회로.저흰 부랴부랴 교회로 갔떠니...시어머니 머리하구 계시드라구요....봉사활동하는사람들이 교회로 미용봉사활동나와서 머리한다고....수건이 부족하다고 수건가지로 가신다고 하시드라구요...쫌 당황스러웠어요;;.시댁 문이 열리구... 시어머니는 수건 챙겨가시구....저한테 15키로 정도의 마늘을 손으로 찧으라고하드라구요..,믹서기 돌리면 맛없다고... 배랑..사과 역시 강판에 손으로 갈아야하구....미나리 5단...당근 15개 채썰고... 쪽파 씻어만 놓으시라네용....8시 30분에 집에오신다구....남편이 미나리만 씻어주공 저혼자 나머지 다했어요.....주방일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면 8시30분까지 못냈을껀데...다행인지 아닌지 제가 조리과학과 출신에 결혼하기전 요리사였따는;;;.시간내에 끝내긴 했어요;;;마늘찧다가 손에 물집잡혔지만;;.근데...식재료를 보고 전 기겁했어요.....가족들이 먹는건데...당신네 자식들 입으로 들어갈것을...사과를 강판에가는데...밀기도 전에 손에서 으스러지더라구요ㅗ....살짝 사과를손에 쥐어 봤떠니.... 형체가 없어지드라구요.....곰팡이핀..사과....썩은 배;;빨라 비틀어진 당근;;.어머니 이건 못쓰겠어요..버려요 했따가....뭘 버리냐구 불호령이....다 준비하라해서 했는데...(조리과나오궁;;요리사출신이라;;다하긴했어요).8시30분쯤 어머니 오셔셔 김장 속 만들고 .어머니께서 혼자 미리 배추 절여놔서..바로 양념시작했어요....11시에 양념시작해서.....새벽3시 가까이되서 일이끝났어용....양념은 내일 하자고 어머니께서 그려셨는데...제가 학원을 다녀서;;어머니 낼 학원가야해요 했떠니...그럼 오늘하자꾸나해서 새벽까지 했답니다~~~.다끝내고 전 뻗어버렸고...아침 7시에 영광에서 출발했어야했는데...늦잠자서 세수도 못하고 7시 40분쯤 시댁에서 나오는데....어머니께서...수고했따고;;김장김치 가져가라하드라구요....저희는 친정어머니랑 외할머니께서 해주신다고..괜찮다궁...서울 이랑 강원도 보내드리라했떠니 기여코 챙겨주시드라구요....김치통한개 ㅠㅠ.먹기 싫었어요;;;한사코 주셔셔 가져왔찌만;;;.집에와서신랑이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는데 전... 먹지도 뱉지도 못했어용;;;.김치맛이... 흠....군내라고해야되나요??.시어머니 아끼신다고 세탁기두시고 손빨래하시는데 손빨래하고 나신물을.큰 대야에 받아두시는데 그게 몇일 지나면 썩은 냄새....빨래빨고 난후 썩은물 냄시....그냄시가 항상 화장실에서 났어요....근데...김치에서 그냄새 맛이나드라고요 ㅠㅠ.신랑앞에서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김치를 뱉을수도 먹을수도 없고...맛있냐는 말에 겨우겨우 맛있다 말을했찌만....울신랑 맛나게 먹고.... 이많은 김치 어떻게해야하나요....전에 볶은깨를 주셨는데 거기서 흰색 벌레 있자나요.그거 나오공;;;울신랑한테 말하니....이거 유기농이라서그래 약않해서 ㅠㅠ.검은 쌀을 주셨는데....쌀 절반은 빈껍데기 절반은 벌레;;;.냉동실에 얼린 떡을 주셔셔 집에와서 먹는데...쉰내 비슷한 냄시나고....이런 시댁 음식 어찌하면 좋을까요.....울신랑;;;불쌍하신 어머니께서 주신거라고 괜찮다고.떡도 혼자 먹고;;;아무이상없는거라그래용...,전 우찌해야하나요 ㅠㅠ
시댁가서 김장하구 왔어요 ㅠㅠ
간단히 저희시댁(전라도 영광거주)은...3남 1녀중..울남편은 3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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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아주버님은...서울서 너무 힘들게사셔요...자식 3에...외벌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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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이신데...자동차도없이...달동네서 사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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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남편의 누나... 남편 말로는 몇년전 남편이 바람나서 다른여자랑 살림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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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도 해주지 않는상태입니다... 아이들 또한 두명있는데 무슨오해여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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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은 만나는것도 연락하는것 조차 싫어하는상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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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시원에서 식당일하시며 살고 계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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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인 저희 부부는 머 15평 군인 관사서 살면서 그럭저럭 아이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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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벌이로 살고있습니다..(전라도 광주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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넸째 막내...30대초반으로. 연상녀와결혼한지 2년자...(강원도 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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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하고 오빠동생 와이프 동갑 33살~~ 어떻게 대해야할지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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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6살이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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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동생네는 둘다 직업군인이라 여유럽고 잘살아용...요번에 집두 마련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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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시어머니...오빠 고2때 혼자 되셨구요...국가유공자에서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
연금 나오시구...병원서 일하시면서 조무사인지?간병인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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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어서 혼자 생할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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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시댁상황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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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상견례하고...4월에 혼인신고하 같이살고있찌만 식은 올리지 않은 상태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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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날 제가 세무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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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여 어머니께서...그날 김장 날짜 잡으실까봐.....해년마다 혼자 김장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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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길래...전 시어머니 한테 이쁨 받고자...김장할때 저희 내려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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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은 제가 시험있어서 못내려가구 그 이후 어머니 편한 날짜에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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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는데... 5일날 아침에 전화해서는...김장하게 내려오라구 신랑한티 전화했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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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 남편이 저 시험봐야한다고 낼 시험치고 내려간다고 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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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 같이보는거라 시험이 오후 4시에 끝났어요... 부랴부랴 시댁에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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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면서 시어머니께 전화하니...교회라구..지금내려오면 밖에서 기다려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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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드라구요...차돌려서 다시 갈수도 없구해서 그냥 영광으로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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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도착하니 5시....한시간을 집앞에서 신랑이랑 기다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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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쯤 어머니께 전화가 왔어요..집에 두고온 물건이있으니...데리러 오라구 교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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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부랴부랴 교회로 갔떠니...시어머니 머리하구 계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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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하는사람들이 교회로 미용봉사활동나와서 머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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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이 부족하다고 수건가지로 가신다고 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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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당황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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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문이 열리구... 