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지하철타고 출퇴근? 해야되는 내년 2학년되는 대학생인데요 전철에서 자리양보... 꼭 해야되는건가요? 오늘 보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되는데 오전8시경 7호선 타신분들..ㅋ 제가 원래 잠이많아서 별명도 잠만보이고 잠탱이 대부분 잠에관한 뭐 그런것들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잠을 못이기고 집에서 자려다가 진짜 겨우겨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버스타고 전철역에 도착했습니다 전 1호선 라인이기 때문에 1호선을타고 온수역까지가서 7호선을 타야되거든요 그래서 7호선에 겨겨우와서 앉아서 눈좀 붙이고 있는데 몇정거장인가 가서 어딘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 ㅋ 갑자기 앞에 어떤 할아버지분께서 오셔서 뭐라뭐라 중얼거리시는 거에요 전 잠결에 응??모지 아니겠지 하면서 더더욱 깊은 수면에 빠져들 찰나에..
그 할아버지께서 제 어깨쪽을치시고 머리쪽을 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2연타 mm어이가없어서 어깨는살살 툭치시더니 머리통 왼쪽은 세게 가격하심..ㅋ 투툭 그래서 전 아 mm^ 소리내면서 그 할아버지를 계속 노려봤어요 그랬더니 그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젊은게 노인이 앞에 서있으면 자리양보라도 하고뭐라 샬라샬라 $%$&#&# 하시는데 짜증나서 아뭐야 머리왜치는데?라고 반사적으로 반말이 나온거에요 ㅋ 그래서 할아버지가 이새끼가 어따대고 반말이야 이런식으로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니가먼저 쳤잔아 아씨진짜 mm 갑툭튀 진짜 갑자기..나온거에요
그할아버지께 죄송함
솔직히 말하면서 좀 떨었음 ㅋ....근데 그할아버지가 너좀 따라 나와보라고 니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이러시는거에요 일진인줄ㅠㅠ 나지금 학교가야되는데..따라나오라니?ㅋ어이없음 그래서 니가 나 안쳤으면 내가 이랬겠냐? 이랬어요 솔직히 제가너무했음 제가 너무 흥분한상태구 기분이 갑자기 극도로 나빠진상태라 그랬더니 어이없단표정으로 바라보시다가 욕먹고 챙피해선지 요즘젊은것들은뭐 정신이어쩌구저쩌구..잘안들렸음 흥분한상태여서 ㅋ 하더니 다음역에서 내리시는거에요 그때까지 저도 어안이 벙벙해서 주위사람들 신경못쓰고 계속 흥분상태였었거든요
그래서결국 그할아버지 나가고 저도 주위사람들이 보는거 같고해서.... 잠도 다깨고 잠도안오는데 자는척하고 ㅠㅠ 아침부터 재수없는일 생기더니 교수님한테 또 까이고 ㅠㅠ 노인공경노인공경하는데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노인공경인지.... 노인공격할수도없 ㅈㅅ 진짜 짜증나네요 피곤해도 노인분들 앞에 계시면 반사적으로 딱 눈떠져서 여기앉으세요^^ 이래야 되는건가요 노인분들이 나이도 나이고 더 힘드시고 더 피곤하실수도 있어요 물론 자리양보도 할 수 있구요 욕한건 진짜 제 잘못이지만 할아버지께서 서계신게 많이 힘드시구 하셔서 절 흔들어 깨우신 후 저기...학생 서있는게 좀 힘들어서 그러는데 자리좀 양보해주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제가 아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계신걸 못보고... ㅠㅠ라며 기쁘게 자리양보...해줄수도 있는거잖아요 꼭 자는사람 머리까지쳐가면서 자리내놔라며 노발대발하시는데 제가 거기다 대고 좋게좋게 말해야 되는거죠?.. 학생이나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뭐 상사분들에게 까이고 하루12시간,24시간 일하고 공부하고 피곤에 쩔어있어도 노인분들께 자리양보해야되니깐요 그게맞는거죠?.. 어르신에게 막대한건 물론 제 잘못이지만 어르신도 어르신나름대로 나이에 걸맞는 어느정도의 도덕과 성품을 갖고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시면 저도 기쁘게 자리 양보해드릴 수 있을거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ㅠㅠ
톡커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런 일이 생길경우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자문도 구해볼겸 글 올려요..
전철...노인공경 도대체 어디까지가 노인공경일까요
안녕하세요
매일 지하철타고 출퇴근? 해야되는
내년 2학년되는 대학생인데요
전철에서 자리양보... 꼭 해야되는건가요?
