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날 차도로날아간 비닐의정체(사진有)

싼게찹쌀떡2009.12.08
조회82,635

꺄~~~~~~~~~~~~~~~~~~~~~

톡됬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톡됬다고 얘기 해주고나서 확인하는 순간 서로 부등켜안고

소리 지르고 난리났어요 !

톡됬으니깐.. 살짝 싸이 공개 해도되죠?부끄

 

사진찍은 친구 * www.cyworld.com/simsukyung

글쓴 친구 * www.cyworld.com/coolys618

주인공 * www.cyworld.com/ollllllllllllllllllo

 

 

이글 주인공 어렸을때 얘기 써드릴게요 ! 재미없어도 애교로쪼옥

친구 2,3년때쯤에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빠한테 빗자루를 주면서 나좀 때려서 죽여달라고 사정을 했더래요

오빠가 알겠다고 하고 진짜 미친듯이 막 때리기 시작하자마자

살려달라고 다리를 붙잡고 애원했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 슬픈이야기가..

 

하나더 ! 초등학교때 하루 용동 500원 받았을때쯤 아빠가 부르더니

5000원을 주더래요 친구는 완전 신나서 90도로 깍듯이 인사하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했더니 아빠가 어이 없는 표정을 지으시며 "엄마갔다줘~"ㅋㅋㅋㅋㅋ

얼굴 엄청 빨개져서 민망해하면서 엄마한테 가져다줬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쓰는데도 뭔가 재미없는엉엉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에있!!!!!!!!!!!!!!!!!!!!!!!!!!!!!!!!!!!!!

 

 

 아! 그리고 저기 김포시 사우동 원마트 앞! 맞습니다~~!ㅋㅋㅋㅋ

 

안녕하세요안녕

평소톡을 즐겨보는 21살 처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옆구리는 시리고 ...........엉엉

여름에 비왔을때 겪었던 재밌는 이야기가 생각나서

솔로님들과 같이 웃어보려고 글을 써보아요 !

 

 

 

 

때는 7월의어느날이었지요-

비온날이라는건 확실하구요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댔죠ㅋㅋㅋ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운동이 끝나고 점심을먹고 숙소로 가는길이였어요 !

(*저희는 어느시청에 몸담고있는 직장운동선수에요부끄)

여튼 ....... 그날따라 바람이 제가 날아갈정도로 불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용

 

친구둘이랑 각자 우산을 쓰고 길을 건너려고 횡단보도앞에 서있는데

바람이 휙 !!!!!!!!!!!!!!!!!!!!!!!!!!!!!!!!! 하고 불더니 멀쩡하게 우산쓰고있던 제친구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듯이 혼자 웃어제끼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일인가하고 다른친구와 고개를돌려 그친구를봤더니 ...............

 

우산이 창살만남아서 그친구어깨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비닐은 어디갔나했더니 !

차도로 날아가 슝슝지나다니는 차들에게 밟혀있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셋이서 배잡고한참웃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신호바뀌는줄모르고

아마도 그생생했던현장 목격자분들 많으실거에요 파안

주위를 둘러보진않았지만 꽤많은 웃음소리가 ...................................

지나가다보던 아주머니께서 웃으시더니 그우산 잘보관하라고 ㅋㅋㅋㅋ

그말듣더니 그 친구가 알았다면서 한술더떠 다이어리에 붙여놓는다는 ................

우산에 다이어리를 붙이게 생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우산 ............... 천원샵아시죠 ?  다삼소(살짝 바꿨습니당음흉)라는

생활용품파는곳 ! 거기서 천원주고 막쓰려고 산거거든요-

지금도 그곳 애용하고 있지만 우산은 절대 안산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고싶지만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그때 사진으로밖에 못찍어서 아쉬워하고있죠 ㅜㅜ

 

 

 

 

주인공 제친구에요 ^.^

옷차림이 ......................... 운동선수라 ㅜㅜ 이해해주셔요

저희 후줄근한애들 아니에요 !!!!!!!!!!!!!!!!!!!!!!!!!!!!!!!!

제친구들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이쁜친구들이에요짱

암튼 이 우산은 아직 저희숙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차마 다이어리에는 못붙이고 고이 모셔놓았죠-

요즘도 비오는날이면 농담으로 그우산쓰고 나가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비절대 안맞을거 같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우산대는 없고 비닐만 남으신분 연락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범한글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역시 싼게비지떡이라는 말을 전해드리고싶어서 썼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든 운동선수들 힘내기를 바라면서 ! 전물러갈게요 윙크

 

*우산날아간친구가 원래 정신세계가 신기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100년에 한번 태어날까말까한 ...............................

만약에 톡되면 다른이야기도 들려드릴게요 부끄

 

 아! 친구가 뽁뽁이를 엄청 좋아해요~~!

저희가 택배를 자주받아서 뽁뽁이가 많거든요^^

그래서 맨날 뽁뽁이 터트리고 다니는데요..운동가는중에 춥다고 터트리던 뽁뽁이를

목도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고 살아요 우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