시어머니는 수건 챙겨가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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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15키로 정도의 마늘을 손으로 찧으라고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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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돌리면 맛없다고... 배랑..사과 역시 강판에 손으로 갈아야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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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5단...당근 15개 채썰고... 쪽파 씻어만 놓으시라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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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 30분에 집에오신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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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미나리만 씻어주공 저혼자 나머지 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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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 전혀 모르는 초보자라면 8시30분까지 못냈을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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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인지 아닌지 제가 조리과학과 출신에 결혼하기전 요리사였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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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내에 끝내긴 했어요;;;마늘찧다가 손에 물집잡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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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식재료를 보고 전 기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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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이 먹는건데...당신네 자식들 입으로 들어갈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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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강판에가는데...밀기도 전에 손에서 으스러지더라구요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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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사과를손에 쥐어 봤떠니.... 형체가 없어지드라구요....
.
곰팡이핀..사과....썩은 배;;빨라 비틀어진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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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이건 못쓰겠어요..버려요 했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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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버리냐구 불호령이...
.
다 준비하라해서 했는데...(조리과나오궁;;요리사출신이라;;다하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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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쯤 어머니 오셔셔 김장 속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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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혼자 미리 배추 절여놔서..바로 양념시작했어요...
.
11시에 양념시작해서.....새벽3시 가까이되서 일이끝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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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은 내일 하자고 어머니께서 그려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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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학원을 다녀서;;어머니 낼 학원가야해요 했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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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하자꾸나해서 새벽까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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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끝내고 전 뻗어버렸고...아침 7시에 영광에서 출발했어야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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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세수도 못하고 7시 40분쯤 시댁에서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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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수고했따고;;김장김치 가져가라하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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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친정어머니랑 외할머니께서 해주신다고..괜찮다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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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랑 강원도 보내드리라했떠니 기여코 챙겨주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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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통한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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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싫었어요;;;한사코 주셔셔 가져왔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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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신랑이 먹어보라고 입에 넣어주는데 전... 먹지도 뱉지도 못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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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맛이... 흠....군내라고해야되나요??
.
시어머니 아끼신다고 세탁기두시고 손빨래하시는데 손빨래하고 나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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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대야에 받아두시는데 그게 몇일 지나면 썩은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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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빨고 난후 썩은물 냄시....그냄시가 항상 화장실에서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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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김치에서 그냄새 맛이나드라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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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앞에서 시어머니께서 해주신 김치를 뱉을수도 먹을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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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냐는 말에 겨우겨우 맛있다 말을했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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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신랑 맛나게 먹고.... 이많은 김치 어떻게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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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볶은깨를 주셨는데 거기서 흰색 벌레 있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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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나오공;;;울신랑한테 말하니....이거 유기농이라서그래 약않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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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쌀을 주셨는데....쌀 절반은 빈껍데기 절반은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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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얼린 떡을 주셔셔 집에와서 먹는데...쉰내 비슷한 냄시나고...
.
이런 시댁 음식 어찌하면 좋을까요....
.
울신랑;;;불쌍하신 어머니께서 주신거라고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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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도 혼자 먹고;;;아무이상없는거라그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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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우찌해야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