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겨울옷나들이 - 시베리아 들판의 겨울입기

Lee_Hello2009.12.08
조회810

 

안..안..녕하세요?..ㅋㅋ

일단  꾸벅  수능을 마친 저로선 블로그 따위 눈에 들어오지않아 열심히 게임만 했어요.. 그래서.. 겨울글이 많이 많이 늦어졌구요..

"여러단계의 계획을 세웠고 이제 시작하려합니다" 저는 말이죠.. 미실은 안그랫는데 ㅠ ㅠ미안해요 미안~~~

매번 약속을 어겨서

 

오늘부터는 겨울시즌 돌입 오늘은 그 첫번째 겨울을 준비하는 자세부터 시작하죠

머 벌써 겨울 뺨치는 추위가 우리 살갓을 붉게 물들여 홍익인간으로 거듭나는걸 돕고있죠  저 씨베리아 들판의 윈디가 우리를 참으로 빨리 찾아왔어요.. 더 추워질지는 모릅니다만..

이제는 옷이 둔해지고 색들고 칙칙해지기 시작하네요 음.. 우린 그러면 안되겟죠?

우린 패션피플이니까요 ㅋㅋ   (A : 못 얼어죽어 안달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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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합시다

 

 

코트 & 점퍼

 

겨울에 제일 중요한건 뭐 신발.바지.양말.내의 많겠지만 역시 사람들이 가장 신경많이 쓰는건 뭐니뭐니해도 외투죠

제일 신경쓰죠 뭐 간지나는거 없나 따뜻해보이는거 없나 키커보이는거없나 이것저것 많이 따져요

사람들이 하나 착각하고 있는게 많은데요 키가 커보일려면 바지가 중요한게 아니예요

바로 상의죠 상의에따라 바지의 효과가 사는거죠 상의를 너무크거나 매치되지 않게 입으면 키 커보이기 실패인거죠

 

겨울에 가장 중요한 외투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외투가 사람들이 가장많이보고 이미지에 차이도 주거든요

먼저 외투를 크게 둘로 나누면 코트와 점퍼죠

코트는 부드러운느낌을 주는반면 점퍼는 스포티한 느낌? 그냥 뭐 평범하다면 평범하고 특별하다면 특별해보이는 그냥 뭐 그런옷

 

먼저 코트는 저번글에서 썻는데요 또 한번당부하자면 코트의 중요점은 코트자체에도 있지만 안의 옷을 뭐와 같이 입냐가

가장중요해요  제일 쉬운방법으로는 코트와 비슷하게 입는것이 좋겟구요

난 좀 옷좀 아니까 잘입으니까 하는분들은 안의옷이나 목도리를 사용해서 포인트를 주시면 굳

또 하나 중요한건 키순서대로 큰사람은 폭 넓은 선택권 중간키는 롱코트는 조금 위험하긴하지만 도전해볼만한정도

작으신분들은.. 피코트(허리까지오는 코트)를 사용해주세요삐질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지만 대부분이 이러하니 참고하세요

 

다음으로 점퍼는  살리기가 참으로 애매한 옷이죠

따뜻하기는 코트를 껌으로 누르겠지만 패션으로 승화시키긴 다소 난감해요

저 특히 기름을 발랏는지 반들반들윤기나는 옷의 재질은.. 저로서는 그다지 그렇게 크게 좋아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저게 간지다 니가 뭘아냐라고 하는 나의친구들에게 한소리하자면 .. 다 똑같은 입으면서 누가 누구보고 뭐래..)

고딩들이 잘입는 패딩이 점퍼의 대명사라면 대명사

 

패딩을 왜 애들이 좋아하는줄 저는 아직잘 모르겠습니만.. 왜 그러는지 알수가 없어 진짜... 왜왜왜  왜죠?

 

어쩟건 점퍼는 안의옷도 중요하지만 보통사람들이 목까지 전부 꽉꽉채우고 얼굴만 내밀고있는 꼴을 보면 

점퍼 그자체의 디자인이 중요해 보여요

 

뭐 디자인은 전부 거기서 거기라 크게 달라보이진 않구요  (사실 전부다 다르다던데 알수가 있어야지..)

색이 가장 먼저 눈에 띄는데 전 네이비색을 추천합니다

검은색도 있고 흰색도있고 많지만 제눈에는 네이비가 제일 세련되 보입디다 딴건몰라도 흰색은 안하시는게..