오늘 보신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되는데
오전8시경 7호선 타신분들..ㅋ
제가 원래 잠이많아서 별명도 잠만보이고 잠탱이
대부분 잠에관한 뭐 그런것들이에요
그래서 오늘도 잠을 못이기고 집에서 자려다가
진짜 겨우겨우 일어나서 씻고 준비하고 버스타고 전철역에
도착했습니다 전 1호선 라인이기 때문에 1호선을타고 온수역까지가서
7호선을 타야되거든요 그래서 7호선에 겨겨우와서 앉아서 눈좀 붙이고
있는데 몇정거장인가 가서 어딘지 확실히 기억이 안나요 ㅋ
갑자기 앞에 어떤 할아버지분께서 오셔서 뭐라뭐라
중얼거리시는 거에요 전 잠결에 응??모지 아니겠지 하면서 더더욱 깊은 수면에
빠져들 찰나에..
그 할아버지께서 제 어깨쪽을치시고 머리쪽을 치시는게 아니겠습니까? 2연타
mm어이가없어서 어깨는살살 툭치시더니 머리통 왼쪽은 세게 가격하심..ㅋ 투툭
그래서 전 아 mm^ 소리내면서 그 할아버지를 계속 노려봤어요
그랬더니 그할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젊은게 노인이 앞에 서있으면
자리양보라도 하고뭐라 샬라샬라 $%$&#&# 하시는데 짜증나서 아뭐야 머리왜치는데?라고 반사적으로 반말이 나온거에요 ㅋ 그래서 할아버지가 이새끼가 어따대고 반말이야 이런식으로말씀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니가먼저 쳤잔아 아씨진짜 mm 갑툭튀 진짜 갑자기..나온거에요
그할아버지께 죄송함
솔직히 말하면서 좀 떨었음 ㅋ....근데 그할아버지가 너좀 따라 나와보라고 니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고? 이러시는거에요 일진인줄ㅠㅠ
나지금 학교가야되는데..따라나오라니?ㅋ어이없음 그래서 니가 나 안쳤으면 내가 이랬겠냐? 이랬어요 솔직히 제가너무했음
제가 너무 흥분한상태구 기분이 갑자기 극도로 나빠진상태라
그랬더니 어이없단표정으로 바라보시다가 욕먹고 챙피해선지 요즘젊은것들은뭐
정신이어쩌구저쩌구..잘안들렸음 흥분한상태여서 ㅋ 하더니 다음역에서 내리시는거에요 그때까지 저도 어안이 벙벙해서 주위사람들 신경못쓰고 계속 흥분상태였었거든요
그래서결국 그할아버지 나가고 저도 주위사람들이 보는거 같고해서....
잠도 다깨고 잠도안오는데 자는척하고 ㅠㅠ 아침부터 재수없는일 생기더니
교수님한테 또 까이고 ㅠㅠ
노인공경노인공경하는데
대체 어디부터 어디까지가 노인공경인지....
노인공격할수도없 ㅈㅅ
진짜 짜증나네요 피곤해도 노인분들 앞에 계시면 반사적으로 딱 눈떠져서
여기앉으세요^^ 이래야 되는건가요 노인분들이 나이도 나이고 더 힘드시고 더 피곤하실수도 있어요
물론 자리양보도 할 수 있구요
욕한건 진짜 제 잘못이지만
할아버지께서 서계신게 많이 힘드시구 하셔서 절 흔들어 깨우신 후 저기...학생 서있는게 좀 힘들어서
그러는데 자리좀 양보해주면 안될까^^?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제가 아 죄송합니다
할아버지 계신걸 못보고... ㅠㅠ라며 기쁘게 자리양보...해줄수도 있는거잖아요 꼭 자는사람 머리까지쳐가면서 자리내놔라며
노발대발하시는데 제가 거기다 대고 좋게좋게 말해야 되는거죠?..
학생이나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뭐
상사분들에게 까이고 하루12시간,24시간 일하고 공부하고 피곤에 쩔어있어도 노인분들께 자리양보해야되니깐요
그게맞는거죠?..
어르신에게 막대한건 물론 제 잘못이지만 어르신도 어르신나름대로 나이에 걸맞는 어느정도의 도덕과 성품을 갖고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시면 저도 기쁘게
자리 양보해드릴 수 있을거 같은데...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ㅠㅠ
톡커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런 일이 생길경우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 자문도 구해볼겸
글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