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짜 : 2009년 12월 05 토요일시 간 : 오후 5시 개관식장 소 : 신도림역 환승통로 그디어 전시회를 하는 당일이에요. 전날 선희를 만나 리플렛을 받아서 회사에 전시회를 알라고 12시 30분 급하게 일을 마무리하고신도림역으로 갔어요. "얼레 여기가 아닌감?" 보여야 할 사람도 안 보이는 거에요. 치워져야 할 교회의 광고 이젤은 그대로 있고, 이미 옆으로 삐질 삐질 땀 두방을이 떨어질 쯤현익이의 모습이 보였어요. 이제 막 도착 했나봐요. 당연히 치워져 있을거라고 생각한 교회 광고를 보더니 상황을 알아 보겠다며 역무실로 간 현익이가 화가잔뜩 나서 나왔어요. 보고를 못 들었다고 하지 않나, 담당 공무원이 주말에는 전화를 안 받으니.접수한 서류를 다시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나. 말도 안되는 억지를 우이쒸~ 화도 낮지만 순간 사진 전시회 못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얼마나 걱정을 했었는지...그래도 현익이가 잘 해결을 해 역무원 아저씨들이 귀찮은 듯 이젤을 치우는 것을 보고 우리도 가지고 온 짐을 풀었어요. 새로 산 이젤에 사진동아리 하나둘 셋 라벨을 붙이고 위치를 정하고, 위치를 잡고 현수막도 붙이고, 상을 펴 달력을 정리하고 3시쯤 되니 마무리가 된 듯 은하가 왔다가 가고 더 이상 할이 일이 없어서 심심해졌을때 쯤 현수가 카레라에 광각렌즈를 끼워 줬어요.아~ 굼에 그리던 광각렌즈. (LCD에서 봤을 땐 몰랐는데 찍고 보니 넓구나. ^^;;) 현철이의 사진을 따라 해 보고 싶었는데.. 대갈 사진?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에휴.... 나오는 건 한숨뿐이고 물어봐야 할 듯 아님 ... 메뉴얼을 ...ㅋㅋㅋㅋ 이래도 시간이 많이 남고. 생각했던 것 처럼 사진을 못 찍어서이겠지만 ...느낌에 감도 안 오고... ㅠㅠ 이리 저리 기웃 거리기만 하니, 카메라 주인이 심심하다고카메라를 달라 신다. 저기엔 장미꽃을 한다발 들고 오는 명희 언니가 보이고.. 옆에선 진행을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정은이 혼자 준비 다 하더니 사진에 붙여 준다고 이쁜 젤리까지 준비한 선희..뭔가 해야할 거 같은 느낌과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초콜릿을 사러 이마트로 슝~결호 심심해서만은 아니었음에 (강조 땅! 땅! ) 5시쯤 사진전 장소로 오니 와우~ 꽃바구니까지 들고 축하해 주러 오셨네 히히히. 사진전이 시작되고. 정은이의 진행에 맞쳐 전체 인사를 하고 전 구로 청년회 회장을 역임했던 오인환회장님과 아들 세혁이가 인사를 하고, 얼굴은 자주 뵈었는데 성함이..^^ 재희회장이 오늘은 아주 새로운 모습을 후후. 그리고 저와 상민이가 사진전을 처음하는 관계로 인사를 했어요. 말이 워낙 빠르고 정리를 잘 못해서 전 적었지요. ㅋ 인사를 마치고 컷팅식을 하고 그디어 사진 공개. 이런 이런 이런 딱 걸렸어~ 공개 전에 훔쳐보는 사람도 있었네요. 사진 공개와 함께 책상 위에 놓인 사탕을 집어 들고 맘에 드는 사진에 사탕을 붙여 주는 작업도 했는데...정작 난 초콜릿을 샀을뿐이고...현미가 안 보였을뿐이고 ...초콜렛이며 사탕을 하나도 못 붙였을 뿐이고 .. 하나도 붙이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며 달력을 팔았어요.이번 전시회의 나의 임무 같아서...