검은색이 무난하다 무난하다 하지만 양산(공장에서 찍어낸.. 로봇?)으로 보일수도 있으니.... No No

 

또 점퍼사실때 색이 하나로 된거 말고 2개정도의 색이 깔끔하게 섞인것으로 고르는것도 좋구요

 

다음 점퍼를 튀게할건 바지죠 점퍼와 비슷하게 어두운 청바지나 면바지를 입으면 좋아 보이겠으나

다리가 짝대기 막대기같이 보여서 부실해 보일수 있죠   다리 얇은사람이라면 더더욱 하지마시구요

물좀 나간 청바지나 점퍼색보단 약간 연한색으로 하는게 좋지 않을까하네요

영 아니다 싶으면 걍 점퍼랑 비슷한색상의 바지 입으세요

 

이건 제생각입니다만 점퍼를 입없을때 특히 패딩 그렇게 키가 커보일거란 생각은 안하시는게 좋을거라 생각되요황당

어디까지나 제생각이예요  착각일수도 있고 뭐 훗

 

 

목티 & 니트

 

이..이..런... 때깔고운 목티를 봣나!!!!허걱

탐나는군.. 좀 더  싸면 살텐데 말이지.. 싸긴한데 말이지.. 난 저거 살돈도 없단 말이지.. 젠장망할..

 

밖의 외투도 두꺼워 진다면 역시 안의 옷들도 두꺼워 지겟죠 또 목도 늘어날거구 말이죠

이런 안의 옷들도 한몫을 해야 하지 않겠어요?  이제 겨울이니 더더욱 많은 기능을 가진 옷들로 입어야 겟죠

그래서 제가 고르건 목티와 니트   

 

후드를 넣을려다가 1년 365을 후드를 우려먹으려니 왠지 성의없어보이기도 해서 뭐 ㅋ

후드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고 후드를 사랑을하긴 하지만   후드를 뺀이유를 고르면 먼저 내가 입을만한 후드가 없다는것과

두번째는 후드 옷 사진을 못찻았다는것과 세번째는 후드가 걍 안땡겨서...

이러한 과학적인 이유로 전 후드를 버렸습니다 헌옷수거함에...

(A : 귀찮아서 그랬지? 아앙?  안그래? 어이 으잉?       나 : 허걱     ~~~~~~~~~~~~~피곤 )

 

먼저 목티를 시작하죠

목티는 참 잘입는듯하면서도 잘 안입는 옷중하나죠 잘 있지도 않구요 목티를 입으면 피보는 사람들도 있으니 말이죠

뭐 턱이 네모라던가.. 목이 없는사람이라던가.. 얼굴이 큰 사람이라던가..  뭐 그런거

하지만 목티는 장점이 많아요 차분함과 동시에 귀족풍을 뿜을수있듯이 고급스러워 보이죠

목티는 그러한 아이템이죠 

 

이런한 목티를 잘 안입는이유는 좀 어린애틱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가? 나만 잘안입는건가?

목티는 그저 그냥 무난하게만 입으면 후한점수를 받는 아이템이구요

 

주의할점을 찾자면 목티의 목부분이 너무 길면 그걸 목길이에 맞쳐서 접지 마시고 그냥 반을 접으세요 그렇다고 그부분이 너무

짧아져서도 안되니 주의해서 중간정도로 맞추는게 가장좋구요

 

다음에는 색상인데요 저는 회색과 흰색 베이지 하늘색 또 저위에 저 초록색 아 저게 뭐지 이름이.. 하튼 저 초록색이요

아시는분 댓글점여

저런 여튼색으로 입어주는게 좋구요 튀는색은 안하시는게 좋아요 뭐 빨간색이라던가 주황색이라던가 유치짬뽕임..

그리고 주름이 중요한데 세로로 된주름이라면 위에 사진처럼 촘촘히 많은 주름이 있는것으로 고르시구요 가로 주름이라면

조금의 여유있는 틈을 준게 좋겟죠 

 

그리고 목티는 이것저것 색 섞인거보다 단색이 좋으니 괜히 난 무지개가 좋아 하지말고 한색으로 된것으로고르세요

 

다음 니트

이건 참 많이 생각을 했는데요 이게 털옷이라 해야할지 걍 조금 두꺼운옷이라 해야할지 뭐 사전에는 뜨게질해서 만든옷이라는데 요즘 누가 뜨게질해요? 기계가하죠  그러면 뜨게질하는 선가드? 그랑죠? (A : ..미쳤음?)