물론 친구들이 와준 덕분에 넉이 나가 완전 농땡이를 쳤지만요. ㅋ 아침분터 눈이 내려 걱정했는데 사진전은 잘 끝난 거 같아요. 참여해 주신 많은 하객 분들과지나 가시다가 달력을 사주신 이르 모를 분들 모두 모두 부자되세요. 끝으로..(말이 또 주절이 주절이 길어지고 있당.) 사진전 때문에 맘 고생 몸고생 많이한 명희언니와 늘 사진을 찍게 도와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박근환 선배님과 달력과 리플렛이 수량에 밀려 자꾸 뒤로 미뤄지는 바람에 스트레스 팍팍 받은 선희와 (정말 선희 사진이 없당) 장소 섭외하려 뛰어 다닌 현익이와 (마지막까지 고생이 많았어~) 신도림역에 일찍부터 와서 욕먹으며 일하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 현수와 사진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재희회장과 예산 아껴주시랴. 봉사 활동하고와 떡 정리해 주랴. 조남식 선배님에게 강매시켜 주라 바쁜 미애 언니와 언니도 사진이 없다. 실망을 저버리지 않고 진행을 잘 해준 정은이와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았을텐데... 일도 도와 주고 사진도 찍어준 상민이와 아르바이트때문에 늘 참여를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선호와 (너 이제 누나한테 막 ㅠㅠ. 대들더라. 죽었으~!) 그리고 구로청년회 사진동아리 하나둘셋의 5회 정기 사진전을 담아 주시느라 고생하신 효림님 그리고 달력 사주러 멀리서 시간 내서 와준 내 사랑하는 친구들...고맙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너무 일찍 헤어져서 아쉬움이 아주 많이 커요. 다음엔 끝까지 함게 달려요.~
[09.12.05 이기자의 생생노트]구로청년회 하나둘셋 정기 5회 사진전
날 짜 : 2009년 12월 05 토요일
시 간 : 오후 5시 개관식
장 소 : 신도림역 환승통로
그디어 전시회를 하는 당일이에요.
전날 선희를 만나 리플렛을 받아서 회사에 전시회를 알라고 12시 30분 급하게 일을 마무리하고
신도림역으로 갔어요.
"얼레 여기가 아닌감?" 보여야 할 사람도 안 보이는 거에요.
치워져야 할 교회의 광고 이젤은 그대로 있고, 이미 옆으로 삐질 삐질 땀 두방을이 떨어질 쯤
현익이의 모습이 보였어요. 이제 막 도착 했나봐요.
당연히 치워져 있을거라고 생각한 교회 광고를 보더니 상황을 알아 보겠다며 역무실로 간 현익이가 화가
잔뜩 나서 나왔어요.
보고를 못 들었다고 하지 않나, 담당 공무원이 주말에는 전화를 안 받으니.
접수한 서류를 다시 가지고 오라고 하지 않나. 말도 안되는 억지를 우이쒸~

화도 낮지만 순간 사진 전시회 못 하는 거 아닌가 하고 얼마나 걱정을 했었는지...
그래도 현익이가 잘 해결을 해 역무원 아저씨들이 귀찮은 듯 이젤을 치우는 것을 보고
우리도 가지고 온 짐을 풀었어요.
새로 산 이젤에 사진동아리 하나둘 셋 라벨을 붙이고 위치를 정하고,
위치를 잡고 현수막도 붙이고,
상을 펴 달력을 정리하고 3시쯤 되니 마무리가 된 듯
은하가 왔다가 가고 더 이상 할이 일이 없어서 심심해졌을때 쯤 현수가 카레라에 광각렌즈를 끼워 줬어요.
아~ 굼에 그리던 광각렌즈.
(LCD에서 봤을 땐 몰랐는데 찍고 보니 넓구나. ^^;;)
현철이의 사진을 따라 해 보고 싶었는데.. 대갈 사진?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에휴.... 나오는 건 한숨뿐이고 물어봐야 할 듯 아님 ... 메뉴얼을 ...ㅋㅋㅋㅋ
이래도 시간이 많이 남고. 생각했던 것 처럼 사진을 못 찍어서이겠지만 ...
느낌에 감도 안 오고... ㅠㅠ 이리 저리 기웃 거리기만 하니, 카메라 주인이 심심하다고
카메라를 달라 신다. 저기엔 장미꽃을 한다발 들고 오는 명희 언니가 보이고.. 옆에선 진행을 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는 정은이
혼자 준비 다 하더니 사진에 붙여 준다고 이쁜 젤리까지 준비한 선희..
뭔가 해야할 거 같은 느낌과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초콜릿을 사러 이마트로 슝~
결호 심심해서만은 아니었음에 (강조 땅! 땅! )
5시쯤 사진전 장소로 오니 와우~ 꽃바구니까지 들고 축하해 주러 오셨네 히히히.
사진전이 시작되고. 정은이의 진행에 맞쳐 전체 인사를 하고
전 구로 청년회 회장을 역임했던 오인환회장님과 아들 세혁이가 인사를 하고,
얼굴은 자주 뵈었는데 성함이..^^
재희회장이 오늘은 아주 새로운 모습을 후후.
그리고 저와 상민이가 사진전을 처음하는 관계로 인사를 했어요.
말이 워낙 빠르고 정리를 잘 못해서 전 적었지요. ㅋ
인사를 마치고 컷팅식을 하고 그디어 사진 공개. 이런 이런 이런 딱 걸렸어~
공개 전에 훔쳐보는 사람도 있었네요.
사진 공개와 함께 책상 위에 놓인 사탕을 집어 들고 맘에 드는 사진에 사탕을 붙여 주는 작업도 했는데...
정작 난 초콜릿을 샀을뿐이고...
현미가 안 보였을뿐이고 ...
초콜렛이며 사탕을 하나도 못 붙였을 뿐이고 ..
하나도 붙이지 못하고 발만 동동 구르며 달력을 팔았어요.
이번 전시회의 나의 임무 같아서...물론 친구들이 와준 덕분에 넉이 나가 완전 농땡이를 쳤지만요. ㅋ
아침분터 눈이 내려 걱정했는데 사진전은 잘 끝난 거 같아요. 참여해 주신 많은 하객 분들과
지나 가시다가 달력을 사주신 이르 모를 분들 모두 모두 부자되세요.
끝으로..(말이 또 주절이 주절이 길어지고 있당.)
사진전 때문에 맘 고생 몸고생 많이한 명희언니와
늘 사진을 찍게 도와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박근환 선배님과
달력과 리플렛이 수량에 밀려 자꾸 뒤로 미뤄지는 바람에 스트레스 팍팍 받은 선희와 (정말 선희 사진이 없당)
장소 섭외하려 뛰어 다닌 현익이와 (마지막까지 고생이 많았어~)
신도림역에 일찍부터 와서 욕먹으며 일하고 사진을 열심히 찍어준 현수와
사진전을 할 수 있게 도와준 재희회장과
예산 아껴주시랴. 봉사 활동하고와 떡 정리해 주랴. 조남식 선배님에게 강매시켜 주라 바쁜 미애 언니와
언니도 사진이 없다.
실망을 저버리지 않고 진행을 잘 해준 정은이와
어머니 때문에 걱정이 많았을텐데... 일도 도와 주고 사진도 찍어준 상민이와
아르바이트때문에 늘 참여를 못해 발을 동동 구르는 선호와
(너 이제 누나한테 막 ㅠㅠ. 대들더라.
죽었으~!)
그리고 구로청년회 사진동아리 하나둘셋의 5회 정기 사진전을 담아 주시느라 고생하신 효림님
그리고 달력 사주러 멀리서 시간 내서 와준 내 사랑하는 친구들...고맙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너무 일찍 헤어져서 아쉬움이 아주 많이 커요. 다음엔 끝까지 함게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