걍 조금 두꺼운 티인 니트는 이곳저곳에서 창시개명당해 정확한 호적이 없어서.. 설명에 조금의 차질이 생길것 같지만 ..

 

니트는 그저 조금 두꺼운옷이라 보면 안되고 털이있는 그러니 따뜻한 느낌을 지닌 옷이죠

니트를 입으면 당사자는 어떨지는 모르지만 보는사람들은 제는 따뜻하겟네라고 하겟죠  그러하답니다 누가.. 누가..

요즘 니트가 종류가 뭐 한두가지여야지  설명이 쉬울텐데..

 

이 겨울에 위에 사진처럼 니트만 입고 다니는 열혈남아는 없죠 전부 위에 외투를 입고있죠

그러니 니트도 외투를 따라가야 해요  외투가 니트를 따라갈수는 있으나 많이 보이는 외투를 니트가 따라가는게 현명하다고 봐요

니트를 외투와 비슷한색이나 조화를 따져서 입지 마시고 포인트로 활용해보세요

베이지 코트에 하늘색 니트라던가 가장흔한 검은색 외투에 흰색 니트처럼 말이죠

 

또 니트가 주된 옷이라면 파스텔톤의 원색이 가장 탁월해요 

니트를 타이트하게 입을필요는 없어요 타이트하게 입도록 나온 니트는 어쩔수없지만  니트를 조금 여유롭게 입으세요

 

하나 가르쳐 드리면 니트같이 잘 늘어지는옷은 절대로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면 안되요 절대

옷걸이 보관하실려면 따로 방법이 있으니 찾아서 그 방법을 사용하세요

 

목티나 니트는 바지와 색을 비슷하게 맞추는게 좋아요 색을 대조 시켜도 좋지만 겨울외투를 입는다면 비슷한 매치가 좋겟죠

 

 

바지

 

원래는 바지는 안쓸려고 했으나 안쓰자니 아깝고 쓰자니 쓸게없고..

그래도 안쓰는것 보단 낫다는 생각에 일단 조금 만이라도 쓸게요

 

겨울바지는 하나로 말하면 블랙!!

위에 사진에 베이지색 바지를 붙여놓긴했지만 가장 중요한건 블랙이예요 겨울에 블랙만큼어울리는건 없다고 봐요

여기서 중요한건 블랙 청바지예요 블랙 청바지가 가장 이상적이고 매력적이죠 저도 하나 삿어요 ㅋㅋㅋㅋ

거의 모든옷을 정리시켜주고 깔끔하게 끝내주는 블랙을 저는 추천해요

 

다음으로 추천하는색은 회색 (베이지는 나락으로~~~~~~~~~~~~~~~~~~~)

회색바지가 은은하면서도 잘어울리거든요 잘없어서 그렇지

다음에 베이지       이건 빈티와 빈티지 사이를 오가게하는 절묘한 색이므로 정말 잘어울린다가 아니면 입지말길바래요

방금 생각난건데 절대 절대로 갈색계열의 옷으로 코디하지 말길바래요  그 간지만 날것같던 색이 허접하기 그지 없어지니까

또 베이지는 바지보단 상의를 입는걸 추천해요

 

바지를 입을때 주의할점은 또 신발과 벨트

벨트와 신발은 뭐 디자인도 중요하겠지만은 바지색보단 진한걸 쓰시구요 신발은 바지에 맞쳐서 골라 신으셔야되요

베이지색 바진데 에어달린 운동화라.. 아니죠 그건..    굳이 베이지색 바지가 아니어도 에어달린 운동화는 정말 왠만하면

피해주시면해요 진짜..    언밸런스 하니까.. 아자

운동화도 얌전한걸로 골라주시구요 색이 차분하다고 생각드시면 운동화보단 컨버스나 구두류쪽이 좋겟죠  

 

신발얘기가 나왔으니 하는 소린데 양말도 왠만하면 발목양말으로 신으셔서 깔끔한 발목처리를 하시는게 좋죠 목이 긴 양말을 신으셔도 되지만 바지와 비슷한 색으로 양말을 신으시는게 좋아요

 

 

머플러

 

겨울 악세사리중 가장 뛰어나가고 생각된 머플러를 선택했어요

이 머플러의 위엄을 아는자라면 찬사와 숭배를 끈임없이 할테니까 말이죠 이런 개 우왕굳템을 말이죠 겜이라치면 유니크!!!

 

머플러는 색상이 일단 곱디 고와야 되죠 당연 파스텔 단색이 으뜸이라 생각해요

여러색이 섞인 머플러나 체크 머플러는 저기 잘난 코디있는 연예인들이 하는거고 우리같이 옷없는 사람들은 언제나 써도 좋은 단색 니트머플러가 쵝오!

 

색상은 흰색이 가장 무난하지만 이제는 조금 질리자나요 그러니까 색을 조금만 다양하게 쓰면 파란색이나 베이지색이나

녹색정도? 검은색이랑 회색은.. 아무리 생각해도 코디에 어려움을 겪을듯하니 PASS

이것도 저것도 힘들다면 걍 흰색 머플러 원츄

 

머플러는 포인트용으로 쓰는게 가장 큰 활용법이라 생각되요

옷과 잘어울리는듯 하면서 눈에 튀는 색으로 활용하는것이죠 여기에 색을 잘맞출려면 상의의 색에 보색보단 조금여린색을

사용하시면 딱맞을듯해요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다릅니다만 상의의 옷보단 약간 여튼색이 가장 무난해요

이렇게 포인트로 잘 활용하면 그땐 개초대박 간지남

그리고 또 상의와 어울리게 비슷하게 매치해도 되구요 이러면 푸근한 이미지를 덧붙일수 있겟죠

이미지가 푸근해지면 따뜻한남자? 가 될수잇지 않을까하는데요 ㅋㅋ

 

또한 머플러는 매는법이 중요하죠

몇개를 소개하면 머플러를 목에 그냥걸쳐 앞으로 늘어뜨려매는법은 음... 와일드하게 보이기에 딱!

목에 감는방법은 착한남자의 이미지를 고조시키고 목을둘러 매듭을 짓는방법은 음... 어려워 보이는..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를

발산하지 않을까하는데요 ㅋㅋ

 

뭐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충고하자면 키가 작으신분은 목에 감는방법을 택하시고 키가 크신분들은 늘어뜨리시구요 ㅋ

얼굴이 크다면 목에 감는방법은 피하시구요 어깨가 좁으신분또한 피하셔야되요

이런 두가지 상황들은 머플러를 안하시는게 가장좋아요 하신다면 뭐 늘어뜨려야죠 뭐

 

머플러의 개인차이는 그닥 크게나지는 않지만 얼굴이 험악하다면 피하시는게 좋지않을까하네요

얼굴이 귀엽다면 그냥 닥추

 

자신의 얼굴을 모두들 잘알거라 생각해요 알아서 잘 맞추시길 ㅋㅋㅋ씨익

 

사실 수능끝나고 블로그 100 뽑는다해서 미친듯이 할랬는데... 에휴..한숨 내가 글치 뭐

1000명 정도 뽑으면 잘하면 들어가겟다 잘하면

정말 많이 열심히 쓸려고 했으나 그 누구도 나의 블로그를 추천따위 하지않았을거 같구요.. ㅋㅋ.... 씁쓸하네..

날이 가면 갈수록 줄어드는 방문자와.. 더이상 늘어나지 않는 즐겨찾기는.. 저의 가슴에 화살로 다가오고 있죠..

답답하네요... 대학도 답도없는데 붙어 놓고 말이죠.. 참 나..

이거나 똑바로 할걸.. 젠장씨망..

다음글이 빨리 돌아올수있도록 꼭 노력하겠습니다  썰!!!

다음에 뵙시다 친구들

 

 

아 아  미실짱!!! 이건해야지

 

사진 출처 : 멋남 - http://www.mutnam.com/

난 멋남을 이렇게 맨날 사진을 써주지만 전~~~혀 개의치 않는 멋남.... 날 알기는 할까나 몰라..

 

 

이글을 다읽어 주셧다면 감사하구요

요즘 유행하는 코디나 신상품이 나오면 언제나 댓글과 쪽지 부탁드릴게요

질문하실때 옷이나 코디에 대해 질문이시라면 그옷이 정확히 어떤색인지나 사진등을 보내주시면 더욱 알찬답변해드릴게요 

그리고 제가 한글타자가 딸리니 오타를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옷은 느낌이예요   옷이 예뻐서 옷을 잘입는게 아니라 자신에게 잘어울리는 옷을 찾아 옷을 잘입으셨으면해요